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용자 다간 43화 "대장, 명령을!"

 오보스의 스케일은 너무나도 컸다 전설의 힘을 단순히 장난으로 찾는 존재였기 때문이다

    

그거? 심심하니까 찾지?                    오보스별에 잡힌 아버님                    43화 "대장, 명령을!"

 

세이지의 어머니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세이지와 얌차를 보지 못했단 사실을 알게되고

세이지는 오보스별에 두고 온 아버지가 걱정되어 침울한 상태이다

    

이 아이들이 전부입니다                    조용히 좀 해줘...                             모두 세이지를 걱정한다

 

한편 오보스별에서 서로 마주친 핑키와 비올렛 모습이 변한 핑키에 비올렛은 놀라고

오보스에게 건의 해보겠다고 한다 같은시간 호타루의 집에선 붓쵸가 도망가자며 호타루를 설득하지만

호타루는 믿고 있다면서 도망가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한다

    

제일 고생 많은 네모토씨                  젊음을 잃은 핑키에 놀란다               나는 믿으니까 괜찮아!

 

저녁시간 세이지에게 기운내라며 히카루가 직접 저녁을 대접하지만 세이지는 영 반응이 시원치 않다

이들의 호의를 거절하고 뛰쳐나가는 세이지 이것을 우연히 어머니 미즈스가 발견하게 된다

    

이젠... 모든게 귀찮아...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너 왜 그러는 거야?

 

세이지는 자신의 아버지도 못 지키면서 지구를 어떻게 지키냐며 자책하고

모든걸 그만 두겠다며 다이렉터를 땅에 던진다 히카루는 세이지에게 수정 뺨을 때리며

세이지를 설득하지만 세이지는 마음의 짐이 무겁다며 그대로 돌아선다

    

이까짓게 뭐라고!!!                            깜짝 놀라는 어머님                          지금와서 이러면 어떡해?!

 

한편 젊음을 되찾기 위해서 지구로 무리하게 출정하는 레이디 핑키

그래도 세이지를 믿기로 하는 얌차와 히카루

같은 시간 비올렛은 우연치 않게 오보스의 진정한 정체를 알게 된다

    

공을 세워 젊음을 찾아야겠어            그래도 나믿세믿                               저게! 오보스의 정체?!

 

 

뒷줄거리 4그림 요약

  

핑키를 막아서는 세븐체인져             어머니에게 위로받는 세이지

  

지구를 구한 시안?!                           불시착한 비올렛과 핑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