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J's blog1450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1화 "안녕 레드노아" 우연히 섬의 지하 시설에 들어간 쟝과 나디아는 시설의 규모의 크기에 놀라고 그 순간 블루워터에 빛이 나며 나디아는 시설 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도대체 이 섬과 블루워터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보이지 않는 벽과 부딪친 그라탱2 당신은 누구인가요? 31화 "안녕 레드노아" 나디아를 납치한 섬(레드노아)은 어디론가 빠른속도로 움직이고 있었다 한편 탈출준비를 마친 그랑디스 일행과 에어튼 마리 킹은 혼자 돌아온 쟝이 나디아가 어디로 갔는 지 말을 하지 않자 답답해하고 빠르게 흘러가는 섬 탈출 준비 완료! 쟝이 통 말이 없어 나디아를 졸지에 잃은 쟝은 상심에 빠져있고 센슨은 쟝에게 나디아를 구하러 가자며 쟝을 위로한다 나디아는 M78 성운의 우주인이 만들어 놓은 자에게 토리스 메기스토스(블루워터 혹은 현자의 돌)에.. 2011. 8. 1. 풀 메탈 패닉 TSR 04화 "데이라이트" 적은 미스릴팀이 방심을 한 최악의 상황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 화의 줄거리(미스릴의 총재적 난국)를 간략하게 회상해주는 센스!! 텟사는 함정에 빠졌다는 소스케의 보고를 듣고 바로 수습에 나서고 인질 중 테러리스트가 섞여 있음을 대원 3명이 죽고 나서야 알아챈 마오는 싸움을 시작한다 04화 "데이라이트" 어린 소녀이기는 하지만 그 실력은 마오를 뛰어넘는 포스를 보여준다 한편 크루츠의 뒤에서 나타난 AS는 크루츠가 알아차리면서 싸움을 시작하고 적의 붉은 AS 베놈을 보자 소스케는 그 사람 "가우룽"이 떠오르나 그는 이미 죽었을 터 적의 AS의 실력도 보통이 아니다! 크루츠도 고전 중! 가우룽이 떠오르긴 하지만 그는 이미 죽었을 터 붉은 AS의 신호에 맞춰 소스케를 향해 총격이 시작되고 소스케는 퇴로를 확보.. 2011. 8. 1. 풀 메탈 패닉 TSR 03화 "미로 속 용" 괴한에게 납치된 미모의 여자...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영웅이 구하러 온다 미모의 여성은 도망치라 이르지만 여성을 구하러온 영웅은 적을 상대하는데... 갑자기 화면이 전환되고 남성 아나운서가 등장하며 긴급 뉴스를 알린다 전형적인 영웅물의 수순을 밟고 있는 스파이더 맨....의 짝퉁 긴급뉴스입니다 학생회 실에서 드라마를 즐기던 치도리는 짜증을 내고 그런 치도리를 뒤로 한채 소스케는 걸려 온 전화를 받는다 통화가 끝난 뒤 다음날 수학시험을 봐야 함에도 불구하고 치도리에게 모레나 학교에 도착할 것 같다며 통보하곤 밖으로 나간다 전화연락을 받고 얼마간 이야기한 후 다음날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쿨하게 짐을 싸고 나간다 뉴스 속에서는 남경(南京)시의 테러행위에 대한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었다 문제의 테러리스트들은 .. 2011. 8. 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0화 리뷰 완료! 잠잠했던 나디아의 블루워터가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신기한 섬으로만 생각했던 떠다니는 섬은 엄청난 시설이 있는 정체 모를 구조물이었던 것입니다 쟝의 나디아란 말에 반응한 그 구조물은 쟝을 내버려 둔체 나디아만을 벽속으로 데리고 갑니다 과연 그 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어느덧 풀 매탈 패닉? 후못후의 리뷰가 끝나고 드디어! 풀 메탈 패닉! TSR로 넘어갔습니다 장장 1년에 걸친 백업이 드디어 마무리가 되는 건가요 감격의 눈물을 혼자 흘려봅니다 엉엉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2011. 7. 28.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0화 "땅 밑의 미로" 무인도 생활에 염증이 난 맴버들이 분열의 조짐을 보이자 에어튼은 킹을 이용한 경주를 제안하고 직진밖에 하지 못하는 로봇 킹을 구하려던 쟝은 섬 바닥이 금속으로 됨을 발견하게 된다 무료한 무인도 생활 바다로 떨어진다 30화 "땅 밑의 미로" 쟝과 헨슨은 그라탱을 어느정도 고치는데 성공하고 기구를 수리해서 섬을 탈출한 계획이다 모두들 기뻐하는 데 유독 에어튼은 혼자서 조용히 좋아한다 프로펠러가 작동한다!! 얼마 안 남았어요 훗.. 정말 잘됐어 모두 기구수리에 힘을 쏟고 있지만 모기가 극성이다 나디아는 참다 못해 쟝에게 살충제를 만들어 달다고 부탁하러 간다 이놈의 모기!!! 서로 모기를 잡아준다 그라탱을 마저 수리 에어튼은 그랑디스에게 와인을 마시자며 꼬시고 쟝은 나디아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바다로 다이빙한.. 2011. 7. 28. 풀 메탈 패닉 TSR 02화 "수면 밑의 전경" (上)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울리는 알람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부시시 커튼을 걷는 카나메 하지만 반대쪽 아파트 위쪽에서 반짝임을 본다 (마치 렌즈에 반사된 것 처럼) 02화 수면 밑의 전경 아직 잠이 덜 깬 듯하다 저쪽 위에서??? 누군가 나를 감시한다? 메리다 섬에서는 예의 그 장치 "람다 드라이버"에 대한 설명이 한창이다 람다 드라이버란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조종자의 이미지가 물리적인 힘(실체화)이 되는 장치인데 적의 기체인 코드명 "베놈"과 미스릴의 "아바레스트에" 탑재 되었는 장치이다 남 태평양의 메리다 섬 이 녀석이 베놈이다 람다 드라이버가 탑재 된.. 람다 드라이버가 뭡니까? 모두가 믿지 않는 가운데 텟사는 정색을 하며 이 장치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오의 날카로운 질문이 브리핑 실에 울린다 ".. 2011. 7. 28. 풀 메탈 패닉 TSR 02화 "수면 밑의 전경" (下) 한편 홍콩에서는 선생님을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는 이야기를 나누는 쌍둥이 자매가 있었으니 겉보기에는 카나메나 텟사의 또래정도로 보이는 소녀다 그 선생님의 상태는 좋지 않을뿐더러 살날도 얼마 남지 않은 모양이다 이 장면 때문에 궂이 형제를 자매로 바꿔서 넣었나 봅니다 무서운 사람들.... 갑자기 울리는 휴대폰의 문자를 받고는 이들은 옷을 챙겨 입고? 밖으로 나간다 일이야.. // 나 그 사람 싫어 길거리의 학생과 묘한 대조를 이룬다 정체를 모를 악질 스토커?에 불안해하는 소스케 그의 행동은 계속해서 과격해지기만 하고 눈에 띄는 과잉경호 심지어는 선생님도.... 여자화장실까지?? 용병을 짓밟는 여고생 여자 탈의실에서 무언가를 찾던 소스케는 발견했다면서 책상위에 의자를 놓고 올라가 화재 경보기(추정)을 파괴.. 2011. 7. 28. 풀 메탈 패닉? 후못후 12화 "5교시 핫스팟" (上) "브릴리언트 세이프텍사입니다 담당자가 부재중입니다 삐 하는 소리 뒤에 용건을 남겨주십시오." 사가라는 자신이 주문한 물건 대신 수상한 물통이 온것에 대해 항의를 남긴다 "소포가 도착했는데 내용물이 엉뚱한 것이더군 내가 주문한 것은 총의 특수 사이트다 그런데 이상한 병만 들어있었다 매뉴얼을 읽어봤더니 심각한 위험물이다. 제정신으로 이런걸 보유하고 있나? 바로 연락하기 바란다." -사가라 소스케- 전화를 끊고 사가라가 들고 있는 물통을 한심하다는 듯 쳐다본다 아이들이 물통에 대해 궁금해하자 소스케가 물통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는데 담임 선생님인 카구라자카 선생님의 호출이 들어온다 "2학년 4반 사가라 소스케군! 공사중인 부실동 건으로 물어볼 게 있어요! 지금 당장 교무실로 와요!" -카구라자카 에리- 삐소리가.. 2011. 7. 28. 풀 메탈 패닉? 후못후 12화 "5교시 핫스팟" (中) 교실이 혼란에 휩사여 있을 때 이나바 마즈키는 소스케가 자신만 살려고 저런 방호복을 입었다고 쏘아붙이고 소스케는 이중 가장 전문가인 자신이 유효한 대책을 세우기 위해 그런 것이라 설명하지만 아이들은 인정해주지 않고 결국 소스케도 마스크를 벗게된다 으아아아악~ 너만 살려고 그러지 내이야기를 들어달라 어? 이게 나의 진심이다 모두 고개를 숙이고 소스케이야기를 받아들이는 것 같았으나... 소스케는 3초뒤 학우들에게 맞아 뻗고 만다 나 혼자 살자고 이렇게 착용하고 있는게 아니다 전투 프로로서 사태를 악화시키지 않으려할 뿐이다 "아 진짜... 총이나 폭탄이라면 몰라도 세균병기라고라?" -치도리 카나메- "총이나 폭탄도 충분히 엄한 거 같은데...?" -토키와 쿄코- 이렇게 총이나 폭탄에게 둔해진? 학우들도 바이러.. 2011. 7. 28. 풀 메탈 패닉? 후못후 12화 "5교시 핫스팟" (下) 뒷줄거리 요약 당첨 제비를 뽑은 것은 여주인공이 아니라 이 사건의 제공자인 사가라 소스케였다 사태는 최악으로 치닫고 만다 폭도로 변한 2-4반 친구들...... 거듭된 혼란에 백신은 깨지고 교실의 문은 열려 모두 나가 버리고 만다 그 안에서 피어나는 로맨스? 최후의 모습들....... 잘 듣게, 사가라 그건 살인 바이러스가 아닐세 석유 제품을 분해하는 박테리아지 살인 바이러스는 아니지만 내 생명은 곧 끝날 것 같군...... 2011. 7. 28.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14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