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 탐험대 40화 "분노한 용 VS 슈퍼 바라모스"

용의 피에 목을 메던 지키도를 한줌의 재로 만든 것은 다름 아닌 바라모스였다.

   

막타를 때린건 바라모스였다         깜짝 놀라는 아벨과 티아라와 용      40화 "분노한 용 vs 슈퍼 바라모스"

용의 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성검으로 용에게 상처를 내야하고 그 피는 성배에 담아야만 마실수 있다고 설명하는 무아

아벨일행은 재빨리 수비대형으로 바꿔 용과 티아라를 보호한다.

   

시청자를 위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아벨 일행도 이젠 약하지 않다        새로운 몬스터를 소환하는 바라모스

티아라와 모코모코를 라미아에 태워서 모오라로 보내 보호하려는 아벨일행

하지만 바라모스가 라미아를 땅에 떨어뜨리며 저지시킨다.

   

좀비에게서 탈출시켜주는 라미아   하지만 바라모스가 놓치지 않았다     불사조라 죽진 않은 듯

모코모코의 동생인 메코메코가 추락한 용을 들고 도망가나 이내 잡히고 만다.

바라모스는 무아에게 성검과 성배를 갖고오게 하기 위해서 부르고

무아를 상대하던 야나크는 바라모스가 용을 확보했음을 알게 되고 아벨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메코메코는 그냥 바닥에 버린다      용, 성배와 성검까지 갖고 있다       아벨! 바라모스가 다 갖고 있어!

메코메코의 제보로 용을 빼앗긴걸 알게 된 모코모코는 바라모스를 막기 위해 뛰어간다!

   

형! 바라모스가 용을 잡아갔어!        용의 피를 다 따라낸 바라모스       이젠 마시기만 되는 상황이다

뒷 줄거리 4그림 요약

 

모코모코의 방해로 마시기는 실패   분노한 용에게 탈탈 털리는 바라모스

 

심지어 부하 방패까지 동원한다     모코모코의 목숨 건 활약이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