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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신비한 바다의 나디아44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1화 "안녕 레드노아" 우연히 섬의 지하 시설에 들어간 쟝과 나디아는 시설의 규모의 크기에 놀라고 그 순간 블루워터에 빛이 나며 나디아는 시설 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도대체 이 섬과 블루워터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보이지 않는 벽과 부딪친 그라탱2 당신은 누구인가요? 31화 "안녕 레드노아" 나디아를 납치한 섬(레드노아)은 어디론가 빠른속도로 움직이고 있었다 한편 탈출준비를 마친 그랑디스 일행과 에어튼 마리 킹은 혼자 돌아온 쟝이 나디아가 어디로 갔는 지 말을 하지 않자 답답해하고 빠르게 흘러가는 섬 탈출 준비 완료! 쟝이 통 말이 없어 나디아를 졸지에 잃은 쟝은 상심에 빠져있고 센슨은 쟝에게 나디아를 구하러 가자며 쟝을 위로한다 나디아는 M78 성운의 우주인이 만들어 놓은 자에게 토리스 메기스토스(블루워터 혹은 현자의 돌)에.. 2011. 8. 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0화 "땅 밑의 미로" 무인도 생활에 염증이 난 맴버들이 분열의 조짐을 보이자 에어튼은 킹을 이용한 경주를 제안하고 직진밖에 하지 못하는 로봇 킹을 구하려던 쟝은 섬 바닥이 금속으로 됨을 발견하게 된다 무료한 무인도 생활 바다로 떨어진다 30화 "땅 밑의 미로" 쟝과 헨슨은 그라탱을 어느정도 고치는데 성공하고 기구를 수리해서 섬을 탈출한 계획이다 모두들 기뻐하는 데 유독 에어튼은 혼자서 조용히 좋아한다 프로펠러가 작동한다!! 얼마 안 남았어요 훗.. 정말 잘됐어 모두 기구수리에 힘을 쏟고 있지만 모기가 극성이다 나디아는 참다 못해 쟝에게 살충제를 만들어 달다고 부탁하러 간다 이놈의 모기!!! 서로 모기를 잡아준다 그라탱을 마저 수리 에어튼은 그랑디스에게 와인을 마시자며 꼬시고 쟝은 나디아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바다로 다이빙한.. 2011. 7. 28.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9화 "킹 VS 킹" 하루아침에 생긴 이상한 섬으로 이주해서 그랑디스 일행과 살아가는 쟝 일행 어른들에게 보호를 받으며 나디아와 쟝은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점심을 준비하는 나디아 물고기 가시는 위험하다! 29화 "킹 Vs 킹" 그랑디스는 갑작스럽게 헤어진 네모선장을 그리워히고 센슨과 핸슨은 반찬을 가지고 아침부터 싸우고 있다 떠나지 마요 네모선장님!?! 넌 쟝이 있잖니 이 물고기는 내꺼야! 반찬을 두고 벌어진 싸움은 결국 유치한 자존심싸움으로 커지고 그랑디스의 상사병을 지켜보던 쟝과 나디아는 쟝이 여자의 마음을 이해를 못하자 결국 나디아는 화를 낸다 AT필드 전개!! 아아... 네모선장님 여자의 마음을 몰라? 평화롭게 점심을 준비하는 에어튼과 마리 하지만 에어튼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자리에서 각자의 사정으로 영 분위기가.. 2011. 7. 25.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8화 "떠내려가는 섬" 하룻밤 사이에 생긴 섬에서 킹을 찾은 쟝일행은 에어튼을 만나게 되고 자초지종을 들은 그 시점 섬의 괴물과 만나게 됩니다 이것이 대륙이동의 힘? 섬의 괴물을 보고 놀란다 28화 "떠내려가는 섬" 괴물을 피해 도망가는 쟝일행 하지만 에어튼의 말대로 이 섬은 중력이 약한건지 몸이 아주 가볍다 신나서 뛰는 쟝 일행은 결국 섬을 한바퀴 돌아서 다시 괴물에게 돌아오게 된다 괴.... 괴물이다!!! 이 섬 왠지 편리한데? 날 버리고 가라!! 괴물은 에어튼을 손으로 붙잡지만 또다시 섬을 한바퀴 돈 쟝일행과 충돌하게 된다 그리고 그 괴물의 몸에서 문이 열리게 된다 어디서 많이 본 손이다 쟝 일행의 몸통 박치기 해치가 열리는데?! 해치가 열리고 나타난 마녀와 그의 부하들은 다름아닌 그랑디스 일행이었다 쟝과 그랑디스 일행은.. 2011. 7. 21.
태풍을 처음 겪어봐?!?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6화에서 쟝이 자신은 한번도 태풍을 만나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하는데요 비 바람이 치는 텐트 나도 태풍 처음임 깝 ㄴㄴ 쟝이 사는 곳은 프랑스의 르아블(Le Havre)로서 도버 해협과 맞닿은 항구 마을이면서 세느(seine)강이 파리까지 연결 되었습니다 노르망디 근처에 위치한다 영국과 매우 가까운 동네인데 이곳은 실제로 태풍이 불지 않습니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이들이 알고 있어야 할 용어는 태풍이 아니라 미국의 허리케인 정도가 되겠지요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ove7&logNo=112596404 하지만 마리 역시 프랑스출신이고 나디아도 원래 고향은 아프리카라고 하니 이 두명도 태풍을 겪어본적이 없으니 도무지 태풍.. 2011. 7. 19.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7화 "마녀가 있는 섬" 나디아는 자신을 위해 희생하는 쟝에게 상냥하게 대해주지만 자신과의 첫키스를 기억하지 못하는 쟝에게 섭섭해 합니다 쟝~ 응큼해~ 괜히 어색한 두사람 27화 "마녀가 사는 섬" 쟝은 나디아에게 고기를 먹이기 위해 책을 보며 중국 음식인 만두를 준비합니다 서걱 서걱 서걱 서걱 좋은 색시감 쟝? 만두를 먹는 나디아 나디아가 이 음식은 고기로 만든거 아니냐고 의심하자 쟝은 아니라고 발뺌하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만 마리는 어쩔수 없었다며 쟝을 위로합니다 이거 정말 맛나는데? 고기로 만든건.. // 아냐! 쟝은 잘한거야 별수 없어 슬슬 섬에서의 생활이 지겨워 지고 한계를 느끼고 있을 때 쟝은 섬을 탈출하기 위해 연을 만들어 주변을 정찰합니다 여긴 성당도 법원도 없고.. 누가 그 연에 타니? 이래봬도 사자(3) 킹이 .. 2011. 7. 18.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6화 "외톨이 킹" 상한 음식을 먹고 눕게 된 나디아를 위해 약초를 구하러 떠난 쟝이었지만 오히려 환격 버섯을 먹고 마리에게 끌려온 쟝, 나디아는 그런 쟝의 모습을 보고 자신이 너무 이기적이었다며 쟝에게 진심으로 고마워 합니다 나디아 너 이거 먹었구나 쟝 미안해 고마워 26화 "외톨이 킹" 쟝은 나디아를 위해서 샤워시설을 준비하고 나디아는 기분좋게 샤워를 하고 있다 쟝은 나디아를 위해 린스 겸용 샴푸를 만들어 나디아에게 건내주었고 의도치 않게 나디아의 몸을 보게 되지만 나디아가 전처럼 화를 내지 않고 오히려 쑥쓰러워하며 쟝을 부드럽게 나무란다 쟝은 정말 천재야 천재 나디아를 위해 살신성인 읔 하면서 혼날 준비 이런 훈훈한 광경을 나무 뒤에서 누군가 매우 못마땅하게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바램을 대신 이뤄주듯 수건이 끼.. 2011. 7. 14.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5화 "첫 키스" 마리의 일기를 보며 화해하는 쟝과 나디아였지만 정말로 나디아는 함께 살 것을 결심한 것일까요? 통조림 도둑 마리에게 혼난 나디아 25화 "첫 키스" 아침부터 쟝이 정성껏 만든 오믈렛을 갖고 싸우는 두 사람 이야기의 요지는 나디아는 고기를 먹지 않는데 왜 오믈렛에 고기를 넣었냐는 것이다 한참을 싸우던 중 달걀은 괜찮다는 나디아의 발언에 스스로 궁지에 몰리고 결국 나디아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살 수 있다며 고집을 부린다 난 고기를 안먹는다고!!! 마리도 나쁜사람이야 뭐?! 달걀은 괜찮아~? 나디아의 말이 씨가 됐는지 링컨섬에 가뭄이 찾아 왔다 쟝은 나디아에게 육포를 권하지만 나디아는 동물 미이라는 먹지 않겠다며 거절한다 기우제를 지내는 킹 모두 뻗어있다 동물 미이란 먹지 않을거야 한편 그랑디스 일행은 어느 .. 2011. 7. 1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4화 "링컨 섬" 노틸러스와 분리되어 섬으로 표류한 쟝과 나디아 그리고 마리와 킹은 무인도에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디아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것이라며 만족하고 있습니다 섬에 겨우 도착한 두사람 감자 통조림을 먹는 나디아 24화 "링컨 섬" 해가 뜨자마자 나디아는 아직 꿈나라를 헤매는 3명을 깨우며 섬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금과는 달라야 한다며 각성을 촉구한다 그러면서 이 섬의 이름을 링컨섬, 일행이 도착한 해변을 나마킹 해변이라고 지었다며 자랑하는 나디아 아직 일어날 때가 아냐~ 우린 달라져야 합니다!! 나마킹 해변? 쟝이 자기 이름이 빠졌다고 섭섭해 하지만 나디아는 나쟝마킹이라고 부르기로 하며 별로 개의치 않는 모양이다 나디아는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며 과학과 격리된 생활을 살겠다고 선언하며 숲으로 들어간다.. 2011. 7. 7.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3화 "어린 표류자" 프랑스에서 우연히 만난 쟝과 나디아는 네오 아틀란티스를 메개로 네모선장과 만나게 되고 블루워터의 계승자의 네모가 자신의 조국을 멸망시킨 것을 알게 됩니다 바퀴의 머리 부분 같다 이게 문제의 블루워터 회춘한 네모선장 선장실이 분리되기전 에레크트라와 네모의 대화를 들은 나디아는 네모선장이 자신의 아버지임을 알게 됩니다 사진으로 처음보는 어머니 지휘실의 네모선장 23화 "어린 표류자" 함장실이 노틸러스 본체와 분리가 되고 마리는 쟝과 나디아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임을 깨닫는다 상태가 참 메롱이다 나디아 언니 /훍훍훍... 쟝~ / 문 열지 마라 마리는 선장실의 파이프 오르간을 치고 노래부르며 놀고 나디아는 네모선장과의 추억을 떠올린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마리?! 또 뜬 가족 사진 네모선장님은 킹왕짱이야! 나디아의.. 2011.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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