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 탐험대 03화 "Level 3"

보석 몬스터들이 왕궁에 침입하여 밀려들어오지만 아벨과 모코모코를 샘으로 뛰어들어

 

처음만나는 사람을 동료로 만들라고 재촉하는 아리아한의 국왕, 아벨 일행은 걱정을 뒤로 한 채 샘으로 뛰어든다.

 

    

어서 가서 랩업해라 아벨!                샘은 이들을 어디론가 보낸다.        03화 "Level 3"

 

 

 

아벨 일행이 도착한 곳은 어느 온천 그곳에서는 몬스터들이 목욕 중이었고 왠 아저씨가 생긴것으로 그들을 판단하지 말라며 아벨 일행을 진정시킨다.

 

   

몬스터들이 한가득 온천욕을 한다.      랩업이 이런 의미였냐!               아벨 일행을 진정시키는 남자

 

 

 

남자와 통성명을 하는 아벨 일행 남자는 자신을 야나크라고 소개하며 마법사라고 직업을 밝힌다.

 

아벨과 모코모코는 술주정벵이라고 의심하면서도 왕이 이야기한 처음 만난 사람이기에 마냥 의심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왕궁에서는 바라모스의 부하가 왕에게 용의 단서를 묻기 시작한다.

 

   

아벨이라고? 좋은 이름이구나         야나크를 정말 신뢰해도 될까?       요제15세! 용의 전설 단서를 내놔라

 

 

 

왕(요제 15세)과 왕비는 비밀을 지키려고 하나 마법으로 왕에게 억지로 레이베 마을이라는 힌트를 얻어낸다.

 

더 중요한 정보가 나오려는 찰나! 갑작스래 등장한 여전사가 보석 몬스터들을 처리하고 바라모스의 부하는 도망친다.

 

보석몬스터를 처리한 여전사는 보석을 한가득 줍고 신나서 골드라는 탈 동물을 타고 사라진다.

 

   

레이베 마을이라고? 그러면...    상황을 정리하고 신나서 보석을 줍는다.  보석을 줍더니 이내 사라진다.

 

 

 

 해가 뜨면 온천에서 나가라는 야나크를 뒤로 한체 아벨일행은 절벽에 올라 선 정상에서 떨어진다;;

 

   

해가 뜨면 올라가!//지체할 시간없어!    굴러 떨어지기 시작한다.         까마귀의 둥지를 탔지만 소용없다.

 

 

 

 추락하는 아벨일행을 받아낸 야나크지만 힘에 부치는 지 아벨일행과 한 뭉치가 되어 어느 마을로 떨어진다.

 

    

겨우 받아내긴 했지만 힘들다.         추락 씬이 유독 많은 아벨               거대한 구조물 위로 떨어진 아벨일행

 

 

 

"베인토혼의 도시. 우물의 틈 정동쪽으로부터 태양이 떠오를 때 여행 중인 무리에 푸른 구슬의 용자 있을지니 바로 전설 그대로다."

 

며 놀라는 노인 무리, 아벨은 이들을 보며 당황한다.

    

타이밍 좋게 해가 떴다.                   전설 그대로다!!                             어리둥절한 아벨

 

 

 

 

 

뒷 줄거리 4그림 요약

 

단서를 알고 계신 분의 급사               우연히 얻어낸 힌트

 

용사는 듣거라! 한참 랩업해야한다!  용의 전설에 관련된 지도를 얻었다!

 

 

 

 

 

 

 

 

야나크, 마법사, 레벨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