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3화 "암살유희"

※ 느와르 3화는 순서에 어긋나게 올라와 있습니다. 4화로 넘어가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봐주세요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년 01월 05일

누군가의 성묘를 가는 미레이유 그곳에서 어떤 여성과 만나게 된다

미레이유가 가는 곳은?? 검은 무녀 츠바키가 생각난다 미레이유의 앞을 지나간다

그 여성이 놓고 간 꽃은 벨라도나 릴리 미레이유와 같은 꽃이다

백합은 조문에 쓰이는 꽃이 아니다! 3화 "암살유희"

의뢰를 받는 미레이유와 키리카 표적은 "알버트 듁스" 아마도 악당인 듯 하다

바니에상회의 젊은 사장은 사고로 죽었는 데 아마도 이사람이 손을 쓴 것 같다

인상도 좋지 않다... 킬러라고 특별하게 사는 건 아닌 것 같다

의뢰인은 바니에상회 사장의 아내 그런데 이 사람은...

사전조사의 압박!! 누군데 ??? 아니... 이 사람은...

미레이유는 다시 벨라도나 릴리를 사고 키리카는 미레이유가 그 꽃을 산 것을 기억해낸다

Target lock on! 그 꽃 전에도 샀었지? / 너 별걸 다 기억하는구나?

다시 한번 성묘하러 가는 미레이유 마치 예상이라도 한 듯 그 여성을 다시 만난다

저번에 만났었지??? 그 사람이 좋아했어? 벨라도나 릴리 / 그런 거지

의뢰인을 만나본 미레이유 (물론 의뢰인은 미레이유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번 의뢰를 수락 하기로 결정한다

서로 뭔가 통하는 듯... (하는구나?) (하겠어!)

알버트 듁스는 듁스는 최근, 리조트 호텔을 매수해서 오픈전까지 개축공사를 마쳐야하기 때문에

이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체류하고 있다 일을 하기에는 절호의 기회이다

이것이 이번 맵이다;;;; (퍽!!)

미레이유는 정면을 키리카는 후문의 루트를 향해 스위트룸으로 향한다

이번에는 잠입이라 그런지 작업복을 입었다

키리카는 후문을 열려는 순간 무슨 위화감을 느끼고 총의 방아쇠를 당겨 놓는다

이런걸 보고 동물적인 감각이라 한다

한편 스위트룸에 도착한 미레이유는 적의 함정에 빠진다!

그냥 보더라도 주위가 수상하게 어둡다 함정에 재대로 걸렸다

어둠에서 모습을 보인 사람은 다름아닌 성묘객이었던 여성이다! 그 여성도 느와르가 미레이유인 줄은 몰랐던 것 같다

당신이었나??? 키리카의 감대로 적들이 대기 중

한편 키리카는 다른 길로 돌아가서 적들을 처치하고 미레이유를 구출해낸다

빠방~ 누구냐!!! 그냥 도망가는거야!

듁스도 느와르가 둘인줄은 몰랐던 모양 그들은 느와르 제거 작업에 들어간다

느와르가 둘이었다니... 호텔을 봉쇄해라!

미레이유와 키리카는 어느 방에서 잠시 몸을 숨기는데 방에 있는 모니터에 불이 들어오더니 타겟이 NOIR로 바뀐다

뭐지??? 이제는 사냥감이 사냥꾼을 쫓게 되었다

자신들은 노린사람들 역시 프로인걸로 봐선 누군가에게 의뢰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된다

의뢰한 사람들은 키리카의 기억을 없앤 이들이란 의미인가?

네 기억을 뺏은 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건가...

뒷줄거리 4그림 요약

말도 안되는 스킬로 적들을 해치운다

대답해 의뢰인은 누구지? / 당신이라면 가르켜 줄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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