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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J's blog1450

풀 메탈 패닉! 11화 "베히모스 각성" 세이나의 지시로 살게 된 치도리와 텟사 그들은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게 된다 납치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소스케를 걱정하는 치도리 양 11화 "베히모스 각성" 진다이 고교 수돗가... 미사일이 터지기 직전에 뒤에 있던 양호실 창문으로 뛰어들어 목숨을 건진 소스케는 막 도착한 증원(마오, 크루츠)과 함께 텟사와 치도리를 추적한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폭파의 충격에 기절했던 사가라군 늦어 한 10분만 일찍 왔더라면 한편 세이나는 칼리닌에게 람다 드라이버에 대해 추궁을 하고 아무런 정보도 얻지 못하자 치도리와 텟사를 미끼로 그 이야기를 듣기로 한다 그럼 치도리 카나메와 테레사 테스타롯사의 몸뚱이에다 묻도록 하지 한편 일본 경시청의 과속 트럭에 대한 정보를 들은 소스케 일행은 그쪽(아오미 부두)으로 향한다 나라면.. 2011. 6. 20.
이번주는 쉽니다 ㄷㄷ 사실 공지사항만 내기 보다는 괴짜생각을 업데이트하려고 했습니다만 애석하게도 제가 준비한 괴짜생각주제가 갑자기 심오해지는 바람에 작성을 그만두었습니다 [내심 기뻐하는 J군 (20대, 학생)] 그런데다가 시험기간이랍니다 ㄷㄷ 이번주 중에 기말발표를 했는데 대략 결과가 망한것 같아서 혼자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J군의 기말발표를 듣는 교수님의 표정] 오늘 백업하드를 오랜만에 살필일이있었는데 조만간 괴짜생각으로 다시 찾아뵐까합니다 물론 지금 생각같아선 나디아의 리뷰를 올해안에 끝내야 하는데 그에대한 계획은 일단 방학을 하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2011. 6. 1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7화 리뷰 완료!! 지난 화에서는 나디아의 정신적인 성숙을 보여주는 화였다면 이번 화는 쟝의 정신적 성숙을 보여주는 화였습니다 이번화는 센슨이 폼을 잔뜩 잡다가도 많이 망가지고 헨슨도 연애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쟝의 비행기 제작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하죠 어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아직 익숙하지 못하고 서툴기만 한 걸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화에 등장한 이콜리나의 팬클럽은 사실 설정에 없던 이야기였답니다 하지만 1회용 캐릭터였던 이콜리나의 인기가 생각보다 높자 몇화에 더 출연시키다가 결국 팬클럽을 가진 인기녀로 만들었습니다 본문에도 적어놨지만 어쩜 에바의 호라기와 비슷한 이미지군요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요! 2011. 6. 6.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7화 "쟝의 신 발명" 나디아는 아틀란티스에서 페이트의 장례식을 마치고 한단계 정신적으로 성숙해진다 그리고 쟝은 이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아버지를 만날 수 없음을 알게된다 조화를 꺽는 나디아 쟝 아버지의 묘비 17화 "쟝의 신 발명" 에레크트라의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서 체조를 하는 노틸러스 승무원들 하지만 그랑디스는 예외다 모처럼만의 야외활동 킹도 체조를 한다!! 부함장의 위엄쩌는 호루라기 둘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을 사이 센슨과 헨슨은 어느덧 노틸러스의 생활에 적응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랑디스씨는 왜 안하시는 거죠? 나디아도 많이 성장했어 응 지금은 좋은 아이가 되었지 센슨은 헨슨에게 에레크트라에게 장미를 만들어 선물하는게 어떻냐고 제안하고 헨슨은 망설이지만 센슨의 억지로 장미를 만들기로 한다 한편 쟝은 에이코프에게 이콜리나 팬클.. 2011. 6. 6.
풀 메탈 패닉! 08~10화 백업완료!! 지난 공지에 적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어째서 타쿠마의 팔뚝에 저렇게 표시가 나게 추적장치를 넣었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차라리 눈에 띄지 않게 몸에 설치하는게 정상일텐데요 그걸또 연구소에 들어가기 전에 실시했을 간단한 신체검사에서 걸리지 않는다는 것 역시 의문이군요 침대를 들썩이다 추적장치가 튀어 나왔다는게 맞겠습니다만 여러모로 의문이 남는 군요 내일은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위해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합시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2011. 6. 5.
풀 메탈 패닉! 10화 "Run, Running, Run" 분명 그녀는 목욕을 하고 있었고 자신은 분명 그들의 사이를 방해하고 있었다 라고 제 맘대로 해석한 치도리 카나메 양 삐져서 돌아가려는 찰나 텟사가 그녀의 이름을 친절하게 부른다 10화 "런 러닝 런" 방해한거 미안하구만 치도리 카나메씨? 네??? 결국 방에 들어와서 자초지종을 듣게 된 치도리양 허나 자신의 또래의 아이가 함장(테레서 테스탈로사 '줄여서 텟사라 부른다')이라니 믿기 힘든말이다 "모름지기 함장이라면 수염이 덥수룩하고 무뚝뚝한 아저씨여야지! 이런 애는 고작 전문을 읽어주는 승무원A 역이라고" -치도리 카나메- 그래서 A21이라는 조직이 타쿠마를 데리러 가려한다 이거지 텟사의 장난으로 분위기가 묘해진다 같은 시간 칼리닌 중령은 어느 방에서 붕대로 상처를 지혈한 체 세이나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 2011. 6. 5.
풀 메탈 패닉! 09화 "위험한 아지트" (上) 입국절차를 밟고 있는 한 소년(쿠가야마 타쿠마) 세관원의 삐뚤어진 넥타이가 심하게 거슬리는 모양이다 결국 참지 못한 타쿠마는 세관원에게 달려든다 세관원은 친절하게 이것 저것 물어봤지만......... 결국 폭발하고 마는 타쿠마군 한편 어느 오지에서 미스릴은 테러리스트 양성소를 제압하고 있었다 09화 "위험한 아지트" 미스릴의 주 업무 중 하나인 테러리스트 양성소를 파괴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AS(미스릴의 AS는 M9 최신예기종이다)를 3기를 동원 간단하게 진압하지만 미스릴이 찾고 있는 A-21이라는 테러조직은 이미 그곳에 없었다 하지만 칼리닌이 A-21의 조직원이 공항에서 붙잡혔다는 소식을 함장에게 전한다 그리고 그 소년에게서 예의 그 반응이 나왔고 람다 드라이버를 기동할 수 있는 능력있을 가능성이 높다.. 2011. 6. 5.
풀 메탈 패닉! 09화 "위험한 아지트" (下) 점심시간 소스케가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치도리에게 특별히 제작했다는 귀걸이와 팔찌를 건낸다 소스케 때문에 음식도 잔뜩 만들었는데... 귀걸이와 팔찌를 받자 매우 쑥쓰러워 한다 허나 소스케의 부가 설명이 상황을 더욱 악화 시킨다 "글쎄... 이런 귀여운 디자인은 나한테 안 어울려서" -치도리 카나메- "어울리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건 실용성이다 " -사가라 소스케- "실용성?" -치도리 카나메- "그 호신용 섬광탄은 귀에 장착함으로써 신속히 적을 향해 던질 수 있다 디자인으로 위장하면 적도 섬광탄인줄은 모를 거다 앞으로도 약속을 못 지킬 사태가 있을지 모르니 그걸로 몸을 지켜주지 않겠나?" -사가라 소스케- 소설에서는 양귀비 꽃을 건네 준다 세계 일류용병에게 섬광탄을 던지는 치도리 카나메 양 한.. 2011. 6. 5.
풀 메탈 패닉! 08화 "Part-time steady" (上) 한카치 주에서 소스케와 있었던 일을 카나메는 회상하며 어쩔줄 몰라한다 사가라군과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이야~ 이야~(메아리효과) 08화 "비 상근 애인" 날이 밝고 치도리와 소스케는 샤워를 마치고 각자 물품을 챙기고 나서 첫시간이 고문(고전시가의 사상)시간임을 환기시키며 각자 집을 나선다 같은 학교, 같은 반의 학생이 챙기는 소지품 사진속의 인물에게 인사하는건 동일 집을 나선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지하철을 타고 등교하는 치도리양 뒤에서 시라이라고 불리는 남학생이 인사를 한다 자신과 사귀어 달라고 부탁하나 치도리는 거절한다 쉽게 물러나지 않는 시라이 하지만 소스케에 의해 곧 진압된다 그러나 이 상황을 숨어서 지켜보는 한 소녀가 있었다 글쎄 난 싫다니까! 거기까지다 하여튼 고마워 소스케 여자친구와 헤어질테니.. 2011. 6. 5.
풀 메탈 패닉! 08화 "Part-time steady" (下) 교실에서 연예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고 있는 소스케 일본 고교생의 연예방식을 알아보겠다고 시작한거다 하지만 전쟁바보가 어디가랴 바로 게임셋이 되고 만다 가상의 여자친구에게 "일방적으로 교섭을 끝내면 전쟁으로 번진다! 할 말이 있다면 듣겠다"고 외친다 하교길 여느때와 달리 소스케는 뻔한 호위중이고 치도리와 옥신 각신하려던 찰 나 미즈키가 등장한다 하교길정도는 같이 가도 되는데 2동 103호의 시라인데요 카레맛 먼쓸리 L사이즈 10판 부탁합니다 헤어짐의 복수로 각종 음식집에 시라이란 이름으로 10인분을 주문시킨 미즈키양 어느정도 분이 풀렸는지 자신을 지켜보던 소스케를 노려보며 말한다 "사가라 소스케! 내일 나와 데이트해줘!" -이나바 미즈키- 생각보단 뒤가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치도리의 집에서 훈련을 하기로 .. 2011.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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