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삐에로같은 화장을 한 상태로 배트 소년에게 습격당한 쵸노 하루미
그리고 출근 지하철에서 쵸노 하루미 즉, 마리아의 상황을 전달받는 남자 히루카와 마사미
작은 파출소에서 소년 배트를 쫓는 형사들은 연관성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그때 자연스럽게 끼어들어 도움을 주려는 히루카와 마사미
그리고 두 형사 중 계장에게 말을 걸어 사건의 연관성에 대해 묻는다.
경찰 동기로 추정되는 계장과 마사미는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쵸노 하루미와의 연관성을 묻는다.
계장은 쵸노 하루미가 연구조교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본인의 집을 마련했다는 마사미의 이야기로 흘러간다.
히루카와 마사미는 쵸노 하루미가 마리아의 일을 이야기할 일이 없다는 걸 누군가에게 이야기한다.
적어도 그 정보가 필요한 누군가는 적어도 시민의 편은 아닌거 같다.
그렇다 히루카와 마사미는 전형적인 썩은 경찰관이었다. 지역의 야쿠자인 한다와 유착관계였던 것이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사나이의 길을 걷는 만화 캐릭터와 동일시하며 대외적으론 가정적인 남성일 뿐이다.
17살의 딸과 부인을 위해서 헌신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어느날 히루카와 마사미의 휴대전화로 온 전화 그를 고급차량으로 초대한다
한다를 잘 봐줘서 고맙다며 한다가 곧 약혼하니 2백만 엔을 준비해 달라 한다.
마카베는 2백만엔을 준비하지 못한다면 막 짓고 있는 집을 불태워버린다고 마사미를 협박한다.
지역의 ATM에서 협박의 두려움에 떨고 있는 찰나 어느 할머니가 돈을 찾아간 모습을 본 히루카와 마사미
2백만엔은 아니어도 백만엔을 준비한 히루카와 마사미 그러나 남은 백만엔이 아닌 2백만엔을 요구하는 마카베.
뒷줄거리 4그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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