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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조종사들... 무슨의미를 갖고 있는건가?? [수정본 Ver 1.01] J 2003/01/18 위의 그림은 모두 10대에 뭐든 타본 사람들입니다 우선 라제폰의 아야토는 '라제폰'이라는 악기??에 15살에 탔을 겁니다 그리고 기동전사 건담에 나오는 아무로 레이 역시 15살이란 나이에 건담에 탑니다 다음의 사포시리즈의 카자미 하야토 역시 15살이란 나이로 아스라다에 탔죠 나머지 에반게리온 등장인물은 14살입니다 하지만 왜? 청소년들에게 이런것들을 태우는 가? 오늘 이것을 따져 보기로 합시다 1. 신분의 위장이 간편하다 [건담의 예를 들자면 아무로 레이가 샤아를 만났으나 어린애라는 이유로 살려줬죠 당연히 신분은 모르고] 2. 시청자들을 의식 [타겟을 15세 정도로 노리고 주인공 역시 15세로 했던 겁니다] 3. 가족이 없다?? [불우 청소년을 돕는 셈치고 태웠을까요?? 고아들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 2009. 6. 13.
그림속의 오류... 그 중 하나인 미소녀들!!!!! [수정본 Ver 1.00] J 2003/01/05 위의 두그림을 보고 못생겼네... 어디어디가 조금 이상하네까지는 아니더라도 보기에 나쁘지 않을 정도로 못 생기지는 않은 두 그림이 있는데 속칭 미소녀들 하지만 필자가 인터넷 서핑중에 대다수의 미소녀들 그림의 오류를 지적한 글이있었습니다 필자도 공감하는 터라 같이 태클을 걸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대체적인 미소녀 그림의 틀을 말하자면 1. 눈이 크다 2. 머리가 길다 3. 나이가 어리다 [어리게 보인다] 4. 단 한번도 실제로 본적은 없다 5. 입술이 거의 없다 우선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바로 큰 그림!!!!! 무심코 보는 그 그림에 태클을 걸겠습니다 첫 대상은 다름 아닌 눈크기!!!!! 눈이 기묘하리 만큼 큽니다 우리 눈은 실제 눈크기의 지극히 일부정도만 보입니다 대략 10% 정도인데 큰 그림의 미소녀의 .. 2009. 6. 13.
과연... 번역된??? 이름 이름들.... [수정본 Ver 1.01] J 2003/01/03 애니매이션 원작을 보다가 정식으로 수입되서 일명 공중파 방송이라는 방송 3사의 방송을 보고 실망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 겁니다... 그 이유 중 하나인 등장인물의 이름 때문이죠... 성우는 별로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문제 삼지말기로 하죠... 하지만 가만히 있을 원작 팬들이 아닙니다 필자가 이런걸 피부로 느낀적이 있었으니.... 때는 바야흐로 필자가 중1때.. (1999년)포켓몬이 판을 치고 있을 때입니다..... 필자의 친구 중 포켓몬 광팬이 있었는데.. 정식 수입되기 2~3년부터 포켓몬 게임을 마스터 했으며 포켓몬 151마리의 이름을 모두 일본어로 알고 있는 소년... 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후시기다네[이상해씨], 제니가메[꼬부기]등등 이 이상한 이름으로 바뀌었다며 각종 난리를 쳤죠.... (.. 2009. 6. 13.
번개가 치거든 차안으로 들어가면 멀쩡하다?? [수정본 Ver 1.00] J 2002/10/27 필자는 스타를 하던 중... 어느날 생각을 해보니 사이오닉 스톰은 번개가 아닌가?? (단지 생긴게 비슷하다는 이유로 ㅡ.ㅡ;;;) 그런데 학교에서는 번개가 치거든 건물안이나 차안으로 들어가면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여기서 문제... 스타크레프트를 하시는 분 중에 메카닉 테란을 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하이템플러+캐리어를 당하면서 세삼 사이오닉 스톰의 위력을 실감 해보셨을 겁니다 왠만한 유닛을 거의 한방에 보내는 그 무서움...... 그러나.. 메카닉 테란에 주가 되는 유닛들은 대부분은 자동차 보다 튼튼하고 안전할 것이다 [아.. 벌쳐는 예외로 해주세요.. ^^;; 거의 오토바이 급이라..]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이 번개를 맞을 확률은 거의 1/100000000정도이다(과학적인 수치는 아닙니다 ㅡ.ㅡ) 그렇담.. 2009. 6. 13.
오사카.. 그녀는.. 어쩌면.....[수정본 Ver 1.00] J 2002/10/20 아즈망가 대왕의 카스가 아유무양[일명: 오사카] 오사카에서 전학을 왔다는 이유로 오사카라 불립니다.... 필자의 학교에서도 부산에서 왔다는 이유로 부산.. 이라고 불리는 친구가 있습니다 [사실 사진까지 마련해서 띄울려고 했는데 본인의 극구 반대로...] 이러저러 해서 아즈망가 대왕을 보는 아이들을 수소문을 해보았는데 황당하게도 아즈망가 대왕을 읽는 사람은 우리반에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 아즈망가를 읽기 전의 필자는 "그래 아마도 오사카는 부산과 비슷한 대우를 받을꺼야.."라는 취지하에 괴짜생각을 구상하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어제 아즈망가 대왕을 구해서 보았더니... 이럴수가 너무나도 필자랑 닮은것이다.. [하는 짓이나 생각하는거나..(뭐 수업시간마다 자는건.. 아니고 .. )] 어쩌면 .. 2009.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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