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용자 다간 36~40화 리뷰 완료!!

 

이번 리뷰를 직접 보실 때의 유의하실 점은 다름 아닌 작화보정을 받은 히로인들을 아름다움입니다

 

특히 호타루 세이지를 질투하는 히카루라던가 오랜만에 등장해 미모를 뽐내는 핑크라던가 말입니다

 

특히 히카루양은 정말 세이지를 맘에 두고 있는 모양입니다

 

지난 리뷰 중에 얌차와 히카루의 키스신이 있었는데요

 

사실 히카루양의 퍼스트 키스가 아니었습니다 히카루 양의 퍼스트 키스는 다름아닌 세이지였는데요

 

어릴 적 여자애를 울리면 키스로 달래는 거라는 잘못된 상식을 가졌던 싹수가 노랗던 세이지가 히카루에게 키스한겁니다

 

그런데 세이지는 기억못한다고 하네요 (엔하위키 출처)

 

이제 5화 밖에 안남은 전설의 용자 다간 끝까지 기대해주시기 바립니다

 

그럼 다음 시간 날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