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탐방/신세기 에반게리온52 에반게리온 제 12화 "기적의 가치는" 15년 전 남극에서 미사토는 아버지의 희생으로 세컨드 임팩트를 피해 생존하게 된다 15년 전이 서기 2000년 이것이 부정애!! 강력한 세컨드 임팩트!! 목걸이를 아직도 착용 비를 피하러 신지네 집으로 쳐들어온 토오지와 켄스케.. 곧이어 미사토가 등장하는데.. 켄스케는 미사토의 승진을 알아 차린다 12화 "기적의 가치" 주무시면 조용히!! 옷 갈아 입는걸 보면 죽인다!!! 어머! 어서와!! 어라... 계급장이... 승진 축하 드립니다 정작 같은 집에 사는 신지나 아스카는 미사토의 승진을 몰랐던 것이다;; 다녀오세요!!! 승진인지 몰랐삼!! 이렇게 삭막해서야... 테스트에서 전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 신지는 칭찬을 받는다 그러나 본인은 별로 기뻐하지 않는다 마치... 미사토가 자신의 승진을 별로 기뻐하지 .. 2009. 10. 1. 에반게리온 제 11화 "정지한 어둠속에서" 자신의 세탁물을 찾는 오페레이터들 자신들에게는 한가함이 없다고 불평을 한다 그리고 출근용 지하철을 타는데.. 부사령관이 있다! 자기 빨래 찾을 시간도 없네... 어머 부사령관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이카리는 자신에게 잡무를 항상 떠맡긴다고 불평하는 후유츠키 하지만 이내 에바0호기 2차 가동시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계급의 압박 ㅡ.ㅡ;;;; 귀찮은건 다 나 시켜.. 0호기 시험을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고 미사토와 카지는 같은 엘리베이터를 탄다 빈혈로봇이라 불러다오!! 역시 문제는 이것! 이제 슬슬 시작해 볼까! 11화 "정지한 어둠속에서" 카지의 "기다려"에도 미사토는 닫음버튼을 누르나 기어코 타고 만 카지;; 신지는 아버지와 진로상담 문제로 통화를 하는데 갑자기 전화가 끊긴다 같은 시간 미사토의 .. 2009. 10. 1. [캐릭터]오페레이터 친구들입니다 (왼쪽 부터) 이부키 마야, 휴가 마코토, 시게로 아오바 입니다 에반게리온에서 빠질수 없는 세 사람입니다 오페레이터를 맡고 있으며 각자의 개성을 갖춘 인물들입니다 먼저 이부키 마야부터 소개 드리겠습니다 리츠코의 직속 후배로서 상사로서 리츠코를 존경하고 직무에 충실한 여성입니다 일종의 결벽증세가 있어 에바의 잔인한 장면이 연출될때면 헛구역질을 하는 캐릭터 이기도합니다 게다가 카지의 꼬심을 받았을 때는 선배에게 이른다고 하는 순진한?? 모습도 보여줍니다 참고로 오페레이터 3인방 중에서 팬들에게 인기가 가장 많다고 하는 군요 남는 시간은 독서로 보냅니다 휴가 마코토입니다 주로 사도의 접근이나 상태 보고 같은것을 하는데 목소리가 시원시원 합니다 게다가 미사토를 좋아한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소유자이기도 한 그.. 2009. 9. 27. 에반게리온 제 10화 "마그마 다이버" 카지와 쇼핑을 나온 아스카 신났다.. 오.키.나.와로 수학여행때 입을 수영복을 구입하기 위해서 인데.. Lucky~♡ 중학생에겐 이르지 않나? 수학여행이 없었으삼?? 세컨드 임팩트 덕분.. 그러나.. 한껏 들뜬 아스카를 한 순간에 무너뜨리는 한마디 "전투 대기인걸..(인 즉 파일럿은 수학여행은 무효!!)" 10화 "마그마 다이버" 한 대 칠 것같은 분위기 길들여진 남자는 싫다~ 보아 맥주;;;; "가끔은 적이 있는 데를 알아내서 공격하러 가면 어때!?" -아스카- " '그럴 수만 있다면' 하고 생각하고 있어" -미사토- 결국 파일럿들은 남고 친구들은 오.키.나.와! 로 떠난다 선물 사올께 유감이야.. 느~야아하하하 결국 파일럿들은 수영장에서 오.키.나.와! 분위기를 내기로 한다 근무 중 만화책 ㄷㄷㄷ 한.. 2009. 9. 27. [캐릭터] 카지와 미사토 그리고 펜펜입니다 두사람과 한 동물을 처음으로 설명을 하네요 카지와 미사토는 서로 연인사이였었고 미사토가 예전에 카지를 아버지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찹니다 이후 둘은 다시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는데 미사토에게 카지는 에바의 비밀과 나머지 뒷배경을 알려주게 됩니다 카지는 제레와 네르프의 동경을 살피는 일본 정부의 스파이입니다(정확히는 3중 스파이) 카지는 멋진 바람둥이 이미지입니다 심지어는 이부키까지 꼬시려고 합니다 (그게 훼이크가 아닐지도 모른다) 멋진 외형만큼 아스카가 좋아합니다 여러 차례의 대쉬에 눈하나 꼼짝하지도 않았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스파이 답게 뒷사정의 흐름을 보는 안목도 있어보입니다 납치 되었던 휴유츠기를 구하고 제레의 미움을 사서 암살자에게 살해 당합니다 프로필 카지 료지 RYOJI KAJI 加持リョウジ 생년.. 2009. 9. 20. 에반게리온 제 9화 "순간, 마음, 합쳐서" 미모의 외국인 전학생 소오류 아스카 랑그레이 주목을 받는건 당연하다 뭐.. 사진에는 성격이 나오지 않으니까 - 토우지 - 아스카는 다른 파일럿들(해봤자 신지나 레이 뿐)과도 그쪽이 편하다는 이유로 친해지고 싶은 모양이다 Hello 신지! /윽 Gutten Morgen! 기쁜척하는 것도 못하나? 독서 중 꽤나 튀는 인사법이다 별난 애네? 파일럿은 별난 사람? 카지는 네르프에 돌아오자마자 작업(장난)에 들어간다 조금 야위었나? 슬픈사랑을 하고 있기 때문이야 무서운 언니가 보고 있어! 상당히 열 받은 듯... 원래 대학 동기사이다 경보, 적습?!? 사도의 등장!! 지난 사도의 잔해를 아직 치우지 못한 탓에 실전에서 제3신도쿄시가 제 구실을 못하기 때문에 해안에 마중 나가서 직접 요격에 나선다 이 녀석을 아직 .. 2009. 9. 20. [구자료] 아스카 그녀의 진심은?? 위 그림을 그대로 보시면 됩니다 제 8사도를 물리치기 위해 신지와 아스카가 합숙 하던 중에 생긴 에피소드 입니다 미사토가 집에 없자 신지와 아스카는 따로 잡니다 [미사토가 집에 있을땐 잠도 같이 잤다...] 그러다 위와 같은 상황이 벌어졌는데 아스카가 실수로 위와 같은 일이 일어난건지 아니면 아스카의 진심이 이 에피소드에 담겨있는지는 잘 모릅니다만..... 아스카가 눈물을 흘리면서 '엄마'라고 말한는 장면을 보아서는 아스카의 실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라기엔 약간 애매한 구석이 있습니다;;;;) 하여튼 두 캐릭터의 성격이 나오는 에피소드 같습니다 정말 아스카의 실수일까요???? 최근 수정일 : 2014.01.18 2009. 9. 12. 에반게리온 제 8화 "아스카, 내일" 겐도 누군가와 물건의 운반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아마도 2호기 이야기인 듯 미사토는 헬기에 토우지, 켄스케, 신지를 태우고 어디론가 날아 간다 신난 건 토우지와 켄스케 뿐 물건은 이쪽으로 오고 있다 태평양 함대에 착륙한다!! 함대에서 어느 소녀가 미사토일행을 맞이?한다 그 소녀의 이름은 아스카! 그녀는 누구???? 굉장해~ 굉장해~ 의도적으로 밟았다 내 이름은 아스카!!! 에반게리온 2호기의 파일럿이다 척 보자마자 초호기의 파일럿을 찾는데... 8화 "아스카, 내일" 썩.. 신통치 않네 미군이 운송해 준 에반게리온 인도건으로 함장과 이야기를 나누나 분위기만 험악해 진다 보이스카웃 누나정도로 생각했다는데... 우린 택배 회사가 아냐! 뜻밖에 그곳에서 만난 것은 카지, 미사토의 옛 애인이다 아스카의 수행관이.. 2009. 9. 12. [캐릭터]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입니다 SOURYU ASUKA LANGLEY 流アスカラングレ- EVA-02 PILOT 2nd Children 강한 자존심의 소유자 입니다 특히 신지에게 지는 것은 용납을 안하죠.. 엄마가 자신이 보는 앞에서 자살을 하는 비운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그탓에 어두운 면을 갖고 있죠 그 이후 양부모님 밑에서 부족함 없이 자란 듯합니다 양부모에 대한 언급이나 회상 장면이 없죠 신지와 첫만남때 토우지의 모자를 의도적으로 밟은 것과 전학 첫날 남학생들에게 온 많은 러브레터를 짓밟는 것을 보면 성격 나오죠[ㅡ.ㅡ] 신지를 좋아하는지 아닌지도 모르게 겉으로 크게 표현이 되지 않고 (흔히 요즘 말하는 츤데레와도 차이가 있다) 카지가 죽어서 완전 폐인이 되고 (사실 신지한테 졌다는 것도 큰 요인이다.) 그리고 극장판에서 AT필드의.. 2009. 9. 6. 에반게리온 제 7화 "인간이 만든 것" 통화를 하는 겐도 누군가와 뒷처리를 한다 아아.. 내가 빛을 졌군... 목이 없는 로봇? 7화 "인간이 만든 것" 아침 토스터기가 빵을 알맞게 익힌후 익은 빵을 내민다 식사를 하는 신지와 펜펜, 미사토는 늦잠이다;; 숙취가 덜 된 듯?! 왜 미사토씨가 노처녀인지... 칠칠맞지 못해 미안하네 켄스케와 토우지도 신지와 같이 가기 위해 신지 집으로 온다 미사토씨 안녕하십니까 어~~ 그래 제기랄 ㅜ.ㅜ 한창 수업시간인 평화로운 학교에 갑작스런 굉음의 차소리가 들린다 상당한 박력!! 거친 주차!! 그들이 환호한다 진로 상담을 위해 학교에 방문한 미사토였다! 샤~빙~☆ 오오 * . *V 장소는 바뀌어 에바조종 훈련을 받던 신지, 자신은 에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세삼 깨닫고 독일에서 올 2호기 이야기로 관.. 2009. 9. 6. 이전 1 2 3 4 5 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