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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느와르 NOIR

느와르 18화 "내 안의 어둠"

by anyJ 2010. 12. 22.

  최근 수정일 : 2017-01-16

 

사격 연습을 하는 미레이유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지하도에서의 사격 연습               뭔가 심상치 않다?!                 18화 "내 안의 어둠" 

 


                         

지난화(17화) 일을 회상하는 미레이유, 마도랑을 저격한 사내를 죽이자 자신의 뒤에는 크로에가 서있는데

코르시카는 자신에게도 키리카에게도 특별한 장소란다

 

당신과도 친구가 될 수 있을거에요 당신도 소르더의 아이니까

 

미레이유는 코르시카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며 키리카에게 사라져 달라고 이야기한다

   

넌 훌륭한 암살자야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엇이야, 사라져줘, 내 앞에서...


 

키리카는 충격을 받고 여기저기를 떠돌아 다닌다 그러다 어디 까페에서 편지 한통을 받는다

   

친구가 괴로워하고 있어요 알면서 모든걸 모르겠어요                    합석하자는 편지가 아니다! 

 


  

그 편지 안에는 예전에 받은 소르더 책의 문서가 들어있었다

 

저 차에서 주라더라...                           아니 이것은!! 


             

자신은 소르더의 소속이며 메신져일뿐이라며 자세한 소개는 생략한다 느와르 말살은 아직 유효한 상태이다

느와르 말살을 맡은 사람은 크로에가 아니며 크로에는 알테나의 뜻에 따라 움직일 뿐이라고 한다

그러나 자신들은 알테나의 방침에 반대하는 사람이며 그것을 위해서는 키리카의 힘이 필요하다고 한다

알테나는 그랑 르투르(과거로의 회귀)를 바라고 있고 분명 그것은 소르더 전체의 결정이나

알테나의 (키라카와 크로에를 이용한)방식이 위험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차후에도 자신들이 키리카에게 정보를 전달하기로 한다

 

사실 우린 알테나의 방식이 맘에 들지 않아

 

 


사내는 크렐리 27번가 알렉산드르 무역을 방문하라면서 키리카와 헤어진다

한편 미레이유는 총과 학생증을 놓고간 것을 알자 깜짝 놀란다

   

전화를 받지 않는 미레이유        키리카는 총과 학생증을 놓고 갔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이미 살해 당했다                       새로운 문서 발견!! 

 

너의 친구(미레이유)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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