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초등학생 타이라 유이치 그는 뭐든 잘하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잇치(숫자 1)'라고 불린다.
그것을 스스로도 잘 인지하고 있어 자아도취의 나날을 보낸다.
매일같이 행복하고 친절한 세상이 자신을 반겨줬어야 하는 터였다.
그러나 평소와는 다르게 쌀쌀맞은 아이들 그리고 신발장에는 충격적인 메시지가 있었다.
야구 모자와 황금색 롤러 스케이트 그리고 초등학생 완벽하게 인상착의가 맞아들었다.
그러나 정작 유이치는 세상 사람들의 소문이라 흘려 넘기려 하지만
어린이 학생 회장 선거에 출마했기 때문에 자신의 경쟁자 중 한명인 우시야마 쇼고가 소문의 진원이라 생각한다.
혼자서 이 시국을 해쳐나가 회장이 되기 위해서 전의를 다지고 있을 때 우시야마 쇼고는 잘해보자며 악수를 청한다.
그러나 유이치의 책상에는 이미 그가 소년 배트인냥 낙서가 가득하다.
한편 사기 츠키코는 형사 2명에게서 다시 사정 청취를 받는다.
그녀를 쫓던 카와즈 아키오가 소년 배트의 습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유이치는 자신을 향한 따돌림에 당황하면서도 우시야마 쇼고가 자신의 자리를 뺏는거 같아 분하다.
그러나 유이치는 마음의 오아시스로 부르는 쵸노 하루미라는 가정 교사가 있어 괜찮다고 생각한다.
유이치는 따돌림 당한다는 말을 하며 그녀의 걱정을 받는다. 그러나 혼자서 잘 해나갈 것이라 대답하는 유이치
그때 유이치의 어머니는 마실 것을 전달해주며 다음주 유이치의 생일에 꼭 와줄 것을 한번 더 부탁한다.
부모님에게 알려 일이 커지면 학생회장 선거에 불리할게 당연 그렇기 때문에 유이치는 강수를 둔다.
소고를 학교 뒤편으로 불러 강력하게 추궁한 유이치 그러나 누군가 쇼고가 괴롭힘 당하는 사진을 촬영한다.
그리고 수업 중 울리는 휴대폰 그 안에는 쇼고를 험악하게 추궁하는 유이치의 모습이 있었다.
우시야마 쇼고는 유이치가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며 담임 선생님에게 공개적으로 말한다.
같은 시간 소년 배트를 잡기해서 탐문수사를 하는 형사들은 뭔가 힌트를 얻는다.
뒷 줄거리 4그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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