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 탐험대 31화 "Level 31"

붉은 구슬의 힘을 이용해 도돈가를 일반 몬스터로 만든 티아라.

   

붉은 구슬의 힘을 이용한 티아라     도돈가가 그냥 몬스터가 되었다     31화 "Level 31"

 

 

 

도돈가가 아벨일행에 완전히 합류하고 얼마 되지 않아 아벨의 마을로 들이닥치는 검투사와 지키도 공격대

 

아벨은 검투사와 지키도 공격대를 마을 밖으로 유인한다.

   

여전히 탈것을 이용하는 검투사      바라모스님이 날 인정하게 할거야!   마을 밖으로 유인하는 아벨 일행

 

 

 

숲으로 공격대를 유인해서 공중 공격에 대응하는 아벨일행 그러면서도 아벨은 검투사를 쫒아 숲 외곽으로 향한다

   

저번과는 다르게 아벨에게만 어마어마한 살기를 뿜어내는 검투사         숲 외곽에서 승부를 겨룬다!

 

 

 

최근 결전과는 다르게 검투사의 검을 잘 받아내는 아벨 검투사의 공격 패턴을 읽어냈다는 것이다

 

아벨의 성장속도는 싸움을 구경하는 지키도마저 놀라정도다

   

저번과 다르게 잘 싸우는 아벨       티아라는 지켜보면서 조마조마하다  XX사기 주인공 하향 패치 좀 요

 

 

 

숲에 남은 데이지 일행은 나머지 보석 몬스터를 처리하고 티아라가 걱정된 신부님은 티아라와 합류한다.

   

탈 것을 빼앗아 몬스터 사냥          그러나 탈 것도 공격을 받아 소멸    티아라 괜찮느냐?

격렬한 싸움으로 인해 검투사의 어깨 갑옷이 날아가고 신부는 검투사의 팔뚝을 보고 깜짝 놀란다.

   

검투사의 어깨 갑옷이 날아갔다      선명하게 보이는 어깨의 상처         아니! 저 상처는 설마!!

신부는 아벨에게 검투사의 팔뚝을 보라면서 공격을 멈추라고 소리친다.

검투사가 아벨의 아버지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아벨 저 검투사는 네 아버지인 오르테가일 수도 있다! 공격을 멈춰!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아벨을 구하다 생긴 상처였다         오르테가가 아벨의 아버지라고?! 하하하

 

푸른 구슬을 이용하는 아벨           불사조 라미아를 살려 신전으로 가야 한다!

아벨, 용사, 레벨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