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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해석2

[f(x) 4 Walls Teaser] f(x)전체 영상과 사진 어제 작성한 글과 마찬가지로 이번 앨범의 시각적 콘셉트는 "히피(hipie)" 로 보인다. [괴짜생각/아님말고] - [f(x) 4 Walls 티저 해석] 어디 있어도 보이는 사람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엉덩이를 대고 앉는 모습이 히피라는 이름의 어원일 것으로 추측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히피문화의 시작인 1960년대 풍의 사진 역시 이러한 해석을 뒷받침 해준다. 티저영상은 이곳저곳에서 등장하고 사라지는 f(x) 맴버들의 모습에서 4로도 쓰이는 방위 기호 티저 포스터가 떠오른다. 아래는 인스타그램 @fx_4walls 에서 공개된 전시회 영상 2015. 10. 26.
[f(x) 4 Walls 티저 해석] 어디 있어도 보이는 사람들 2015년 10월 21일 20시에서 24시까지 서울 이태원 경리단 길의 한 장소에서 f(x)의 정규 4집 4 Walls의 예고 전시회가 상영되었다. 빅토리아, 루나, 크리스탈, 엠버의 순서도 공개된 예고 전시회는 기존에 해왔던 것과 차별화를 보여주며 f(x) 특유의 번뜩이는 콘셉트 소화능력을 선보였다. 이에 대한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역시나 한명의 f(x) 팬으로서 해석에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하기로 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가수들은 자유와 낭만을 노래하고 팬들은 그것을 항상 바라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숨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1. f(x)의 시각적 콘셉트 이전의 티저 영상과 사진을 포스팅하며 콘셉트를 이미 “히피(Hippie)”로 정의 내렸다. 열 말이 필요 없다. 직접보자 (그림 출처 : 구글.. 201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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