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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칼 리터 폴 란돌입니다!!! 부잣집 아들에 뭐든 잘하는 만능인입니다 돈이 많이 들어가는 사이버표뮤라의 운영을 포켓머니(용돈)으로 해결하는 사람입니다 귀족으로서 품위를 지키고 레이싱도중에 티타임(차마시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것만 없으면 1등은 먹을것 같던데.. ㅜ.ㅜ 란돌 쵝오!!! P.S 주인장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라 일부러 설명에 넣었습니다 2009. 8. 2.
[구자료]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그리고 희망... 下 - 2 나우시카는 계곡에 온 오무의 떼를 진정시키려 한다 그러나 말을 듣지 않고 그렇다면 오무의 분노의 원인을 뭘까?? 바로 폐지테 사람들이 새끼를 납치해 처참한 모습으로 끌고 다니기 때문 원인을 안 나우시카는 총상을 입으며 그들을 불시착 시카는데 성공 새끼오무를 데리고 오무들앞에 나서게 된다 한편 바람계곡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거신병을 이용해서 오무를 막으려 하나 미완성이라 그런지 2방을 쏘더니(메가 입자포?) 죽는다 다수의 오무가 죽기는 했으나 남은 오무도엄청난 수이다 오무 앞에 선 나우시카는 오무에게 치어 쓰러진다 동이 트고 나우시카는 오무들에게 둘러싸인다 그녀의 희생정신을 추모해서인가? 새끼오무를 데려다준 고마움인가? 촉수를 이용해 그녀를 치료해준다 이로 인해 바람계곡은 무사할수 있었고 모든 문제는 평화.. 2009. 8. 2.
[캐릭터] 거신병과 오무입니다 거신병과 오무를 소개 합니다 인간이 아닌 생물을 소개하는건 3번째(펜펜, 나기사 카오루)군요 거신병은 인류가 멸망하게 만든 무서운 존재입니다 그들은 입에서 빔을 발사하는데 그 빔의 위력은 마법소녀 리나(슬레이어즈)에 나오는 제로스의 그렌드 크로스에 버금갑니다 빔!!!!! 빛이 훝고 지나간 자리! 거대한 폭발이 일어난다! 핵폭탄 급의 위력! 그것을 이용 지구를 불의 7일간으로 만들면서 인류 문명을 재로 만들어버렸죠 불의 7일의 주인공이삼!! 그 뒤를 이어 지구를 지배하는 생물은 오무입니다 자연을 파괴하거나 곤충들을 다치게 하는 자가 있으면 마구 달려서 결국은 모든 것을 파괴하고 자신의 시체를 기반으로 부해를 확장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자연의 수호자죠... 이것이 오무!!! 최근 수정일 : 2015-01-19 2009. 8. 2.
[캐릭터] 그들을 누가 막을 쏘냐!! 할아버지 3총사 할아버지 3인방.... 러브히나의 온천 노인들.. 카우보이 비밥의 노인3인방처럼... 작품에 재미를 주는 사람들입니다 나우시카가 포로로 잡혀가는데 선발되기도 한 3명의 할아버지들인데 겁도 없는 편입니다 포로로 잡혀가는 판국에 다리가 결리다고 하고.. 포로로 잡혀가다가 추락하는 상황에서 나우시카의 말을 잘못 알아들어 나우시카가 마스크를 벗게 만들기도 하죠 공주님!! 알겠으니까 마스크 쓰세요!! 공주님이 웃으셨다!! 작품 후반에는 아주 인상적인 활약을 펼칩니다 일명「탱크 탈취」작전 성의 정문에 세워진 탱크를 향해 폭탄 모양의 쇠공을 던진다!! 섬광탄이다!!! 탱크를 확보!!! 후진을 하고... 적의 추격로를 차단한다!!! 탱크를 탈취한 후에는 마을사람들을 위해 자신들이 퇴로를 확보하는 멋진 모습도 보입니다 .. 2009. 8. 2.
[구자료] 폐지테의 음모 中 - 2 폐지테사람들은 수송선을 타고 대피중이었다 그리고 착륙해 나우시카와 라스벨을 만나는데 절망적인 이야기를 듣고 만다 폐지테 사람들은 거신병과 도르메키아군을 처치하기 위해 오무의 떼를 이용해서 바람계곡을 쓸어버리려는 것이다 그것을 말리려다 나우시카는 오히려 폐지테의 비행정에 갖히는 신세가 되었고 아스벨의 어머니의 도움으로 옷을 바꿔입고 탈출에 성공! 메베를 이용해서 도망을 하려 하였으나 갑작스러운 도르메키아 군의 공격으로 나우시카는 도망을 가고 폐지테사람들은 도르메카아 군에 맞서 싸운다 그러나 도망가는 나우시카를 도르메키아군이 쫒는다 그러다 유파의 건쉽을 만나서 쫒던 비행정은 격파하고 유파는 폐지테의 배에 내려앉아 도르메키아의 보스를 제압하고 배를 구한다 (그래뵈도 그는 부해 제일의 검사다) 그리고 나우시카는.. 2009. 8. 2.
[캐릭터] 부해 제일의 검사 유파!! 유파는 부해 제일의 검사이며 바람계곡의 왕(나우시카의 아버지)인 질과 친구사이입니다 평소에는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인간은 결국 부해에게 먹혀야하는 나약한 존재인가..를 되씹으며 부해가 퍼지는 정도를 살피면서 다닙니다 이 마을도 망했어 쯧쯧... 유파의 활약은 중반부 나우시카가 이성을 잃고 도르메키아 기갑병에게 덤비자 유파는 나우시카를 진정시키고 도르메키아 대표에게 쓸떼없는 살상을 중지시킵니다 진정하삼!! 작품 말기에는 폐지테에 침공한 도르메키아군의 침공함을 건쉽으로 격파하고 폐지테의 배에 남은 보스를 제압, 폐지테 생존자들을 모두!! 구해냅니다 정의의 사도 겸 모두를 위해 존재하는거죠 다.. 덤비삼!! 이 정도야 우습지 조무래기들이 덤비자... 점프해서... 날렵한 솜씨로 대장만 제압한다 극 후반엔 바람계.. 2009. 8. 2.
[구자료] 밝혀지는 부해의 정체... 上 - 2 J 2005/01/21 [줄거리...] 나우시카는 아스벨을 구하나 곤충의 꼬리에 맞아서 추락을 하고 맙니다 떨어진 곳은 부해의 지하 그러나 그곳은 정말로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이 흐르는 이상적인 곳이었던겁니다 부해들은 괜히 있는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땅의 나쁜 독을 먹고 몸이 부셔져 죽으면서 모래를 만들고 더러운 물은 정화를 시켜서 지하에 흐르게 하는 것이다 나우시카는 다음날 아스벨을 페지테에 데려다 주는데 그곳에서 본 것은 거대한 오무가 마을의 중앙돔을 덥치고 죽은 모습이 었다 !!!!! 필자의 한말...!!!!! 여기서부터 이야기는 급격하게 흘러갑니다 폐지테 사람들에게 부해의 유익성을 알려야 하는 나우시카에게 크나큰 시련이 오게된다 2009. 8. 2.
[캐릭터] 페지테의 왕자 아스벨입니다!! 첫 등장은 살벌합니다 나우시카가 탄 배를 살기에 찬 눈으로 습격을 하거든요;; 죽은 라스벨의 오빠로서 동생의 복수와 조국에 대한 복수를 위해 도르메키아 함대에 건쉽 단독으로 공격에 나섭니다 그리고 도르메키아 함대를 전멸시키죠 도르메키아 함대... 놓치지 않겠다!!! 게다가 생존 능력은 타의 추정을 불허합니다 도르메키아 함대를 전멸시키기 직전에 건쉽에 총을 맞아 부해의 한복판으로 추락합니다 추락한 건쉽에서 또 용케 생존, 벌레를 피하다가 다시 낙하하는데 나우시카가 나이스 타이밍으로 구출해냅니다 생명의 은인이라서인지 나우시카가 미인이라 그런지 상당히 친하게 지냅니다 (필자는 전자라고 생각한다) 벌레에게 쫓기다... 결국 낙하 - -;; 나우시카가 구해준뒤 부해의 바닥에서 암울해진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합니.. 2009. 8. 2.
Heat Guy J 14화 "영혼 -화살-" 미해결 사건 386745 그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참고인이 외륙(外陸)에 있다는 정보를 다이스케에게 알려주는 슌 아우로라 (본부장) 다이스케는 외륙으로 갈 수 있는 허가도 이젠 통과되었다 미해결 사건 386745... 그것은 다이스케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사건이었다 미해결 사건 386745... 다이스케 외륙으로 가라 그 사건이란 말이지 또 차일 피일 미루던 다이스케는 상륙허가서에 기한이 있다면서 닥달하는 쿄코양을 뒤로하고 밖으로 나선다 다이스케의 사무실 쿄코양의 닥달 오랜만에 찍힌 제이 외륙으로 가는 길에 다이스케와 제이는 차도 한가운데에서 어느 소녀를 만나게 된다 헌데 그 소녀는 사바비아 인이 아닌가? 14화 "魂 -ARROW-" 사바비아는 정보가 적다 사바비아의 소녀? 도시(문명)를 거부한체 자.. 2009. 8. 2.
[캐릭터]아이다 켄스케입니다 전쟁무기나 병기를 좋아하는 밀덕 청소년? 입니다 성격도 밝은 편이고 적극적인 편이지요 친구인 스즈하라 토우지와 이카리 신지를 챙기는 면이 있습니다 아이다의 아버지는 네르프쪽에 다니시는 듯합니다 [고아라고 하기도 한다] 어찌 되었든간에 항상 혼자라 야영, 전쟁놀이도 혼자서 하고 (4화 참조!!) 신지를 따라 태평양 함대를 보았을때는 굉장해!!를 연발하며 열심히 캠코더를 돌렸습니다 이런 친구가 하나 있으면 굉장히 재미있을것 같군요 ^^ 노래도 좋아합니다 (음반을 꼬박꼬박 사는 듯) 그리고 미사토도 좋아합니다 ^^;; 예리한?? 관찰력으로 매일 같이 사는 신지와 나중에 등장할 아스카도 몰랐던 미사토의 승진도 아이다가 알아냈죠 그리고 에바 3호기가 나왔을때 미사토에게 가서 파일럿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2009.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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