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 탐험대 33화 "적인가 아군인가!? 의문의 미검사 아도니스"

도돈가, 모코모코와 파티를 이뤄 여행을 하던 티아라 일행 앞에 나타난 무아

그리고 그와 동시에 나타난 의문의 검사

   

의문의 검사의 등장에 깜짝 놀란다  순식간에 보석 몬스터를 처리한다   33화 "적인가 아군인가!? 의문의 미검사 마도니스"

민첩, 날렵한 검술로 보석 몬스터와 무아를 물리쳐낸다.

아리아한의 국왕에게 고용되어 티아라가 조익크대륙 메르키도까지 호위를 명받았다고 자신을 소개하는 검사

이름을 묻는 티아라에게 근처에 피어있는 꽃 아도니스를 보고 자신을 아도니스라 불러달라 한다.

   

무아까지 검으로 내쫒는다             국왕님에게 고용된 용병입니다     아도니스... 아도니스라 불러주십시오

갑자기 나타난 아도니스에게 경계의 맘을 풀지 않는 모코모코

티아라는 모코모코를 나무라면서도 가끔은 매우 슬픈 눈을 하는 그가 나쁜사람은 아닐거라 타이른다.

대화를 나누는 중에 화산 가스 냄새를 맡은 티아라

   

조익크 대륙은 조금 알고 있어요     아도니스를 의심하지마!               이건 화산 가스 냄새네

티아라는 공기보다 가벼운 화산가스를 이용해 기구를 만들 생각을 한다.

바로 그때 화산지역의 몬스터들이 티아라 일행을 덮치지만 힙겹게 해결한다.

   

여행 짐을 이용할 생각이다           재생이 가능한 몬스터 집단            아도니스와 모코모코의 활약으로 정리

몬스터들을 정리하고 나서 티아라의 지시하에 기구를 만드는 티아라 일행

아도니스는 티아라의 이러한 재치와 발상을 놀라워한다.

   

기구 만드는 법을 설명한다           티아라는 진짜 천재인 듯               여기는 뼈대를 만드는 중

뒷줄거리 4그림 요약

 

기구를 완성한 티아라 일행           붉은 구슬의 힘을 사용하는 티아라

 

가이아의 검을 사용하는 티아라      아벨일행도 아직까진 순조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