전설의 용자 다간 36화 "숨겨져있던 전설"

붙잡힌 세븐체인저를 구했지만 이를 어쩌지 개방점이 열리고 말았어!!

    

린치당하는 세븐체인져                      개방점이 열린것인가!!                      36화 "숨겨져있던 전설"

 

개방점이 열려서인지 땅이 흔들리고 지진이 일어났지만 일본이 갈라지진 않았다

단지 근처의 해저화산 하나만이 터졌을 뿐 여기가 플레닛 개방점이 아니었던 것이다

    

지진이 일어나긴 한다                       여기가 아니었던 거다                       앗싸 좋구나!! 산케한데!!

 

한편 도움을 받은 세븐체인져도 (명령이긴 하지만) 다간일행에 마음을 열게 되고

비올렛 일행도 개방점이 아니자 당황한 모양이다 하지만 개방점이 그 근처라고 비올렛은 추정한다

한편 생리현상이 급한 세이지는 근처의 섬에 상륙하게 된다

    

츤데레인게 분명한 세븐체인져          사이좋아 보이는 구도다                   용변이 급한 세이지군

 

용변을 보는 중 세이지와 얌차는 장난을 치고 그 장면을 다간과 세븐체인져 그리고 호타루가 보게된다

세이지는 정체를 들켜 당황하지만 호타루는 웃으며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면서 괜찮다고 한다

그리고 두 대장에게 이 섬의 생명의 소리를 들으라 당부한다

    

대장 체면이 말이 아니다                  의외로 엉큼한 호타루 양                   나의 왕자는 그렇지 않다능...

 

세이지가 의아해하지만 얌차는 자신은 알겠다며 도망치고 세이지는 쫒아가다가

섬의 펭귄들과 조우 같이 해엄을 치면서 노는데 상어를 발견!

상어는 펭귄을 잡아먹으려는데 이를 세이지가 다간을 시켜 제지시키려 하자

호타루는 그만두라며 자연의 규칙이자 섭리이니 따라야 한다고 한다

    

수많은 펭귄들과 조우한다                결국 먹혀 버린 펭귄                         가엽지만 이것이 인생의 진리지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나에겐 슬픈 전설이 있어                  난 전설 따위 믿지 않아!

  

전설의 말이 있단 말이지!                 뭔가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