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 탐험대 36화 "푸른 신전 아벨이여 성검을 뽑아라!!"

메르키도의 조각상은 성배를 건내주며 사악한 자들에게 성배가 넘겨지지 않게 하라며 주의를 당부한다.

   

사악한 자가 성배를 손에 넣으면 세상은 멸망하고 말겁니다!               36화 "푸른 신전 아벨이여 성검을 뽑아라!!"

 

 

 

용의 천칭이 성배에 반응하며 티아라가 성배를 얻음을 알게 된 바라모스 

 

곧이어 무아에게 아벨일행이 푸른신전에 당도했음을 보고 받게 된다.

 

지키도는 이때가 기회다 싶어 바라모스에게 아벨을 잡도록 허락을 구하지만 바라모스는 화를 내며 만류한다.

   

용의 천칭이 성배에 반응했다         아벨 일행이 신전에 나타났습니다   너는 그냥 내 곁에 있어라 지키도

 

 

 

 

지키도가 맘속에 앙심을 키워가고 있을때 갑자기 등장하는 루돌프 장군

 

바라모스가 얼음속에서 구해준 빚은 얼음왕국 정복으로 갚았으니

 

자신과 승부를 겨루자고 이야기한다.

   

오늘은 네 힘을 시험하러 왔다!       지키도 내 힘을 잘보고 있어라       바로 옆에서 싸움 구경하는 지키도

 

 

 

바라모스는 힘으로 루돌프 장군을 제압하면서 루돌프 장군의 충성 맹세를 받게 된다.

   

금새 바라모스에게 당하는 루돌프   눈빛이 말 그대로 장난이 아니다     패배 인정과 복종이 빠른 루돌프 장군

 

 

 

루돌프 장군에게 아벨에 대한 복수를 하고 오라며 더욱 강한 힘을 부여해주는 바라모스

   

루돌프에게 새로운 힘을 준다!        확실히 더 강해보인다!                  지키도는 어느 샘에 당도했다

 

 

 

과거의 자신의 선조를 멸망시킨 죽음의 물을 두려워하여 죽음의 물 없이 살 수 없는 몸을 만들었던 지키도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윽고 바라모스에게 엄청난 힘을 부여해준 샘에 도달하게 되었다.

 

샘에 자신의 피를 흘려넣어 순식간에 더우 강해지는 지키도

   

아벨이 엄청난 속도로 강하지는 연출이 계속되자 이제는 바라모스측의 파워업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아벨 일행도 푸른 구슬의 신전에 도착해서 성검을 찾는 여행의 종지부를 찍으려 한다.

 

그러나 성검을 찾는 일은 꽤 어려워 보인다.

   

푸른 구슬의 신전 앞에 도착했다!    마법도 쓸 수 없단 말인가?            푸른 구슬의 용자에게 인도해준다.

 

 

 

복잡한 장치의 문을 겨우 통과하고 나서 막다른 곳에 입성하는 아벨 일행

   

문에 설치된 장치를 잘못 건드려 외다리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아이 몰라 그냥 열려라 참깨!!

 

 

 

방에서 무언가 일어날 것이라 예상한 아벨일행은 긴장하지만 바닥이 꺼지면서 어디론가 떨어진다

   

조금만 늦었어도 위험했어             천장에서 뭐가 올 줄 알았는데...     어디론가 떨어지는 아벨일행

 

 

 

뒷 줄거리 4그림 요약

 

자신을 유혹하는 환성을 물리쳤다!  성검을 얻은 아벨

 

루돌프 장군을 힘을 합쳐 해결한다  성검 얻은 것을 축하하는 자나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