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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이전 공지사항121

풀 메탈 패닉! TSR 03화 리뷰 완료 J 2009/01/03 소스케는 일본과 남 태평양을 오고 가는 용병생활을 계속해서 보여줍니다 그의 고충을 피부로 느끼는 두 사람 텟사와 치도리는 안타까워 합니다 이런 미묘한 감정표현을 위해 제작진은 그렇게 울었나 봅니다(?)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실 이번 새해는 경기가 어려워서 실감이 나지 않네요 국내외로 어지러워서 어느때보다 우울하게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리뷰가 늦었습니다 집에 택배가 하나 왔는데 약속 때문에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오자마자 문제의 택배를 뜯었는데 제가 3년이나 기다려온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만화책(전 7권)이었습니다 입대전에 그것을 살까 말까 잠시 망설인 3일동안 전량이 품절되는 바람에 전역하고 나서 중고로라도 사볼까 고민하던 차에 마침 출판사에서 박스로 묶어서 재 발행!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 2009. 6. 19.
풀 메탈 패닉 TSR 02화 "수면 밑의 전경" 리뷰 완료!! J 2008/12/27 크리스마스는 무사히? 보내셨는지요? 저는 지인들에게 편지(무려 18통)를 쓰면서 하루종일을 보넀습니다(흑) 유난히 홈페이지 방문자가 많았던 날이기도 하죠;;;; 적의 정체는 잘 모르지만 적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등장하는 2화였습니다 페이쥬 페이홍의 형제는 아릿따운 자매로 교체되었는데 참.. 보자니 민망한 장면을 위해서 끌어들인것이라고 생각하니 ㄷㄷ이군요 1화에서 4화 정도까지는 에니메이션만의 오리지날 스토리입니다 물론 본편을 조금 더 자연스럽게 이어주기 위한 것인데 개인적으론 불만이군요;;;; 하지만 소설상에서 언급하지 않은 묘사를 약간 더 늘림으로서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킨 제작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2009년이 이제 밝아 오고 있습니다 제가 신년 인사를 드리고 싶지만 개인사정때문에 미.. 2009. 6. 19.
01화 "끝나 버린 나날" 리뷰 완료!! J 2008/12/20 소스케는 여전히 본업과 호위를 겸하는 2중생활을 하고 있고 카나메는 여전히 소스케에게 호통을 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의 그림자는 천천히 다가오는군요;;;; 생각보단 순항이었습니다 한 1시간 20분동안 본문을 작업하고 깜박한 TSR 소개를 쓰고 한 2시간 만에 모든 작업을 끝마쳤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환경에서 2년가까이 있다가 보니 문체와 표현력도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원작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틈틈히 원작도 다시 읽어봐야겠군요;;; 사실 요즘 고민은 괴짜생각에 쓸 소재가 없다는 겁니다;;; 가끔 생각나는 것들을 쓰려고 합니다만 2년 전엔 프라모델을 모으던 필자가 지금은 축구 레플리카를 모으고 있으니 점점 소재거리는 줄어 가네요;;; 근래에는 심슨 시리즈와 기동전사 건담 O.. 2009. 6. 19.
드디어 방학입니다... J 2008/12/12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전역하고 나서 2개월 정도 지났으니 약 2년 2개월만이군요;;; 홈페이지가 리뉴얼을 단행했습니다 게시물의 대부분을 제작하는 저에게는 이렇게 편한 디자인이 없지만 바라보는 여러분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간단한 메뉴의 소개입니다 크게 변한건 없습니다 기존에 있던 매뉴에 추가된 사항은 없습니다 단지 방명록이 바뀌었는데 기존에 쓰던 퓨리방명록이 몇몇 선량한 외국인(추정)들 덕분에 메크로로 글이 올려져서 이번 기회에 방명록을 바꾸었습니다 방명록 생성후 약 1달이 지난 오늘까지 글이 한건도 안올라온걸로 봐선 방명록문제는 일단락 되었습니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방명록의 전용아이콘이 사라졌는데 매우 아쉽게 되었습니다;;;; 방명록의 로그인 기능은 쓰지 않을 생각이라 아무래도 따로 전용아이콘을 받.. 2009. 6. 19.
방명록 공지입니다 J 2006/10/19 방명록의 금지단어에 언젠가 손을 댈일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대게 될줄은 몰랐네요 금지 단어로 선정된것은 site입니다 앞으로 유의해서 사용해주세요 사실 very나 good 이런걸 쓰려고 했지만 대체로 이 싸이트 좋은 곳이네요 라는 글을 많이 쓰지 좋은 site네요 라는 글종류가 있을리 없어서 선정했습니다 사실 영문 공지를 따로 내리고 싶었지만 방명록에 마구 글을 남기는 방문자들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것이 분명하다고 판단 따로 공지를 내릴 의미가 없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곧 홈페이지를 닫는 않좋은 현실이.....! 2009.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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