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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느와르 NOIR

느와르 17화 "코르시카에 돌아가다"

by anyJ 2010. 12. 10.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6
 

배를 타고 혼자 떠나는 미레이유 그녀의 목적지는 고향인 코르시카섬

   

코르시카에... 고향에 잠깐 다녀올게...  오랫동안 돌아가보지 못했어


 

지난 클로드 외삼촌이야기 했듯이 코르시카섬에서 부모님이 살해되고 외삼촌과 같이 도망쳐나온 코르시카

그 섬에 다시 돌아간 미레이유 목적은 무엇인가?

   

17화 "코르시카에 돌아가다"      흡사 울릉도 같아 보이기도...      도망칠 당시 미레이유의 모습 


    

열차안에서 넘어진 아이를 미레이유가 일으켜주자 아이의 할아버지는 미레이유를 보더니

흠칫 놀라며 고맙다고 말하고 서둘러 자리를 피한다

 

넘어진 아이를 일으킨다            흠칫! 놀라나 이 후엔 안나온다 


               

폐허가 되어버린 집으로 돌아온 미레이유 그때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

   

엄청나게 큰 집이다;;                문을 열려는 순간 그 때의 기억이 되살아났다!                       


       

그리고 이제 집을 떠나려는 순간 누군가 오데트님!을 부르며 미레이유를 돌아보게 만든다

미레이유를 부른 사람은 '마리' 예전에 집에서 일하던 사람이었던 모양

   

미사토씨!(성우가 같다)             오데트는 미레이유의 어머니      아저씨는 쌀쌀맞다 


              

마리의 집에서 나오자 검은양복의 사람들이 미레이유를 거대한 저택으로 안내한다

   

어머니와 판박이인 미레이유        크로에가 이곳엔 왜??              벨토니에씨가 만나자고 한다


    

벨토니에는 미레이유가 궁금해하는 부모님에 대해 알고 있는대로 알려준다

부케일가는 이미 뒷세계의 정점에 서있었으며 그 힘은 거대한 어느 조직과 연결이 되어있었고

부케일가는 터무니 없이 거대한 힘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알고 있을 뿐..

하지만 부케일가의 오른팔이던 조르쥬 마도랑의 생존을 알려준다

   

오데트?? 아니 이거 놀랐군 미레이유 부케                               다시는 이 섬에 돌아오지 마라!


                  

얼굴에 상처가 있는 자가 차를 타고 나오는 미레이유를 감시하고 있었다

 

마도랑이 살아 있다고??                  살기가 가득한 눈!!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정말 오데트님과 똑같군요          이 남자는 계속 쫓아다닌다 

 

로랑님은 당신을 보호하기 위해 소르더에 반항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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