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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아벨 탐험대

아벨 탐험대 32화 "Level 32"

by anyJ 2016. 9. 17.

지키도 장군에게서 아벨을 지키기위해서 오르테가는 희생되었다.

   

성검이 있는 푸른 구슬의 신전은 불사조 라미아를 타야만 갈 수 있단다  32화 "Level 32"




아버지의 죽음을 뒤로 하고 국왕에게 성베와 성검을 얻기위한 여행을 하기위해 국왕에게 보고하는 아벨과 티아라


국왕은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면서 이들의 여행을 돕는다.

   

그래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알려주지  성배는 조익크 대륙 메르키도에!   옐로오브가 없어 라미아를 못살려내요




성배는 붉은 구슬의 성녀인 티아라만 얻을 수 잇는 아이템이고


불사조 라미아를 살리기 위한 옐로오브는 아벨일행이 여행을 떠나기 위해 뛰어들었던


여행의 샘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조언한다. 아벨이 여행의 샘으로 뛰어들려고 하자


티아라는 갈라져서 따로 여행을 하자고 제안한다. 바라모스의 야욕을 한시라도 빨리 막기 위해서이다.

   

우린 바라모스를 빨리 막아야 해!    도돈가와 모코모코는 티아라에게    데이지는 아벨에게 가줬으면 해





이야기를 들은 국왕은 아벨에게 황금 열쇠를 받아 여행의 샘 옆에서 두 사람이 만나기 편하게


서로의 위치를 표시해주는 지도를 꺼내서 준다.


지도를 받은 아벨과 티아라는 임무를 수행하고 리무르다르에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황금열쇠는 거의 만능 수준이다.     여행의 샘 옆에서 뭔갈 꺼낸다.        그럼 리무르다르에서 우리 만나자




그리고 여행의 샘에 뛰어드는 아벨과 데이지 그들이 도착한 곳은 라미아가 잠들었던 신전이었다.

   

샘으로 뛰어드는 아벨과 데이지      도착지의 석판을 찾아내 읽는 아벨   여기는 라미아가 잠들었던 신전이야




한편 세계 곳곳에 장군들을 파견해서 빠른 속도로 자신의 세력을 넓히는 바라모스


지키도는 티아라를 다시 납치하는 역할을 자신이 맡게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바라모스는 지키도 장군이 아벨을 처치하기 위해 동원했던 보석 몬스터를 헛되이 사용하였다며


지키도 장군을 무아 앞에서 망신을 준다. 지키도는 자신에게 모욕을 주었다며 설욕을 다짐한다.

   

너? 저번에 보석 몬스터 막 쓰더라?  티아라는 나에게 맡기시길 무효효~  이 치욕은 반드시 갚아주겠다.




라미아의 신전 근처의 마을에서 바하라다를 만난 아벨과 데이지


바하라다는 전세계가 점점 바라모스의 수하에 놓이게 되었다며 근황을 전한다

   

바라모스가 세력을 점점 넓히고 있어 그래서 나도 이런 변방의 마을에서 꼼짝 못하는 형편인거지




이때 여성 종업원이 아벨에게 파후파후를 해주겠다며 달라 붙어 라미아에 대한 정보를 건내겠다며 은밀히 접근한다.

   

멋진 오빠 내가 파후파후 해줄게     불사조 라미아에 대한 정보입니다   그럼 파후파후하러 가볼까?




2층의 방으로 들어간 종업원과 아벨은 라미아에 대한 정보를 나누기 시작하는데...

   

급! 마실 것을 들이키는 데이지       무례를 범해서 죄송합니다. 바라모스의 부하가 있을지도 몰라서요.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라미아의 알은 레이아무랜드에 있어요  옐로 오브를 얻은 아벨

 

티아라 일행과 만난 무아              티아라 일행을 도운 이 청년은?!





데이지, 검사, 레벨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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