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J's blog1450 풀 메탈 패닉? 후못후 04화 "예술의 햄버거 힐 / 한결같은 스테이크 아웃" (上) 교내 사생대회 사가라가 사고를 치지 않게 충분히 주의를 주면서 평범하게 흘러간다 단! 미술선생님인 미즈호시 선생님의 연설이 다소 길다 뿐이겠다 모처럼 교외 활동이니 절도 있는 행동 부탁해요 / 테마는 자연과 인간 04화 "예술의 햄버거 힐" 테마는 자연과 인간으로 시작 화폭의 공간에 대해 일장 연설을 마치고 모델을 정하는 2학년 4반 아이들 소스케를 모델로 하자는 토키와 쿄코의 제안을 소스케가 승낙 모델로 선정이 된다 인물 풍경화를 그려라 미즈호시 선생님 사가라는 어때? 가만히 있는건 잘할꺼야 좋아 결정 2-4반 아이들이 모델의 포즈에 대해 토론을 벌이고 있을 때 모델을 알아보기 위해 미즈호시 선생님이 접근하고 사가라는 자신이 모델이라 답하며 모델의 임무에 대해 묻고 미즈호시 선생님은 친절히 대답한다 ".. 2011. 7. 14. 풀 메탈 패닉? 후못후 04화 "예술의 햄버거 힐 / 한결같은 스테이크 아웃" (下) 세상의 대의와 자신들의 점수를 위해서 일어선 2학년 4반 아이들 함정에서 어떻게 돌아온 남학생들과 여학생까지 동원되어 소스케 생포작전을 실행한다 이대론 망하지만 세상의 대의 그리고 우리의 점수를 위해 자!! 돌격이다!!!! 함정에 걸리는 학우들을 등지고 계속 달리는 소스케 생포부대 하지만 정상을 눈 앞에 두고 마지막 치도리까지 함정에 걸린다 상관하지마!! 이 정도 갖고 아차!!!! 예술은 잔혹하다 예술의 잔혹함에 대해 깨닫는 소스케 하지만 함정에 걸렸어야 할 치도리와 반아이들이 오오라를 내뿜으며 등장한다 소스케는 지체없이 도망간다 모델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결국 근처의 미즈호시 선생님의 집으로 우연히 도망치게 된다 치...치도리... 포위되고 말았다 거기 서라!!!! 가까운 곳에 집이 소스케의 난입 궁.. 2011. 7. 14. 신바한 바다의 나디아 25화 리뷰 완료!! 무인도에서 나디아는 여전히 까탈스럽기 그지 없지만 나디아를 걱정하는 쟝의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배고픔을 참지못한 나디아는 네오 아틀란티스의 상한 캔을 먹게 되고 배탈로 드러눕게 되자 쟝은 나디아를 위해 약초를 찾아 나섰다가 봉변을 당합니다 배탈로 드러누운 나디아는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자신이 항상 혼자 살아오지 않았음을 알게 됩니다 물론 그렇게 나디아가 채식을 고집하는 이유도 나오지요 풀 메탈 패닉? 후못후도 백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마침 곧 있으면 여름 휴가 기간이니 적절한 애피소드에 놀러 가고 싶단 생각만 절로 듭니다 어느 덧 나디아와 자료백업의 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번 여름방학 이후에는 지금보다 글이 올라오는 양은 적겠지만 매번 새로운 글을 보시게 될겁니다 요즘 볼만한 애니메이션을 찾지.. 2011. 7. 1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5화 "첫 키스" 마리의 일기를 보며 화해하는 쟝과 나디아였지만 정말로 나디아는 함께 살 것을 결심한 것일까요? 통조림 도둑 마리에게 혼난 나디아 25화 "첫 키스" 아침부터 쟝이 정성껏 만든 오믈렛을 갖고 싸우는 두 사람 이야기의 요지는 나디아는 고기를 먹지 않는데 왜 오믈렛에 고기를 넣었냐는 것이다 한참을 싸우던 중 달걀은 괜찮다는 나디아의 발언에 스스로 궁지에 몰리고 결국 나디아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살 수 있다며 고집을 부린다 난 고기를 안먹는다고!!! 마리도 나쁜사람이야 뭐?! 달걀은 괜찮아~? 나디아의 말이 씨가 됐는지 링컨섬에 가뭄이 찾아 왔다 쟝은 나디아에게 육포를 권하지만 나디아는 동물 미이라는 먹지 않겠다며 거절한다 기우제를 지내는 킹 모두 뻗어있다 동물 미이란 먹지 않을거야 한편 그랑디스 일행은 어느 .. 2011. 7. 11. 풀 메탈 패닉? 후못후 03화 "강철의 서머 일루전" (上) 해변근처의 절벽 그 위에는 사진에서나 볼 듯한 집이 지어져 있다 그 집안에서는 망원경으로 한 소년(후유가 마사타미)이 한 소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 -후유가 마사타미- 해변위의 거대한 저택 로망이다 저 아름다운 자태 난 만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마사타미님 카나메가 수박을 2통을 사올동안 일행들은 모두 짐을 내팽치고 바다에서 놀고 있었다 아.. 덥다 더워... 03화 "강철의 서머 일루전" 짐을 내팽겨치고 노냐? 그거라면 문제 없다 카나메가 짐을 두고 논다고 잔소리를 하자 소스케는 짐속에 수류탄을 장치 해두었다며 만약 훔쳤다면 폭발했을거라고 하지만 짐과 함께 날아가는건 생각을 못했나보다 여름이라 그런지 카나메의 쥘부채는 산뜻하게 포효한다 수류탄이다 도둑도 짐과 함께? .. 2011. 7. 11. 풀 메탈 패닉? 후못후 03화 "강철의 서머 일루전" (下) 여기 저기를 둘러보던 카나메는 마사타미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자 강렬한 펀치를 날린다 와 진짜 크구나~ 실수인지 고의인지 이것이 진짜... 오늘 치도리의 가격 데미지는 크다 마사타미는 자신의 실수를 사과하고 자신이 이곳의 주인이며 시간이 괜찮으면 차나 한잔하자고 제의한다 죄송합니다 정말 병약 돈많은 도련님이 있네 글쎄 어떻게 할까? 오오 꽤 귀여운데 서로의 통성명을 하고 이야기를 하려는 순간 와시오는 밖에 카나메님을 찾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단번에 소스케임을 알아차린 카나메는 그 녀석은 변태 스토커라며 들여보내지 말라고 한다 이름은 치도리 카나메 무슨 일인가 와시오 그 녀석은 변태 스토커 그런분은 없습니다 돌아가십시오 아이 캐치 에피소드가 이어질때는 이 장면이 나온답니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구하러 간다 .. 2011. 7. 11. 풀 메탈 패닉? 후못후 02화 "엇갈리는 호스틸리티 / 표류하는 런치타임" (上) [TV판 미방영분입니다] 듣기만 해도 지루함이 느껴지는 수업 하지만 학생들의 눈에는 생기..... 아니 뭔가를 절실히 기다리는 눈빛이다 그것은 치도리 카나메도 마찬기지였다 돌아가는 500엔 수업에 집중한 눈빛이 절대 아니다 다른걸 기다리고 있다 초조하게 문을 본다 수업 종료종이 울린다 현대사 선생님은 더 물을 것이 없냐며 수업을 마무리하고 반장인 치도리 카나메는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차렷! 경례"를 외치곤 교실밖으로 뛰어간다 엉덩이가 들렸다 질문은? 인사는 하는 둥 마는 둥하고 나간다 02화 "엇갈리는 호스틸리지" 치도리는 복도를 질주 했다 하지만 계단쪽에 사람들이 막혀있자 바로 창문으로 뛰어내려 자전거 보관소의 지붕위를 질주하기 시작한다 으라~차차차! 이런 막혔다!! 여지없이 뛰어내린다 지붕 위를 .. 2011. 7. 11. 풀 메탈 패닉? 후못후 02화 "엇갈리는 호스틸리티 / 표류하는 런치타임" (下) 빵주문을 마친 치도리와 소스케는 점심시간에 판매하기만 하면 되는 상태다 빵상자를 방수시트를 덮어놓고 치도리는 교실로 돌아가지만 소스케는 방수시트를 지긋이 쳐다본다 시간이 흘러 4교시 수업시간 코구래 선생은 빵속에 곤충의 다리를 넣기 위해 방수 시트를 벗긴다! 이걸로 준비 완료 저건 뭔가를 꾸미려는 눈빛이다 새모이 즉 곤충 이걸 빵안에다가 점심시간 직전 카나메와 빵판매 일행(미즈키, 렌, 쿄코, 소스케)이 모이고 쿄코가 방수 시트를 벗기려하자 소스케가 함정이 설치가 되었다며 막는다 빵 판매 준비 중인 5명의 아이들 고압전류를 도난 방지용으로 설치했다 그 고압전류에 당한 사람은 실신으로 끝나지 않고 의식을 회복한 뒤에도 두통이나 구토, 두근거림과 호흡곤란, 권태감 등이 온다고 부연설명을 해준다 고압전류 혹은.. 2011. 7. 1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4화 리뷰 완료!! 만만할줄 알앗던 무인도 생활, 모든 고뇌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고 나디아였지만 무인도에서 생활은 녹록치 않다는걸 깨닫지 못하고 자연과 소통하며 살겟다고 선언한 나디아 하지만 현실을 직시한 쟝 일행은 살기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결국 자연에 모든 걸 맡기며 방관하던 나디아는 쟝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마리의 그림 일기로 둘은 섭섭한 감정을 정리합니다 풀 메탈 패닉!을 마무리 짓고 드디어 풀 메탈 패닉? 후못후 로 넘어갔습니다 1화에 기합을 잔뜩 넣어서 만든 덕분에 무려 150여개의 이미지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ㅜ.ㅜ 이걸 만들 당시 (벌써 5년 전이군요 ㄷㄷㄷ) 재밌게 웃으면서 4시간 가까이 만든 게 기억이 납니다 오랜만에 그림만 봐도 정말 재밌군요 적절한 타이밍에 두 에니메이션 모두 쉬는 에피소드이기 때문에 .. 2011. 7. 7.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4화 "링컨 섬" 노틸러스와 분리되어 섬으로 표류한 쟝과 나디아 그리고 마리와 킹은 무인도에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디아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것이라며 만족하고 있습니다 섬에 겨우 도착한 두사람 감자 통조림을 먹는 나디아 24화 "링컨 섬" 해가 뜨자마자 나디아는 아직 꿈나라를 헤매는 3명을 깨우며 섬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금과는 달라야 한다며 각성을 촉구한다 그러면서 이 섬의 이름을 링컨섬, 일행이 도착한 해변을 나마킹 해변이라고 지었다며 자랑하는 나디아 아직 일어날 때가 아냐~ 우린 달라져야 합니다!! 나마킹 해변? 쟝이 자기 이름이 빠졌다고 섭섭해 하지만 나디아는 나쟝마킹이라고 부르기로 하며 별로 개의치 않는 모양이다 나디아는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며 과학과 격리된 생활을 살겠다고 선언하며 숲으로 들어간다.. 2011. 7. 7. 이전 1 ··· 89 90 91 92 93 94 95 ··· 14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