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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J's blog1450

풀 메탈 패닉! 23화 "거인의 필드" (下) SRT(특별 대응반)소속의 대원들은 특출난 재주 하나 갖고 뽑힌 대원들이 아니다 크루츠는 천제적인 저격실력을 갖고 있지만 접근전이나 다른 면에서 전혀 꽝인 것이 아니라 다방면에서 평범한 병사정도의 실력을 갖고 있거나 훨씬 위인 셈이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크루츠의 접근전 수준은 일반 병사 수준이었다 하지만 구엔은 접근전이 가장 큰 장기인 것 같다 게다가 무기(나이프)도 갖고 있다 접근전이면 엇비슷하게 끌고 갈 수 있으리라 생각 했지만 구엔은 접근전의 달인이었다 구엔이 총으로 최후의 일격을 먹이려 하자 어디선가 날아온 메스가 구엔에게 연달아 꽂힌다 스포처럼 나이프에서 총으로 바뀐다 놀라는 크루츠 날라오는 메스 크루츠는 구엔이 정체를 모를 사람에게 총을 쏘는 동안 빈 소화기를 갖고와서 구엔에게 던지고 구엔은 계.. 2011. 7. 4.
풀 메탈 패닉! 22화 "Jack in the box(도깨비 상자)" (上) 가우른이 예의 TOY BOX라는 디스크를 넣고 몇가지를 뚜닥거리자 투아하 데 다난의 AI인 '다난'이 함장을 가우른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함장이 된 가우른이 내린 명령은 이것이었다 "대피훈련이라 해볼까? 화재와 리액터 사고 경보를 울려줘 격납고에 전원 수용한다" -가우른- 말그대로 모든 키가 가우른의 손에 쥐어진 것이다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한편 투아하 데 나난의 실험 상대였던 잠수함(페서데나)에서는 다난의 알람음을 감지하고 매복에 들어간다 지난번 빚을 갚을 좋은 찬스다 어째서 너는 그래... 근처에서 매복한다 22화 "도깨비 상자" 화재 경보훈련을 무시하고 나온 두 사람(소스케와 크루츠)은 이 알 수 없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무기를 찾는다 한편 격납고에 감금된 승무원들도 하나 둘씩 자신들.. 2011. 7. 4.
풀 메탈 패닉! 22화 "Jack in the box(도깨비 상자)" (下) 당황한 치도리는 손에 쥔 열쇠와 쪽지를 뒤로 숨기고 이를 본 가우른은 뒤로 숨긴 것을 꺼내라며 카나메의 머리에 총을 겨눈다 그러자 텟사가 원래는 사령실에 갖고 와선 안되는 권총을 갖고 일어나 가우른과 사령실의 입구에 서있는 구엔을 향해 총을 쏜다 그리고 외친다 "카나메씨 가요!" -테레사 테스탈로사- 응? 갑자기 뭐냐? 신경쓰이는군 뒤에 숨긴건 뭐지? 카나메씨 가요! 구엔을 뛰어넘는다 텟사의 말을 듣자마자 치도리는 반사적으로 입구를 향해 뛴다 총을 피해 웅크린 구엔을 멋지게 뛰어넘고 대니건의 뒤에서 잡았지만 옷이 찟어지며 탈출 대니건이 총을 쏘지만 카나메는 귀를 막고 비명을 지르며 뛰어갈 뿐이다 그 소리를 크루츠와 소스케도 듣게 되고 텟사는 총알이 떨어진 총을 여전히 들고 있었으며 가우른은 그 총을 친다.. 2011. 7. 4.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2화 리뷰 완료! 가까스로 바다로 도망치지만 가고일의 공격을 이겨내지 못한 노틸러스호는 침몰하고 에레크트라는 네모선장을 향한 복잡한 감정을 폭발해냅니다 둘의 대화를 함장실에서 들은 쟝과 나디아는 네모선장이 나디아의 아버지였음을 알게 됩니다 에레크트라를 구한 네모선장은 쟝과 나디아가 타고 있는 함장실은 중앙블럭에서 분리하고 쟝과 나디아는 노틸러스호와 그리고 나디아의 아버지인 네모선장과 이별하게 됩니다 풀 메탈 패닉!은 백업이 거의 끝나갑니다 다음 작인 후못후로 다음주면 넘어가겠습니다 리뷰를 익히 보시는 분들이라면 왜? 풀 메탈 패닉!은 거의 모든 에피소드를 上,下로 나누어서 백업을 하는지 의문을 가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이유는 매우 단순한데 블로깅하는 게시물 하나에 그림 파일수가 50개가 한계이기 때문입니다 풀 메탈 패닉.. 2011. 6. 30.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2화 "에레크트라의 배신" 가고일의 슈퍼캐치작전에 말려든 노틸러스호는 가피쉬와 공중전함의 공격을 받게되고 그랑디스 일행의 활약으로 가까스로 다시 바다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슈퍼캐치+원자 진동포 콤보 침몰하는 노틸러스호 22화 "에레크트라의 배신" 함으로서 기능을 잃어 버린 노틸러스호를 향해 가고일의 가피쉬가 마무리 공격을 시작한다 거의 모든 기능 상실 가피쉬가 몰려옵니다! 가피쉬의 폭뢰 공격 게르마틱 해구로 침몰해가는 노틸러스호... 네모선장은 결국 모든 승무원을 중앙 블록으로 이동시키고 전투구역과 중앙 블록을 분리시켜 자폭시키기로 결정한다 전원 중앙 블록으로 대피! 쟝과 나디아는 거기에 있으렴 괜찮아 잘 될거야 상황이 꽤 유리함에도 방심하지 않는 가고일 노틸러스호의 분리 목적을 알아채곤 재빨리 가피쉬의 철수명령을 내린다 중앙 구역.. 2011. 6. 30.
풀 메탈 패닉! 21화 "Deep Trap(교활한 함정)" (上) 크루츠의 저격 지원으로 베놈을 생포하는데 성공한다 소스케는 마오의 부상을 보면서 자신이 람다 드라이버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고 자책하고 있다 무사히 진압했다 반파된 마오의 AS 마오는 중상 소스케는 씁쓸하다 21화 "교활한 함정" 마오의 부상을 소스케가 신경쓰는 것 같아하자 다른 SRT대원들이 수고했다며 위로해준다 물끄러미 바라본다 량과 크루츠가 위로해준다 맥컬린도 위로한다 한편 연행되가는 가우른을 만난 칼리닌 소령 가우른을 보자마자 가만 두지 않겠다며 으르렁 거린다 "난 네놈을 용서할 수 없다 적당히 거래할 생각도 없다 죄다 캐낸 다음에 이 지상에서 말살 시켜주지" -안드레이 칼리닌- 하지만 가우른은 여유로운 웃음을 띄며 수송용 헬기에 오른다 둘은 오래전부터 원수지간이라 .. 2011. 6. 30.
풀 메탈 패닉! 21화 "Deep Trap(교활한 함정)" (下) 자신의 미스(람다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못한 것)로 마오가 죽을지도 몰랐다며 자책하는 소스케 카나메는 소스케를 위로하지만 소스케는 별안간 카나메에게 화를 낸다 자책하는 소스케 카나메가 위로한다 멀찌감치 떨어져서 나에 대해 뭘안단 말인가? "난 그저 용병일 뿐이다 평범한 임무를 평범한 장비로 이행하면 족한거였다 그런데 그 여객기 피랍사건 이후로 모든 게 엉망진창이다 가우른... 그 AS... 헤르마디스탄... 네 경호... 성가신 일들 뿐이다" -사가라 소스케- "나, 그래도 걱정했던 거라고!" -치도리 카나메- 결국 치도리는 눈물을 흘리며 뛰어나가고 밖에서 있던 크루츠와 량은 치도리가 울며 달려가는 걸 보고 말았다 그, 그만두면 되잖아! // 나 이외엔 불가능한 임무다! 결국 밖에서 다 듣고만 크루츠와 량.. 2011. 6. 30.
풀 메탈 패닉! 20화 "베놈의 불" (上) 함내 견학을 하던 치도리는 텟사의 호출로 투아하 데 다난의 함장실에서 텟사와 이야기를 하려한다 두 소녀에만 해당되는 위스퍼드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린 소녀가 이 배의 함장이 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한 "위스퍼드"의 존재 20화 "베놈의 불" 위스퍼드는 블랙 테크놀러지의 보고로 조건만 갖춰지면 어떤 속삭임으로 인해 현대 과학기술을 상회하는 이론이나 기술을 끌어낼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카나메의 위스퍼드 각성은 두 번이 있었다 처음은 한카 자치주의 산속에서 두 번째는 베히모스와의 싸움때이다 베히모스때는 텟사가 공명을 통해 이끌어낸 것이지만 말이다 홍차를 준비 중 그 횡설수설이 바로 위스퍼드의 능력인 것이다 물론 제가 도운거죠 공명은 일종의 사고의 공유 텔레파시와 비슷할지도 모르지만 자칫 잘못.. 2011. 6. 30.
풀 메탈 패닉! 20화 "베놈의 불" (下) 브리핑실에서는 페리오 제도의 미군의 시설을 점거한 그 테러리스트들은 조건을 들어주지 않는다면 시설에 있는 수백톤의 신경가스를 흩뿌리겠다고 경고한다 그들의 무장을 보는 데 예의 AS가 등장했다 코타르의 개량형으로 추정되는 AS는 통상의 AS로 상대가 가능하지만 붉은 색 AS(편의상 '베놈'이라 부른다)에는 람다 드라이버가 장착되어있다 이 베놈을 만날 경우 도망치고 베놈과 전투는 사가라 소스케만 가능하다 이것은 주의 사항이 아니라 명령이다 즉 소스케가 지면 이 작전은 실패, 전멸하는 상황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저 AS는?? 저... 저거! 베놈은 피해라 죽고 싶어 환장했냐? 침묵이 흐른다 작전 브리핑을 끝내고 크루츠와 마오는 소스케를 너무 혹사시키지 않냐고 걱정한다 헤르마지스탄의 일도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 2011. 6. 30.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1화 리뷰 완료! 가고일은 자신의 계획이 천천히 완성이 되가는 상황이었고 그 상황에서 발견한 노틸러스호를 없애기 위해서 슈퍼 캐치작전을 실시합니다 다수의 가피쉬로 노틸러스를 유인하고 그 희생을 바탕으로 노틸러스호를 박살낼 계획이었지만 그랑디스 일행의 재치와 노틸러스호를 구하려는 나디아의 마음 그리고 쟝의 재치, 저격왕 센슨의 힘으로 노틸러스호는 반파된 상태로 바닷속으로 가라앉습니다 풀 메탈 패닉!은 이제 거의 완결을 향해 어느덧 달려가고 있습니다 벌써 원작의 "푸른 바다 속으로 "의 초반부를 그리고 있군요 하하하 여름이니 저도 얼른 후못후를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사실 요즘 나디아의 원작인 쥘 베른의 "해저 2만리" 를 읽고 있습니다 나디아랑 비교하면서 읽기엔 다소 많이 차이가 납니다 아직 1권의 반정도 읽고 있습니다.. 2011.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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