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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J's blog1450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3화 리뷰 완료!! 킹을 구출하기 위해서 나디아 일행의 육해공 연합 작전을 펼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결국 이 과정도 타르테소스로 향하는 한 과정의 일부입니다 나디아의 첫 사랑이 멋지게 깨지는 장면이 이번 에피소드의 백미라 할 수 있습니다 조강지처를 버리다니 궁시렁.... (음?) 백업과 리뷰가 거의 끝나갑니다 나디아도 앞으로 3주 남았고요 TSR은 광복절에 백업을 마치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 히트가이 J의 7개 에피소드를 백업하게 되면 끝이군요 흑.... 그럼 오는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2011. 8. 8.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3화 "킹 구출 작전" 붉은 약을 먹은 킹이 달려나간 곳은 곤잘레스의 캠핑카였고 곤잘레스에게 잡힌 킹은 은기둥과 교환 인질로 쓰이게 됩니다 킹은 교환 조건이다!! 킹 구출작전은 과연 33화 "킹 구출 작전" 그랑디스는 그 곤잘레스라는 남자가 바로 자신을 속였던 그 사기꾼임을 알게 되고 나디아에게 자신이 미끼가 되어 킹을 구출하기로 작전을 세웁니다 힌편 쟝은 나디아가 하마하마와 킹을 구출한다는데 실망하고 있자 센슨과 헨슨이 나디아 일행보다 먼저 킹을 구하자고 제안합니다 저.. 목소리.. 저 모습... 내가 미끼가 되어주지 포기하면 안돼는거야 은기둥이 노틸러스의 통조림을 알게 된 나디아는 킹 구출을 서두르고 쟝 일행도 구출을 시작합니다 은기둥이 훼손 당했어 킹을 구하러가는 나디아 그라탱 출동!!! 미끼가 되어 먼저 곤잘레스의 캠핑.. 2011. 8. 8.
풀 메탈 패닉 TSR 08화 "정글 그루브" 메리다섬에 착륙하는 항공기 그 안에는 갈고리 눈썹의 군인이 타고 있었다 그는 내리자마자 하얀 소형항공기에서 내리는 소스케를 바라보고 있었다 수송기 안에는 누가? 08화 "정글 그루브" 눈썹모양이 멋지다! 정신줄 놓은 소스케 한편 야외온천(풀 메탈 패닉? 후못후 9화 참조)의 사진을 보며 한숨짓는 텟사 때마침 임무에서 복귀한 소스케가 신고를 하러 온다 텟사도 그냥 때려치고 편하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텐데 위스퍼드란 힘든 존재다 소스케는 묻고 싶은게 없다면서 은근슬쩍 자신의 보고서(05B-D113)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소스케가 작성한 레이스의 호위임무 태도에 대한 보고서] 자신이 치도리 카나메 호위임무의 적임자로 판단이 되는데 어째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간접적인 항의다 "중사, 당신에게는 달리 집.. 2011. 8. 8.
풀 메탈 패닉 TSR 07화 "혼자 남아서" 치도리의 호위 임무의 해지와 함께 그 호위 전부를 레이스에게 이양한다는 명령서를 본 소스케 분노를 주체할 길이 없이 베란다로 나가 힘껏 소리지른다 "레이스! 나와서 이야기 하자! " -사가라 소스케- 07화 "혼자 남아서" 열심히 소리질러도 레이스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는다 에잇 그렇다면 레이스는 당연히 반응을 보이지 않고 레이스와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소스케는 극비사실을 이웃들에게 소리치기에 이른다 그러자 울리는 전화 벨소리 위스퍼드란! 군사분야에 관련된 미지의 지식을.. 극비사실을 떠드는 에이젠트라니 이건 업무방해다! 극비사실의 지극히 일부를 동네방네 소문내던 소스케는 레이스와 통화를 시작한다 일단 내막은 이렇다 작전부의 사가라 소스케 정보부의 레이스 이 두명이 치도리 카나메를 보호 호위하고 있었던 .. 2011. 8. 8.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2화 리뷰 완료!! 이번 에피소드는 뭔가 이상한 부분이 많습니다 최악의 작화붕괴 어색한 편집 알 수 없는 아이캐치 타이밍 등등 수상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에피소드가 앞으로 한개가 더 남았다는 게 키 포인트 입니다 (음?) 레도노아에게 이것 저것 이야기를 들은 나디아는 그것을 모두에게 밝히기 꺼려하고 쟝은 이런 나디아의 모습을 이해하여 쟝 역시 레드노아에 있던 일을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이번주는 정말 하드코어 하군요 그럼 오는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2011. 8. 4.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2화 "나디아의 첫사랑?" 지금으로부터 100여년전 쟝과 나디아의 모험을 대략 설명해주는 해설 아! 필요한 것만! 나디아를 구한 쟝 32화 "나디아의 첫 사랑?" 가피쉬를 발견한 쟝일행은 조용히 그 지리에서 벗어난다 나디아는 구출 직후 계속 잠을 자고 쟝은 아직 섬에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이야기할 수 없다고 한다 밤이 되어 나디아에게 벽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초지종을 묻는다 가피쉬는 여전히 위협적!! 아마 아무도 안 믿을 거에요 아니 저것은?! 가고일의 공중전함을 발견한 쟝과 나디아 가고일의 공격으로 또 추락하는 그라탱 하지만 나디아의 기지로 기구와 분리되어 그라탱은 어느 마을로 추락한다 공중전함의 선공이다! 또 구멍이 난다 추락하는 그라탱 아프라카의 어느 마을에 추락한 그라탱은 에어튼의 말처럼 이곳의 원주민들이 그들을 환대.. 2011. 8. 4.
풀 메탈 패닉 TSR 06화 "Edge of Heaven" 빠른 속도로 답을 써내려가는 치도리 하지만 왠지 초조하고 불안해 보인다 그녀는 뒤의 빈자리에 신경을 쓰고 있었고 교실 뒷문이 열리는 순간 그녀는 안도한다 06화 "Edge of Heaven" 왠지 불안해 보이는 모습 뒷자리가 계속 신경 쓰인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사가라 소스케의 등장에 안도하는 치도리 표정 역시 한결 편안해 진다 시험 기간 동안 보이지 않다가 시험 시간에 지각하고만 사가라 소스케 시드니의 한 심문실 그곳에서는 금발의 남자 빈센트 브루노의 심문이 시작되었다 순순하지 않은 그도 새끼손가락을 부러뜨리자 각종 정보가 쏟아져 나온다 그들의 정체는 모르며 그들은 아말감이란 이름으로 활동을 하였고 스파이 자금으로 20만달러를 받았을 뿐이란다 수명의 목숨을 앗아간 배신자에게 자비심을 기대하기란 힘들다 그.. 2011. 8. 4.
풀 메탈 패닉 TSR 05화 "아름다운 시칠리아" (上) 열심히 차를 분해하는 소스케, 치도리 카나메는 그 장면을 목격 즉시 폭력을 행사하며 담임선생님(카구라자카 에리)의 새 자동차가 분해된 이유를 듣는다 소스케는 플라스틱 폭탄의 위험성에 대해 역설하며 설명하지만 통하지 않는다 플라스틱 폭탄을 (처음 보는)이 차에 장착하면 무서운 병기가 된다는 전문가님의 설명 설명을 하는 중 미스릴로 추정되는 전화를 받는 소스케 또 짐을 싸더니 쿨하게 조퇴를 한다 혼자 다니지 말라는 주의를 치도리에게 당부하며 떠난다 밤에 뒤통수 조심해라 그래도 걱정되는 치도리 젊은 교사의 절규는 오늘도 교정을 울린다 한편 메리다 섬의 특별 회의실 남경에서 있었던 브루노 배신사건에 대한 회의 중이다 정보부에서는 용병의 한계상 돈에 넘어갈 수밖에 없다며 지난 다난 탈취 미수 사건의 예를 들며 책.. 2011. 8. 4.
풀 메탈 패닉 TSR 05화 "아름다운 시칠리아" (下) 한편 평안한 얼굴로 골아 떨어진 브루노의 얼굴을 보며 방아쇠를 당길까 고민하지만 방에 숨어서 광경을 지켜보던 크루츠의 만류로 작전을 계속 이행한다 물 흐르듯한 크루츠의 작업 멘트에도 마오는 넘어가지 않고 작전을 실행한다 마오는 이동로를 확인하고 크루츠는 브루노를 엎고 탈출을 시도한다 탈출루트까지는 이미 크루츠가 클리어한 상태였지만 이동 중 둘만의 파티를 즐기려던 남녀 커플에게 예상치 못하게 위치를 들킨다 탈출루트까지 모든 경비원을 재워두었다는 크루츠 운도 지지리 없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 건가? 쏟아지는 총알을 벽 뒤에 숨어 피하면서 신세한탄을 하고 있는 찰나 소스케의 유도를 받고 탈출 루트를 확보한다 실랑이를 벌일 시간도 없다 브루노를 죽이는게 좋을 것 같다 시험임에도 달려온 소스케 일단 ㅌㅌ VIP가 .. 2011. 8. 4.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1화 리뷰 완료! 나디아의 정체와 블루워터에 대해서 일부 진실이 밝혀지는 매우 중요한 화였습니다 레드노아를 발견한 가고일은 과연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는 걸까요? 사실 그라탱의 기구는 마리가 거의 혼자서 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나디아와 센슨, 그랑디스, 에어튼은 놀려 다녔으니까요 정말 불쌍한 마리입니다 사실 지난 주부터 나디아를 굉장히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대략적인 스토리야 이미 알고 있습니다만 극중의 복선이리던가 놓치고 넘어갈지 모르는 설정이 있을지 모르니 꼼꼼히 하는 것이지요 막장을 향해 달려가는 나디아인 만큼 이미 지나친 복선이 있을 까봐 걱정입니다 다가온 8월 만큼 개강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블로깅 이전도 곧 완료가 될거란 생각에 정말 감격의 눈물이... (뻥) 그럼 오는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2011.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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