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J's blog1449 느와르 1화 "검은 손의 처녀들" 지난 갱신일: 205.05.21 느와르(Noir) 어원은 죽음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명의 여자 검은 손은 녹색의 들판 평화롭도록 지켜주세요 -유우무라 키리카- 한적한 유럽(으로 추정되는)의 거리 그곳에는 미레이유 부케가 살고 있엇다 이 거리를 지나다니는 어느 누구도 살인청부업자를 만났다고 생각을 못할 것이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메일로 의뢰를 살펴보는 미레이유 부케 어느 어린 학생의 의뢰를 보게 된다 어디 한번 일을 살펴 볼까?? 메일로 의뢰가 들어오기도 한다 누구의 의뢰지??? "Make a pilgrimage for the past, with me?" -유우무라 키리카- "과거로의 순례?? 뭐야 바보같이" -미레이유 부케- 그러고 돌아서는데 어디선가 낯익은 멜로디가 들린다 이 노래는??.. 2009. 6. 19. 키디그레이드 1화 "깊음/우주" Stars Century:0328년 행성 아이네아스 그곳에 설립된 GOTT를 견학하는 학생들과 선생님이 있었다 SC: 0328 행성: 아이네아스 평화로운 이곳에서 주인공 류미엘양과 에크렐양은(가나다 순) 안내데스크에서 일하고 있다 그런데 난데 없이 안드로이드들의 침입!! 아니요, 천만에요~ 좋아, 모두 사격해줘라!! 꽤 형식적으로 놀란다;; 서로 눈짓을 하고 에크렐을 뛰쳐나가고 류미엘은 로비를 암실모드로 바꿔 버린다 가자! 침착하게 로비를 암실로 바꿔 버린다! 어두워진 사이 에크렐은 안드로이드를 눈깜짝 할 사이 제압! 그리고 훈련상황이었다면서 상황을 수습한다 암실에서도 잘 싸운다!! 순식간에 제압한다!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모의 훈련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예기치 못한 테러였다 그러나 테러리스트들을 .. 2009. 6. 19. !!!! '키디그레이드' 입니다 !!!! J 2005/02/09 3D기술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곤조의 2002년 작품입니다 기동전함 나데시코(국내명은 나데카), 게이트 키퍼즈, 리얼바웃 하이스쿨에서 독특한 그림체를 보여준 고토 케이지께서 감독으로 처음 데뷔한 작품입니다 이걸 만들 당시에 필자가 뉴타입(NEW TYPE : 만화잡지 이름)을 애독하고 있었는데 상당한 스트레스를 갖고 있었나 봅니다 일본 내에서는 라디오 드라마, 소설, 만화책 등등으로 홈보를 때리고 있었으며 일본 내의 뉴타입(일본최고의 만화 잡지?) 독자들에게도 전폭적으로 홍보가 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뭐 고토 케이지께서 안면 근육 마비까지 걸릴 정도니 알만합니다만 잡설이 길군요... !!!!! 간단한 소개 하겠습니다 [출처: bestanime]!!!!! 제목: 키디그레이드 (Kiddy Grade) 감독: 고토.. 2009. 6. 19. [캐릭터] 전 주인공 커플인 하야토와 아스카입니다 J 2005/01/24 이 둘은 카레이서, 레이싱 모델 출신의 커플이며 연상 연하 커플입니다 아스카가 한살인가 많죠 하야토의 각종 짜증을 다~ 받아주는 누나 역할을 아스카가 하면서 둘의 사랑이 커지는 이상한 커플이라고도 하죠... 모 싸이트에 따르자면 아마도 하야토같이 욕 많이 먹는 만화 주인공은 없을것! 이라면서 하야토를 매도하는 분위기까지 조성됩니다 이제 따로따로 소개하죠... !!! 카자미 하야토 (사진의 왼쪽)[한국명: 강진우]!!! 서킷의 젊은 황제, 아스라다라는 인격 수여 머신과 함께 각종 사기 코너(리프팅 턴, 드리프트, 이니셜 드리프트)를 보여주면서 지금껏 사포의 신작이 나오지 않는것은 리프팅 턴을 막을 만한 캐릭터나 머신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일것이다!! 라고 필자 맘대로 생각합니다 카가때처럼 마지막 코너에 부스.. 2009. 6. 19. [구자료] 사포 시리즈의 최신작 사이버 표뮤라 SIN J 2005/01/24 사이버 표뮤라 시리즈는 1991년도에 처음으로 시리즈가 선보였습니다 건담, 용자시리즈와 같이 선라이즈사에서 장수를 한 애니 중 하나인데 사이버 시리즈하면 뭐니뭐니해도 역시 멋진 머신도 있지만, 레이싱을 둘러싼 사실적인??? 인간관계와 어지럽지도 않으면서 충분히 소화할수 있는 배경시대 멋진 드라마등등 정말 메카닉물 팬이라면 이걸 놓칠수는 없을겁니다 국내에는 영광의 레이서(KBS)와 신세기 사이버표뮬러(더블원,ZERO,SAGA), 사이버 표뮬러 SIN(투니버스)을 방영 한 적이 있습니다 국내 여건상 왠만해서는 전 시리즈를 방영해주는 일이 없지만 사이버시리즈가 대중의 힘을 얻어? 뚫었습니다;; SAGA시리즈부터 캐릭터 디자이너가 바뀌면서 동글동글한 그림이 샤프하고 날카롭게 변하면서 캐릭터들의 나이를 먹었구나?.. 2009. 6. 19. [구자료] 신기한 아이 나우시카 上-1 J 2005/01/21 에~~ 얼마만의 나우시카 업인지 ....... [사실 캡쳐 프로그램을 찾느라..... ㅡ.ㅡ;;] 우선 위의 그림이 매우 산만 하기 때문에 설명을 잘 읽으셔야 할 겁니다.... [캡쳐후의 생각이지만 쓸따리 없는 그림이 조금 많습니다](즉 필요한 그림이 많이 빠졌다는 이야기죠..) 유파가 처음으로 등장하여 마을을 하나 살핍니다 이미 망했죠 부해에 침식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어디론가 다시 떠나고.... 화면은 나우시카 오프닝을 지나 나우시카가 메베를 타고 활강을 하며 부해의 숲으로 들어가는 장면 그후 나우시카는 오무의 껍질을 발견, 채취합니다... 포자를 피하던 도중 쾅하는 소리에 반응을 한 나우시카는 위로 올라간다 그리고 오무에게 쫓기는 유파를 발견한다 그에게 도망칠 방향을 알려주고 섬광을 이용해 오무.. 2009. 6. 19. [구자료]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입니다!! J 2005/01/21 아아~~~ 그 동안 나우시카를 오픈을 못한 이유는 기말고사때문에 이은 여러 복합적이 요인이 많았죠... (사실 천성이 게을러서 그렇다... @.@;;;;) 우선 나우시카는 저에게 있어 처음접했던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이었습니다 미야자키하야오는 이 작품의 성공으로 스트디오 지브리를 만들정도로 영향력있는 애니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 이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진가가 보인다는 군요... 메베를 타고 날아가는 나우시카의 모습과 화려한 사운드... 거의 환상적일 것 같군요 저는 나우시카의 CD를 친구에게 빌렸는데 안타깝게도 그 시점은 나우시카가 얼마 전에 개봉한 시점이라.... (맞다 필자는 공짜를 좋아한다...ㅡ.ㅡ;;;)영화관에서는 못보았습니다 ... 하지만 사운드 하나만은 제가 보장해 드리죠... !!!!!!!.. 2009. 6. 19. [구자료] 에바 초호기 플러그 없이 움직이다 J 2004/12/12 *게시물의 제목은 에바 1화의 제목이 아닙니다. 1화에서 아버지의 부름을 받고 사도에게 습격받는 도심에서 겨우 도망쳐 고생 끝에 도착한 네르프에서 신지는 아버지로부터 갑자기 알지도 못하는 에바(5의 보라색 거대 병기)에 타란 명령을 받습니다 이때 신지는 왜 에바에 탈 사람이 하필 나 이냐고 하지만... 도우(신지의 아버지)는 .. "다른 인간에게는 무리이기 때문이야"라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신지가 끝까지 타지 않을 것처럼 보이자 도우는 병상에 있는 레이를 부름니다.... [잔인하다 동정심 유발인가 ㅡ.ㅡ;;] [그림1] 링겔에 이동침대에 누인상태로 온 레이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킵니다.... [그림2] 몸을 일으키자 괴로워 하는 레이 [그림3] 사도의 공격으로 네르프가 충격을 받습니다... [그림4] 신지의.. 2009. 6. 19. [구자료] 신세기 에반게리온 입니다 J 2004/12/12 가이낙스를 살린 기적의 TV판 애니메이션인 에반게리온은 아직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팬을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간략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베스트 에니메이션] * 제목: 신세기 에반게리온 ( 1995 / 총 26 화 ) * 원제: 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 * 부제: * 영제: Neon Genesis Evangelion / Shin Seiki Evangelion * 감독: 안노 히데아키 * 원작자: 가이낙스 * 제작사: 가이낙스 | 도쿄 TV | 타츠노코 프로덕션 * 프로듀서: 코바야시 노리코 | 스기야마 유타카 * 시나리오: * 음악: 사기스 시로 * 장르: 공상과학 | 메카닉 * 구분: TV-Series * 등급: BA-17 (17세이상) 제작국 일본 * 상영시간: 25 분 * 언어:.. 2009. 6. 19. Heat Guy J 01화 "거리 -사나이-" 지난 갱신일 2009년 06월 19일 어느 거대 도시 험악한 인상의 사내들이 검은 색 양복을 입고 있다 누군가의 장례식인 듯하다 느와르의 한 장면이 아닙니다 알고보니 장례식장이었다 뱀파이어?!??!? 그 광경을 쌍안경을 통해 보는 청년이 J(제이)라 불리는 한 사내와 이야기하고 있었다 상심이 큰 듯한 소년 보스의 장례식 치고는 초라한데? 지인만 초청한건 보스의 유언 거대 조직의 1인자(뱀파이어라 불린다)가 죽자 그의 후계자를 찾으려 했던 청년(다이스케 아우로라)은 급하게 찾을 필요가 없다며 바로 자리에서 일어서고 제이가 다이스케를 불러보지만 아랑곳 하지 않는다 저 녀석은? / 크레아 네오넬리 죽은 보스의 외아들이지 / 아직 보스를 하기엔 어린데...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크레아가 꺼내 든 것은 다름아닌 .. 2009. 6. 19.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4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