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 탐험대 02화 "Level 2"

바라모스의 공중전함은 티아라와 아벨이 비행실험을 하던 "용신호"의 물을 더럽히고 떠난다.

 

마을 사람들은 영문을 모르는 상황에서 용신호가 오염되어 삶의 터전을 잃자 비탄에 빠진다.

 

   

공중전함을 보고 모여든 사람들      아벨이 떨어지자 깜짝 놀란다.        02화 "Level 2"

 

 

 

 

아벨이 바라모스에게 얻어맞고 용신호로 떨어졌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바라모스와 그의 부하에게 따지는 티아라

 

다행히 붉은 구슬의 가호로 함부로 티아라를 다룰수 없음을 바라모스는 알게 되었다.

 

그래서 티아라에게 용이 봉인된 장소와 주문에 대해 묻는 바라모스와 그의 부하

 

하지만 티아라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고 바라모스는 티아라에게 붉은 구슬은 준 자에게 자초지종을 묻기위해

 

보석몬스터로 아벨의 마을에 다시 침공한다.

 

   

구슬을 뺏으면 신의 재앙을 받는다!  마법으로 기억을 훔쳐본다.           보석몬스터를 써서 알아보자

 

 

 

 한편 마을에서는 부상당한 아벨이 깨어나며 모코모코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한다.

 

아벨의 이야기를 듣던 신부의 말에 따르면 바라모스는 서쪽 대륙을 지배하는 대마왕이며

 

티아라는 한번 날면 바다를 삼키고 대지를 부수고 그 생피를 마시면 불사의 생명을 얻는다는

 

전설의 용을 부활 시킬수 있는 보온족의 피를 이은 아이이자 붉은 구슬의 계승자이고

 

아벨은 전설의 용을 봉인시킬 푸른 구슬의 계승자임을 알려준다. 모코모코도 조력자로 따라 나서게 된다.

 

    

뭐? 티아라가 납치당했어?!             많이 허전해 보이는 주인공의 모습  오히려 이쪽이 덜 허전하다.

 

 

 

아벨과 모코모코가 가야 할 길을 알려줄 이는 아리아한의 국왕이다.

 

국왕성으로 떠나려는 찰나 바라모스의 보석몬스터(오와리크)가 마을을 습격한다!

 

마법으로 요기에게 용에 대한 단서가 세계 각지에 흩어져 남겨졌음을 알아낸 바라모스의 부하는 보석몬스터에게 뒤를 맡기고 서둘러 사라진다.

 

당연히 그들을 막아야 하는 아벨과 모코모코 하지만 아직 이들에게 보석몬스터는 버거워 보인다.

 

   

붉은 구슬에 대해 아는걸 말해라     단서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있다.     쪼랩은 이래서 힘들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요기의 활약과 희생                         티아라 꼭 구하러 갈게

   

여자 검사와의 만남                         너희는 아직 힘이 부족하다! 동료를 만들어라!

 

 

 

 

티아라 ? 레벨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