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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느와르 NOIR

느와르 15화 "냉안살수 acte Ⅰ"

by anyJ 2010. 12. 10.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5
 

어느 절에서 참배를 하고 나오는 어느 사내 내려오는 길에 어느 여성과 부딪히고

   

주문하신 물건이...                   부딪히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뭔가의 섬씽? 


             

사내의 손에는 여자의 손톱에 긁혀 작은 상처가 생기는데...

상처를 발견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내는 쓰러져 죽는다

   

이것이 젊음인가?                    아~악                                  15화 "냉안살수 acteⅠ" 


                                      

미레이유는 지난화에서 페데를 죽인 것을 회상한다 외삼촌을 살해한 죄책감 때문일까?

 

그땐 그랬지...                        조문이라도 가야 하나? 


              

한편 집에 들어가려는데 뭔가를 알아 차린 미레이유 총을 챙기는데...

 

문에 무슨 표시가 되어있는 듯...  총을 들고 돌진! 


              

달라진 것이라고는 편지 한통이 남아있었다. 그 편지는 느와르에게 일을 의뢰한 편지다

   

연애편지처럼 한가한게 아닌 의뢰편지다                                 의뢰인은 "소르더" 


                                

편지의 내용은 홍이판, 타이완의 뒷 세계를 지배하는 암흑계 중에서도 최대의 세력을 자랑하는 조직이다.

홍이판의 장로 우 지호와의 제거를 소르더가 외뢰한 것 앞뒤 잴 것 없이 바로 타이완에 도착한 미레이유 일행

   

이 사람이 문제의 의뢰인          정말 단숨에 타이완에 도착       반드시 밝혀내고 말거야! 


    

한편 포도농장에서는 크로에는 알테나에게 임무를 받고 길에 오른다

 

크로에 출격 합니다!                 사랑스러운 크로에...


        

한편 홍이판은 샤오리를 이용 중국의 외무성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고 자축하고 있었다

이들은 소르더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윗 선을 하나하나씩 제거하고 있었던 것

 
샤오리.. 사람들은 "냉안살수"라 부르지


 

그러던 중 소르더가 느와르를 이용해 자신들을 위협하고 있음을 알게되고 

조직 내 소르더의 앞잡이를 이용하여 느와르를 찾아 제거할 모양이다

   

그 앞잡이만 잘 감시하면 느와르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낼 수 있어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냉안살수"가 있다 조심해라

 

 넌 이제 필요없어                   키리카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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