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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J's blog1450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5화 리뷰 완료! 레드노아를 기점으로 나다아의 떡밥이 하나하나씩 풀려가고 있습니다 나디아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과 타르테소스왕국과 아틀란티스의 관계 그리고 블루워터의 진정한 힘에 대해 깨닫고 그 무게에 괴로워합니다 구약성서와 아틀란티스라는 접점이 없어보이던 과정을 잘 연결 시킨 가이낙스의 상상력엔 정말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이 기억이 나네요 ㅎㅎ TSR도 오는 목요일을 끝으로 백업이 끝납니다 그럼 남은 히트가이 J 백업이 이어지겠지요 허허허 그럼 오는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2011. 8. 16.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5화 "블루워터의 비밀" 블루워터의 인도를 받아 나디아는 결국 아프라카로 돌아오게됩니다 아프리카 중심의 알 수 없는 곳 이곳이 나디아의 고향? 35화 "블루워터의 비밀" 그라탱 착륙 후 나디아는 무엇에 홀린 듯 강으로 걸어간다 이곳이... 고향?? 나디아는 걸어간다 나디아 위험해 돌아와 나디아를 중심으로 원형으로 강물이 열리고 그로인해 추락하는 그라탱을 나디아가 구해준다 포세이돈 나올 기세 공중에 멈춰선 그라탱 이것이 나디아의 능력! 광장으로 그라탱을 인도한 나디아는 갑자기 쓰러지며 자신이 모든 일을 알게 되는 것이 두렵다고 한다 어디론가 인도한다 나디아! 안 다친거아냐? 쟝~ 나 완전 무서워 블루워터의 힘으로 다시 끝을 알 수 없는 바닥으로 향하는 그라탱 우리안에 갖혀있는 수많은 공룡의 뼈들 나디아는 이곳을 천천히 설명한다 ".. 2011. 8. 16.
풀 메탈 패닉 TSR 12화 "불타는 홍콩" "바다후샨 호랑이의 아들에게 침샤추이의 하미드라를 만나라"" 신문에서 이 광고를 본 소스케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는 이것의 의미를 알고 있었던 것이다 한편 베이징 정부에서는 아침 6시까지 상황이 종료되지 않는다면 상황은 악화될 것이라 선언하고야 만다 과연 메시지의 의미는?? 이 이상 버티기 힘들다해~ 12화 "불타는 홍콩" 마오는 심란하다 한편 게이츠 박사는 한 창고에서 유이란의 시체를 인수 받고 유이팡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는다 "언니! 나 유이란~ 지금 무서운 남자들한테 잡혀있어 무슨 짓이야! 싫어! 이거 놔! 잡혔어! 언니, 살려줘!" -게이츠 박사- 덤덤하게 시체를 인수 받는 게이츠 박사 조증이 있어보이는 게이츠 박사 레너드도 어이없단 반응 유이팡은 조용히 듣다가 전화를 끊고 동생이 처한 상황(죽음.. 2011. 8. 16.
풀 메탈 패닉 TSR 11화 "그의 문제" 부하와 함께 남북으로 갈라진 중국에서 벨런스가 맞게 잘 유지를 해야 무기를 팔 수 있다고 설명하는 게이츠는 헬기를 타고 유이란의 시체를 찾으러 간다 남과 북으로 갈라진 중국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게이츠 박사 11화 "그의 문제" 소스케는 정신줄을 놓친 이후 계속 방황을 한다 심지어는 율법에 어긋나는 술을 구입하고야 마는데 이슬람교인 그는 금기시 된 술을 구입하기에 이르른다 한편 베놈의 존재 파악을 위해 조사를 계속하던 양하사와 우는 빈건물의 시체에서 메시지를 발견한다 작전부에서는 남 북으로 갈라진 중국을 중재하며 시간을 끌고 있었고 텟사는 초조하게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던 그때 마침 양과 우가 발견한 메시지 보고를 듣게 된다 보고인 즉 AS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에 시체와 함께 메시지가 남겨져 있으.. 2011. 8. 16.
[캐릭터] 원래는 형제였어야 할 자매 샤 유이팡과 샤 유이랑입니다 머리가 긴쪽이 언니인 유이팡 단발머리가 유이랑입니다 원래발음이 어떤지 모르지만 인터넷상에선 유이란으로 검색이 더 잘잡히고 유이팡은 유이판으로도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냥 임의로 중국어에 비슷하다 싶으면서도 귀여우니까 라면서 유이팡 유이랑 자매로 소개하겠습니다 제목에서도 나왔듯이 원래 이 자매는 형제였습니다 원작인 소설에선 페이쥬 페이홍 형제!였습니다만 애니로 넘어오면서 매우 바람직하게도? (당시엔 이해를 못했지만) 미소녀 암살자 자매로 둔갑했습니다 사실 자매치곤 지나치게 친숙해서 위험선을 넘나드는 장면도 있습니다만 많이 나오지 않으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음?) 아말감에서 행한 군사실험에 의해 고아가 된 이 두 명의 미소녀를 가우른이 거두어 냉혹하면서도 실력있는 암살자로 자라게 됩니다 실제로 마오를 압도하.. 2011. 8. 13.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4화 리뷰 완료! 노래를 열심히 부르다가 이번 에피소드는 막을 내립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설명을 하지면 캐릭터 상황에 맞는 뮤직비디오를 본것인데요 리뷰하는 입장에서는 참 그겋군요 지난 에피소드의 주요장면과 각 캐릭터의 성우들의 노래 솜씨를 감상하는 기회였습니다만 관문?의 느낌이 나는군요 하지만 더빙판 성우님들의 노래는 정말 甲입니다 그럼 오는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2011. 8. 1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4화 "사랑하는 나디아" 아프리카에 도착한 나디아 일행은 나디아의 고향을 찾기 위해 이동합니다 오래만에 붉은 블루워터 나디아의 좌절 34화 "사랑하는 나디아♥" 타르테소스로 향하는 나디아 일행 쟝은 의기소침해진 나디아를 걱정합니다 정말 별 일이 다 있어 의기소침한 나디아 나디아를 걱정하는 쟝 나디아를 위로해줄 방법을 찾던 쟝에게 센슨은 나디아에게 노래를 불러주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여자란 힘든거지 노래다!!! 쟝!!! 그렇군요!!! 그러면서 디즈니 틱한 노래 전개가 시작합니다 사랑의 3인조 - 그랑디스 일행 Let's go Jean - 쟝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여행은 계속 된다 어째서 그런거야? -마리 바다보다도 다정하게 - 나디아 이렇게 노래만 하다 끝난다 2011. 8. 11.
풀 메탈 패닉 TSR 10화 "둘로 나뉜 홍콩" 메리다 섬의 투아하 데 다난의 독(dock) 무사항해를 기원하는 텟사의 기도 소리가 은은히 들린다 소설상에서는 텟사의 기도는 비종교자의 마음도 평안하게 만든다고 한다 10화 "둘로 나뉜 홍콩" 독에서 무사히 출항한 투아하 데 다난의 브리핑실에서는 홍콩에 등장한 괴 AS에 대한 설명 그들은 람다 드라이버도 ECS장비도 모두 갖추고 있다 그동안 미스릴을 계속 괴롭히던 베놈타입의 기체에 대한 이야기이다 기술사관 레밍 소위 작전을 듣는 대원들 꽤 미인이다 아바레스트에 대해 묻는다 적의 정체를 알 수 없지만 파일럿의 휴식과 탄약 보급 등등으로 인해 ECS장치를 이용 시내에 잠복해있을 것이라는 것이 미스릴의 추측 남북으로 갈라진 홍콩의 상황을 고려해서 신속하게 적의 AS를 제거해야한다 람다 드라이버에 대해 상당히 .. 2011. 8. 11.
풀 메탈 패닉 TSR 09화 "그녀의 문제" (上) 소스케가 없어진걸 안 치도리는 극도로 불안에 떤다 새벽4시까지 잠 못들며 불안해 하는 치도리양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다 결국 그녀는 밤을 새다시피 하면서 학교에 등교를 하게 되나 모든 것이 수상해 보인다 강아지는 야옹야옹 09화 "그녀의 문제" 소스케를 보는 듯한 눈놀림 쿄코의 인사에도 놀란다 극도의 불안감에 한숨쉬는 치도리 그 상황에서 치도리를 찾는 교무실의 호출이 방송으로 들린다 다름 아닌 소스케의 퇴학서가 담임 선생님에게 도착한 것 자초지종을 치도리에게 묻지만 치도리는 모른다고 일관한다 모든 걸 포기하고 전부 선생님께 말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것만은 하지 않는 치도리 양 지난 화에 한번도 출연 못한 한이라도 풀 듯이 치도리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일단 정보수집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그래.. .. 2011. 8. 11.
풀 메탈 패닉 TSR 09화 "그녀의 문제" (下) 자신을 쫓고 있는 그 수상한(감시의) 불빛 (TSR 2화 참조)를 찾아 내기로 결심한 치도리양 전철을 계속 아슬아슬한 타이밍으로 갈아 타고 가게에 들어갔다가 뒷문으로 나오는 등 꽤 열심이다 전사로서 훈련을 시작하는 치도리양 눈빛이 매섭다 인적이 드물수록 위험한데.. 날이 저물도록 첩보원 놀이를 하던 치도리양은 벽면에 붙은 도청 도촬 경고 포스터를 보게되고 (사립 탐정이 허가 된 일본에서는 자주 있는 일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모든 행동이 허사로 돌아가는 단 두가지 단어 도청 도촬 그 포스터에서 영감을 얻은 치도리는 왠 치근덕거리는 낮선 남자와 호텔에 가게 된다 상당히 꼼꼼하게 이곳 저곳을 살펴보던 치도리양 이것도 엄청난 도박이다 남자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려던 치도리는 신변에 위험에 처하게 .. 2011.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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