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 탐험대 39화 "용신호에 숨겨진 비밀!?"

아벨 일행을 대신해 희생하려는 데이지를 밀쳐내고 희생한 토비 지키도는 성검과 성배 그리고 티아라를 데리고 아리아한으로 떠난다.

   

지키도가 발사한 마법을 대신해서 맞으며 희생한 토비(아도니스)          39화 "용신호에 숨겨진 비밀!?"

 

 

 

한편 바라모스는 고대 악한 에스타크인의 정수인 조마보다 더욱 강력해져서 설욕을 준비하고 있다.

   

조마보다도 더 강해졌다는 바라모스  정예 보석 몬스터를 모아라         무아도 치료와 파워업시켜준다.

 

 

 

아리아한에 도착한 지키도와 타아라를 우연히 보게된 티아라의 어머니(마르치나)

 

티아라에게 용이 봉인된 장소를 말하라 윽박지르지만

 

알았으면 진작에 부활시켰을 거라고 대꾸하는 티아라

 

아벨 일행은 불사조 라미아를 타고 아리아한으로 향하는 중이다.

   

우연히 티아라와 지키도를 본다      바라모스가 널 가만 안 둘 껄?        라미아는 대중적인 탈것이 되었다

 

 

 

국왕성에 쳐들어가서 용이 봉인된 곳을 알려달라며 마법을 써서 물어보지만 

 

아리아한의 왕과 왕비도 용이 봉인된 곳은 모른다.

   

용이 어디에 봉인되었는지 알려줘!   모른다! 우린 진짜 모른다            이곳을 불바다로 만들겠어!

 

 

 

결국 화가 난 지키도는 아리아한을 불바다로 만들어 용이 봉인된 곳이 드러나게 만들려한다.

 

티아라가 그건 안된다고 소리 지르자 붉은 구슬에서 빛이 나며 용의 제단이 용신호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아리아한이 불바다가 되면 안돼!!    용신호에서 빛줄기가 올라온다       용의 제단이라면 이곳이 맞구만!

 

 

 

제단이 드러났으니 티아라에게 용을 부활시키라고 재촉하는 지키도

 

티아라는 당연하게 거절하지만 티아라가 걱정되어 달려온 어머니를 붙잡고 협박하는 지키도

   

널 위해서 용을 부활시켜준대?        티아라가 걱정되어 달려온 가족     마르치나를 바위에 떨어뜨리겠다!

 

 

 

어쩔수 없이 용을 부활시키려는 티아라 하지만 의식이 시작되려는 순간 아벨이 불사조 라미아를 타고 등장했다!

   

아벨 제발 빨리 와줘                    천천히 의식을 준비하는 티아라      푸른 구슬의 용사가 드디어 등장!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도돈가의 희생이 있었다                 부활한 전설의 용의 자태

 

가족 협박범 전문가 지키도의 최후  그리고 끝판 왕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