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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생각404

[고양이의 보은] 왜? 눈알이 짝짝이인가?? J 2003/08/08 오늘 새벽이군요 어제 저녁 12시부터 1시까지 하루에 걸쳐?? 다 봤습니다 ^^.. 여기에서 나오는 고양이는 황제와 황태자 모두가 짝짝이 눈입니다 게다가 황제라는 녀석은 사팔까지 근데 황제랑 황태자란 녀석들이 왜?? 짝짝이 눈인가??? 기왕이면 황금색으로 멋지게 꾸며도 썩 나쁘지는 않을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다 사실이다 (응? 왠 헛소리??)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양이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페르시안 고양이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실제로는 저 짝짝이 눈 고양이입니다 고양이 이름은 까먹었지만 그 고양이는 전세계에서 어느나라에서만 그 나라에서도 어느 작은 한마을에서만 태어납니다 현재는 멸종위기라 전세계에 100마리 남짓 남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짝짝이 눈은 성형이 아닌 자연산!!! 혹시.. 2009. 6. 15.
옛날에는 이러고 놀았던 겁니다... J 2003/07/31 비디오는 있지만 빌리기는 어렵고.... 컴퓨터가 지금처럼 많치 않았던 옛날.. 바로... TV만화를 보며 이런 노래를 불렀드랬습니다... [위그림이 바로 문제의 지구특공대....] ♪ ~ 태양이 눈부시는 지구는 하나 우리가 지킨다 ! 출동!! 지구 특공대 ~♬ ♪ ~ 공해와 파괴를 즐기는 악당들 초능력 반지로 없애줄꺼야 ~♬ ♪ ~ 땅, 불, 바람, 물, 마음 다섯가지 힘이 하나로 모이면 !!캡틴플레니 캡틴 플레니 ... ~♬ (후략) 그러나... 필자 주변에서는 이런 노래가 불렸다... ♪ ~ 태양이 눈부시는 지구는 두개 하나만 지킨다 ! 왜?? 피곤 하니까 ~♬ ♪ ~ 공해와 파괴를 즐기는 악당들 엄마한테 일러서 혼내줄꺼야 ~♬ ♪ ~ 땅, 불, 바람, 물, 마음 다섯가지 힘이 하나로 모이면 !!캡틴.. 2009. 6. 15.
코난 VS 김전일??? 그전에 생각해보라 [수정본 Ver 1.00] J 2003/07/29 위의 대결구조는 두 캐릭터의 팬싸이트나 지식검색 사이트, 토론, 엽기 싸이트같은데 가보면 수도 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필자 역시 두사람의 천재적인 두뇌와 그들의 업적에 대해서는 인정을 합니다 필자도 추리물의 팬이기에.... 하지만 필자는 이 두사람을 대결시킬 생각이 없습니다... 전혀.. 두사람이 왜 존재하는가?에 의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두사람은 가는 곳마다 사건, 사고, 미해결 사건, 기괴한 전설, 살인사건, 도난사건 (중복인가?? ㅡ.ㅡ;;)등등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도 무진장 자주일어나죠... 이것을 넓은 관점에서 보자면 크나큰 재앙 두 덩어리인것이다.. 물론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두 사람 다 일본인입니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무진장 불쌍해지는 순간입니다 김전일의 경우는 거의 연쇄 살인.. 2009. 6. 15.
요즈음 이런생각 안드십니까?? (수정본 Ver 1.00) J 2003/07/22 저는 우울하거나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때.. 항상 이것탓을 하죠... 장마철인 지금 정말 햇볕보기 힘들군요... 5주째 말짱한 햇빛을 5일밖에 못봤다는... 출처는 http://www.marineblues.net 마린블루스 4월10일자입니다... 2009. 6. 15.
내가 심슨을 닮았다라...... [여러분은 누구를 닮았다는 소리가 듣고 싶습니까?] [수정본 Ver 1.00] J 2003/07/17 보통사람들은 무진장 싫어할지도 모르는 소리이죠 하지만 저는 상당히 심슨을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괜.찮.습.니.다. n.n 일부 제 주위의 몇몇에게 "너 옆모습이 심슨 닮았다"라는 소리를 종종 듣습니다 뭐.. 한 4~5주전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해서 지금은 거의 않 듣습니다만.... 닮았다라는 것은 거의 2가지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첫번쨰가 생긴것이 닮았다 이건 조금 심각하죠 얼굴을 고칠수도 없고 하지만 닮았다라는 캐릭터에 애정을 가지고 보면은 꽤나 재밌습니다 (제가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두번쨰가 말투 또는 성격입니다 이건 각고의 노력을 거친다면 고칠 수 있습니다고는 하지만 성격이 닮았다라는 이야기는 아마 듣기 힘드실겁니다 요즈음 캐릭터들은 각종 개성으로 무장하고 나오기 때문에 "당신 싸이코 아니야?"라.. 2009.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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