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 탐험대 34화 "살아나라!! 불사조 라미아"

가이아 해협을 걸어서 건너갈 수 있게 된 티아라 일행

그리고 레이아무랜드로 향하는 바하라다의 배로 항해중인 아벨일행

그러나 아벨 일행 앞에는 후레아 족이 등장한다!

   

가이아의 검 덕분에 길이 생겼어!    아벨일행 배 앞에 등장한 후레아족  34화 "살아나라!! 불사조 라미아"

프레시아돈과 함께 공격을 하는 후레아족 그러나 아벨 일행은 기지를 발휘해서 프레시아돈과 후레아 족을 이겨낸다

   

백병전은 적절하게 처리하고 거대한 프레시아돈은 뱃사람들 힘을 모아 거대한 불화살을 쏴서 승리를 거둔다

후레아족의 생존자가 배에 남아있자 선원들은 그를 없애려하지만

아벨은 후레아족은 바라모스의 지배에 어쩔수 없을 것이라며

후레아족의 생존자를 구해준다

   

얘도 어쩔수 없이 그랬을거야         라미아를 반드시 부활시키겠어!     하곤님은 매우 세니까 제발 도망가

생존자를 앞세워 라미아의 신전으로 향하는 아벨일행

그러나 하곤에게 겁을 먹은 생존자는 싸우지 말고 도망가자고 재촉한다.

이때 타이밍 좋게 등장하는 하곤 그는 환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만

이내 바하라다에게 허상임을 들키고 아벨은 본체를 찾아 내야하는 상황

   

어디있느냐!! 푸른 구슬의 용사!      이곳에선 하곤이 안보여 환상이야!   하곤의 본체를 찾아야 하는구나

불구덩이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정신을 집중하는 아벨

그리고 하곤을 찾아내지만 하곤은 화려한 불꽃 마법으로 아벨일행을 궁지에 몰아 넣는다.

   

돌로 변장해 숨어있던 하곤           하곤을 찾긴 했지만 불꽃 마법을 쓰는 하곤과 상성이 안좋은 아벨 일행

시종일관 불리한 상황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아벨일행을 보고 감명받은 후레아 족

   

화염을 대신 맞고 쓰러진 아벨        푸른 구슬의 용사도 별 거 아니네    쓰러져도 일어나는자가 진짜 강한거야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아벨 일행에 합류한 파워업 야나크  조익크 대륙에 도착한 티아라 일행

 

성배와 성검을 이용해 피를 마셔라!  라미아를 부활시킨 아벨 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