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J's blog1447 납치 전문 아유미? 점점 험악해져만 가는 세상 그중에서도 소년 탐정단의 홍일점을 맡아 고분분투하는 꼬마숙녀가 계셨으니 그이름 아유미 코난에게 보호를 받는 처지다 (이미지 출처 http://kr.blog.yahoo.com/wty472877/255) 그녀의 가녀린 처지는 TV판 12화에서 아유미 납치사건을 시작으로 스타트를 끊기 시작 그 후... 그외에도 수많은 납치 혹은 협박수단으로 통하며 갖은 고초를 다 겪습니다만 사건을 해결하는데 결정적인 단서 제공을 해주기도 하죠 코난도 감이 안잡히는걸 감잡는 아유미양 비록 장기연재 때문에 납치 전문인 꼬마숙녀지만 그래도 란의 연적이기도 합니다 질투하면 지는 거다? 혹시 이 꼬마숙녀가 실제론 코난보다 뛰어난 천재일지도 모릅니다 하하하하하;;;; 혹시 코난과 같은 작아진 고교생?? P.S.. 2009. 10. 1. 에반게리온 제 12화 "기적의 가치는" 15년 전 남극에서 미사토는 아버지의 희생으로 세컨드 임팩트를 피해 생존하게 된다 15년 전이 서기 2000년 이것이 부정애!! 강력한 세컨드 임팩트!! 목걸이를 아직도 착용 비를 피하러 신지네 집으로 쳐들어온 토오지와 켄스케.. 곧이어 미사토가 등장하는데.. 켄스케는 미사토의 승진을 알아 차린다 12화 "기적의 가치" 주무시면 조용히!! 옷 갈아 입는걸 보면 죽인다!!! 어머! 어서와!! 어라... 계급장이... 승진 축하 드립니다 정작 같은 집에 사는 신지나 아스카는 미사토의 승진을 몰랐던 것이다;; 다녀오세요!!! 승진인지 몰랐삼!! 이렇게 삭막해서야... 테스트에서 전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 신지는 칭찬을 받는다 그러나 본인은 별로 기뻐하지 않는다 마치... 미사토가 자신의 승진을 별로 기뻐하지 .. 2009. 10. 1. 에반게리온 제 11화 "정지한 어둠속에서" 자신의 세탁물을 찾는 오페레이터들 자신들에게는 한가함이 없다고 불평을 한다 그리고 출근용 지하철을 타는데.. 부사령관이 있다! 자기 빨래 찾을 시간도 없네... 어머 부사령관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이카리는 자신에게 잡무를 항상 떠맡긴다고 불평하는 후유츠키 하지만 이내 에바0호기 2차 가동시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계급의 압박 ㅡ.ㅡ;;;; 귀찮은건 다 나 시켜.. 0호기 시험을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고 미사토와 카지는 같은 엘리베이터를 탄다 빈혈로봇이라 불러다오!! 역시 문제는 이것! 이제 슬슬 시작해 볼까! 11화 "정지한 어둠속에서" 카지의 "기다려"에도 미사토는 닫음버튼을 누르나 기어코 타고 만 카지;; 신지는 아버지와 진로상담 문제로 통화를 하는데 갑자기 전화가 끊긴다 같은 시간 미사토의 .. 2009. 10. 1. 히트가이 제이 21화 리뷰 완료!!! 쥬드는 오늘도 비가 내리고 비를 맞는 등장인물들을 보니 저마저 감기가 들 것처럼 오싹하군요 사실 전 비맞는걸 매우 싫어한답니다;; 등장인물이 영원히 죽지 않을 것 같던 히트가이 제이에서도 조연급의 로메오가 순직을 합니다 고양이를 찾으러 슬럼가 쪽으로 가는게 조금 부자연스럽습니다만 아마 그쪽으로 오게끔 유도를 했겠죠;;; 에반게리온도 어느덧 10화를 백업했습니다 그동안 올라왔던 캐릭터들도 같이 백업합니다만 역시 멀고 험하군요;;;; 히트가이 제이도 백업을 3화부터 해야하니 이건 뭐 끝이 없습니다 히트가이 제이도 어느덧 막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금세 지날줄 알았던 26주가 홈피를 블로그로 이전하고 개인사정에 친구의 환송회 등등 각종 이벤트가 겹쳐서 한 반년이 넘게 같은 애니로 달리고 있습니다;;;; 이.. 2009. 9. 27. Heat Guy J 21화 "벗 -눈물-" 로메오는 한창 연예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오늘도 선배인 에드문드에게 인사를 하고 먼저 일어나는데 바로 직후에 로메오의 애인에게 전화가 온다 로메오는 바로 그녀에게 가지 않은 것 같은데 그 시간 로메오는 누군가(빌타이)를 추적하고 있었다 저 먼저 갑니다 로메오는 지금 갔어 빌타이가 빌딩을 나왔다 빌타이는 로메오의 존재를 눈치를 채고 노리에가는 Laundry(*속어로 돈 세탁)가 들킬까봐 조마조마한다 #돈 세탁이란? 돈의 출처를 없애 뇌물인 증거를 없애고 정당한 수입으로 위장하는 것 돈(의 출처를)을 씻는다는 속어가 변해 돈 세탁이 되었다 저 놈의 형사 아직도... 괴짜가족이 아닙니다;; 세탁소는 어디냐!! 로메오는 에드문드에게 청첩메일을 보낸다 그 순간 전화로 사진속의 고양이를 잃어 버렸다는 연락이 오자 .. 2009. 9. 27. [캐릭터] 에드문드 켄입니다 지난번에 소개란에 올렸다가 허겁지겁 지우고 오늘에서야 다시 올립니다;; 전형적인 외로운 형사입니다 너무 강직한 나머지 윗선에 찍히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에 폭력도 서슴치 않습니다 하지만 서람이 정직하고 솔직한 모습에 로메오가 아주 잘 따릅니다 다른 동료들은 폭력형사로 찍힌 그와 가까이 하지 않지요;;; (승진이 그 이유겟지요;;;) 옛 애인을 잊지 못하는 순정파면서도 로메오의 죽음을 믿지 못하는 로맨티스트?입니다;;; (막말의 연속;;;) 데스크일보단 현장에서 진두지휘 하는 모습이 훨신 어울리는 말그대로 육체파 형사랄까요? 가끔 다이스케와 호흡을 맞추어 개그샷을 뿜어내는 히트가이 제이중에서 가장 인간적인 캐릭터가 아닌가 합니다 나중엔 아주 큰 결단을 내리고 말지요;;;; 2009. 9. 27. [캐릭터]오페레이터 친구들입니다 (왼쪽 부터) 이부키 마야, 휴가 마코토, 시게로 아오바 입니다 에반게리온에서 빠질수 없는 세 사람입니다 오페레이터를 맡고 있으며 각자의 개성을 갖춘 인물들입니다 먼저 이부키 마야부터 소개 드리겠습니다 리츠코의 직속 후배로서 상사로서 리츠코를 존경하고 직무에 충실한 여성입니다 일종의 결벽증세가 있어 에바의 잔인한 장면이 연출될때면 헛구역질을 하는 캐릭터 이기도합니다 게다가 카지의 꼬심을 받았을 때는 선배에게 이른다고 하는 순진한?? 모습도 보여줍니다 참고로 오페레이터 3인방 중에서 팬들에게 인기가 가장 많다고 하는 군요 남는 시간은 독서로 보냅니다 휴가 마코토입니다 주로 사도의 접근이나 상태 보고 같은것을 하는데 목소리가 시원시원 합니다 게다가 미사토를 좋아한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소유자이기도 한 그.. 2009. 9. 27. 에반게리온 제 10화 "마그마 다이버" 카지와 쇼핑을 나온 아스카 신났다.. 오.키.나.와로 수학여행때 입을 수영복을 구입하기 위해서 인데.. Lucky~♡ 중학생에겐 이르지 않나? 수학여행이 없었으삼?? 세컨드 임팩트 덕분.. 그러나.. 한껏 들뜬 아스카를 한 순간에 무너뜨리는 한마디 "전투 대기인걸..(인 즉 파일럿은 수학여행은 무효!!)" 10화 "마그마 다이버" 한 대 칠 것같은 분위기 길들여진 남자는 싫다~ 보아 맥주;;;; "가끔은 적이 있는 데를 알아내서 공격하러 가면 어때!?" -아스카- " '그럴 수만 있다면' 하고 생각하고 있어" -미사토- 결국 파일럿들은 남고 친구들은 오.키.나.와! 로 떠난다 선물 사올께 유감이야.. 느~야아하하하 결국 파일럿들은 수영장에서 오.키.나.와! 분위기를 내기로 한다 근무 중 만화책 ㄷㄷㄷ 한.. 2009. 9. 27. 히트가이 제이 20화 리뷰 완료!!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흘러가는 한화였습니다 단지 제이와 똑같이 생긴 안드로이드의 등장에 놀라울 따름이지요 SECT의 도산으로 안토니와의 실직과 더불어 제이의 설계도가 샌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잉여 복제 제이덕분에 제이의 스페어(예비) 파츠만 제공한 좋은 경우입니다 안토니아의 경우는 제이를 오랫동안 봐와서 가짜와 진짜의 구분이 가는 것이 이해가 가지만 보마의 경우는 역시 사물을 꿰뚫어보는 능력이 있는 모양입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고도 제이를 단박에 맞추네요 ㄷㄷㄷ 아마도 팔이 짤린 쪽이 제이가 아니라는 걸 아는 모양입니다 (옷 소매의 길이가 달라졌지요) 하지만 다이스케의 경우는 조금 이상하군요;;; 왜 구분을 못했을까요? 가을입니다 이젠 덥기보단 선선한 날씨의 연속이군요 아직도 신종플루로 말이 많은 모양입니다 .. 2009. 9. 20. Heat Guy J 20화 "생각 -가짜-" 다이스케는 단골가계에서 끼니를 때우고 있었고 세일즈맨은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한탄한다 그리고 안토니아 박사가 속해있는 SECT마저 경제적으로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SECT도 도산위기라는데? 20화 "想 -FAKE-" 보마가 제이의 맞은 편이다 식사를 마치고 한 걸음에 안토니아의 집으로 달려간 다이스케 안토니아는 실직은 괜찮다고 말하지만 어릴적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겨주신 로비를 꺼내며 왠지 외롭고 힘들어 보인다 난 괜찮아 다이스케 아버지가 주신거야 저게 마지막 사진이야 한편 마피아의 두목(이와나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누군가에게 살인을 당하는데 살인자는 사람이 아니라 머신이었다 누군가 온다 죽기전 마지막 몸부림 머신의 손이다 새로운 뱀파이어가 된 노리에가는 이와나미를 살해한 머신을 질책하고 증거로 남길 .. 2009. 9. 20.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4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