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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J's blog1450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7화 리뷰 완료! 가고일에게 잡혀간 나디아는 가고일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쟝 역시 나디아를 구하러 가는 과정에서 가고일의 음모 전반에 대해 알게 됩니다 최후의 결전을 위해서 서로 착실하게 준비하는 모습이 이번 에피소드의 큰 줄거리입니다 특히나 인류의 태생 배경이 정말 충격적이었는데요 딱히 종교적인 태클이 아닌 이 만화의 스토리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2011. 8. 22.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7화 "네오황제" 가고일의 안내로 네오 황제를 만나는 나디아 그는 네모한테 빼앗은 블루워터를 갖고 있었다 중력자폭탄을 맞은 구 타르테소스의 왕국은 이미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에너지 생명체 반응 역시 찾을수 없었다는 가고일의 보고에 나디아는 쟝을 걱정한다 37화 "네오 황제" 네가 바로 나디아냐? 얀데레 나디아?! 같은 시간 쟝은 아틀란티스인들이 뚫어놓은 지하 터널을 통과하면서 놀라고 있었다 노틸러스 승무원이 이렇게 살아남은 이유도 전세계 어디든 뚫려있는 이 터널 덕분 우왕 귿!! 완전 대단해 미래지향적 내부 디자인 그럼 나디아 구하러가요 네모의 블루워터와 나디아의 블루워터의 힘을 합쳐 레드노아를 다시 기동시키는 네오 황제 가고일은 전세계를 상대로 선전포고할 계획임을 이야기한다 지구인들이 레드노아를 상대해 이길 무기가 없기.. 2011. 8. 22.
Heat Guy J 05화 "아이 -인형-" 아이를 돌려달라고 간청하는 노인 하지만 아이를 데려가는 청년은 돈을 지불했다며 매정하기만 하다 그리고 아이를 데려가는 청년이 차에 탑승을 하고 그 옆에 앉은 사람은 다름아닌 크레아였다 나의 아이를 돌려 달라능... 천진난만한 얼굴이다 별 일 아니라는 모습 05화 "童 -DOLL" 한편 특무과 사무실 쿄코양은 제이의 상태가 이상하다면서 걱정을 한다 아침에 자신을 보고 '안녕, Cute다 Angel' 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제이는 알고 있는 여성을 볼때마다 이런 인사를 건낸다;;;) 정작 파트너이자 같이 활동하는 다이스케는 별 이상점을 못 느낀다고 이야기하고 일하러 나가는 다이스케를 쫒아 제이는 뒤따라 나서는데 벽에 부딫히는 제이 별로 오늘은 안 Cute?? 머리를 부딫히는데... 뭔가 이상하다.. 2011. 8. 22.
Heat Guy J 04화 "짐승 -혼돈-" 동료를 배신하고 금괴를 차지한 괴한 3인 그들은 늑대의 얼굴을 한 사내(보마)의 방문에 깜짝 놀란다 금괴엔 J라고 적혀있다 사람의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늑대얼굴?!?! 수인(獸人) 보마인가!!! 우사기(일어로 '토끼')를 찾는 보마 그리고 그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한다 "우사기는 배반자들에게 끌려갔다 너희들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얼굴을 한 짐승들에게..." -보마- 아무리 총을 쏴도 칼로 막는 사기꾼.. 옆모습은 꽤 귀엽다 토끼를 찾습니다 레나는 도시 전설 같은 것이라며 우사기를 찾는 늑대인간의 이야기를 다이스케에게 해준다 다이스케는 레나가 도박을 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생하지 말라며 이야기를 해줄 찰나 일을 하러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나는 레나 04화 "獸 -CHAOS-" 데이트 같은게 아니다 남자친구 때문이.. 2011. 8. 22.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6화 리뷰 완료!! 가고일에게 순순히 투항한 나디아는 쟝 일행의 고초를 보면서 안타까워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가고일의 생각대로 흘러가고 네모선장의 블루워터를 네오 황제의 힘으로 빼앗은 가고일은 세상을 마음대로 하겠다는 그 꿈을 과연 이룰 수 있을까요? 가고일에게 중력자 폭탄을 맞은 뉴 노틸러스 호는 무사할까요?? 종막을 행해 달려가고 있는 나디아의 스토리입니다 갑작스런 급전개에 당황스럽게도 합니다만 앞 선 에피소드도 자라나는 어린 아이 교육에 도움이 되는 에피소드였기 때문에.... NHK탓입니다 (음?) 드디어 TSR 백업이 끝났습니다!! 이제 백업은 97%정도 끝났습니다 (※ 정확한 통계는 아닙니다) 히트가이 J의 앞부분을 백업하고 나면 여유가 생기겠습니다만 개강이라.... 일단 나디아의 리뷰 완료와 백업을 마치고 난 .. 2011. 8. 18.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6화 "만능전함 뉴노틸러스호" 타르테소스 유적에서 들린 소리는 다름아닌 가고일의 공중전함이었다 36화 "만능전함 뉴 노틸러스호" 일정한 금속음이 들린다 어서 피해야 해! 쟝일행은 도망을 가려는데 가고일은 나디아의 투항이 있으면 모두를 살려준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폭탄을 쏠 것이라며 경고한다 투항하면 살려주겠다 산을 날려 버렸다 투항하는게 사는 길 나디아는 쟝과 짧은 포옹을 하고 쟝이 꼭 구해줄 것이라며 순순히 투항한다 제가 나가겠어요 내가 꼭 구해줄게 쟝 기다리고 있을게 나디아의 수용이 끝나자 남은 쟝일행에게 1분의 시간을 주고 도망가라고 하는 가고일 화를 내는 나디아에게 그는 살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라고 답할 뿐이다 쟝 일행은 한참을 달려 겨우 그라탱에 탑승한다 앞으로 40초 남았다~ 살 기회를 준다고 했지 그라탱에 타긴 했지만 .. 2011. 8. 18.
Heat Guy J 03화 "소문 -폭탄-" (上) 신시아는 요즘 연일 일어나는 연쇄 폭탄 사건에 불안해 한다 이전에 일어난 폭탄사고는 앞가게의 간판이 표적이었다며 그 곳의 주인이 미녀 카드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한다 시장에 있는 다이스케 불안하다는 신시아 지금 거리는 미녀카드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한다 쟈니스는 예전부터 궁금했다면서 다이스케의 은으로 만든 탄환 목걸이를 꺼내 본다 쟈니스가 예쁘다며 달라고 하지만 다이스케는 부적이라면서 거절한다 은으로 만든 총알 팬던트라니 예쁘다 이거 나 주라~ // 부적이야 // 구두쇠 // 미안~ 다이스케는 여느때와 같이 시찰?을 나갔고 그곳에서 기괴한 모양의 건물을 보고 의아해한다 그 순간 어디선가 시한 폭탄이 작동되고 있었고 02화 "噂 -BOMB-" 건축허가를 내준게 신기 이런...라는 말이 나온다 시한폭탄이 작동!.. 2011. 8. 18.
Heat Guy J 03화 "소문 -폭탄-" (下) 사진이라면 일가견이 있는 모니카에게 물어보고 이미 온 도시에서 유행이란다 그리고 종류도 다양하다며 모니카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카드를 당당하게 내민다 온 도시가 수집 열풍 주니어 버전 미녀카드 완전 매니아구만 난 왜 없지? // 미녀카드니까 제이는 크게 이상이 없었지만 만일을 위해 알고리즘 체크를 위해 제이의 전원을 내리는 벨루치 박사 한편 다이스케의 집 앞에서 정보교환을 위해 격한? 애정 표현하는 에드문드 경위 프로레슬러 같아 보인다... 백발의 남자 다벗고 누워서.jpg 격한 애정표현에 이은 정보 교환 다이스케가 폭발 사건에 휘말릴 뻔한 것에 이것 저것 물어보지만 우연이었던 터라 소득은 없었고 그 순간 도시 한복판에서는 또 다시 폭발음이 들려온다 어떻게 그곳에 있었지?? 우연이야 우연 그저.... 다.. 2011. 8. 18.
풀 메탈 패닉 TSR 13화 "계속되는 일상" (上) 가우른이 설치해둔 폭탄을 피해 건물 밖으로 몸을 던진 소스케는 목숨은 건졌지만 정신을 놓고 왔다 치도리가... 치도리가.. 죽었다니..... 어느덧 소스케를 미행한 양하사 일행은 소스케에게 임무 복직을 권유하지만 소스케의 대답은 쌀쌀맞다 "미래 따윈 애초부터 없었어, 멋대로 죽이고 멋대로 죽어라, 인간 따위 고깃덩이에 지나지 않아" -사가라 소스케- "너는 저 테러리스트들과 똑같은 말을 하고 있어 그럼 너는 더 이상 우리의 동료가 아니야" -양준규 하사- 그때 양준규 하사가 알려준 좌표로 데 다난에서 날린 아바레스트가 추락? 한다 소스케는 삶에 대한 이유 자체를 잊어 버린 듯 하다 아바레스트에 오르더라도 람다 드라이버를 다룰수 없는 자신을 힐책하면서 그 길로 돌아서려는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실루엣이 소.. 2011. 8. 18.
풀 메탈 패닉 TSR 13화 "계속되는 일상" (下) 뒷 줄거리 요약 고분분투하는 미스릴 앞에 나타난 것은 아말감의 실행부대, 5대의 코타르이었다 결국 게이츠 박사의 손에 유이팡은 목숨을 거두고 만다 게이츠 박사에게 전멸당할 위기에 놓일 뻔한 미스릴을 구한건 소스케였다 단숨에 4기의 코타르를 제압한 소스케 남은 것은 게이츠 박사 뿐이다 인질극으로 살아보려 하지만 통배권으로 최후를 맞이하는 게이츠 박사 독단으로 다음 임무를 수행하러 가는 소스케 계약 변경을 요구하는 소스케와 소스케가 제사한 조건을 받아들이는 미스릴 꾸준히 어장관리하는 소스케 "텟사, 언제나 미안하다...." 레이스의 장난으로 본의 아니게 또 사고를 치는 소스케 다시.. 돌아온거지? 정말 정말 무서웠단 말이야... 나에게 하려고 했던 말은 뭐였나? 아무 것도 아니야 풀 메탈 패닉 TSR 13화.. 2011.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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