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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풀 메탈 패닉? 후못후

풀 메탈 패닉? 후못후 05화 "순수하면서 불순한 그래퓰러 / 선의의 트레스퍼스" (下)

by anyJ 2011. 7. 14.

 도장의 입구에서 8반의 츠바키 잇세이라고 밝힌 그 소년은 이야기는 대충 들었다며

자신을 쓰러뜨려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치도리는 어제 구해준 잇세이에게 아는척을 하지만

어찌된 노릇인지 츠바키는 그녀를 모르는 듯하다

치도리의 말을 끊으며 소스케도 츠바키와 근접전에 들어간다

  
 
 
      

아니.. 아직 남았다           쌍둥이도 아닌데..         나야... 나.....            바로 결투에 들어간다

소스케는 잇세이의 한방에 날아가 벽에 몸을 부딫히고 만다

치도리가 소스케에게 다가가려하나 츠바키는 신성한 도장에 여자가 들어올수 없다며 나가라한다

  
  
  
  

미스릴의 SRT가 고등학생에게 저렇게 당한다면 실제로 미스릴이 약한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든다

치도리는 어제는 그런사람이 아닌줄 알았다며 서운해하지만 잇세이는 잘 안보이는지

너같은 아이는 모른다고 하고 소스케는 몸을 추스려 잇세이와 본격적으로 1:1을 하려고하고

츠바키는 비장의 무기인 안경을 쓰고 봐주지 않곘다며 묘한 오오라를 내뿜는다

  
  
  
  

 너 같은 아이 몰라          설마.. 아닐꺼야..          그 기분을 알겠다          빗나가지 않을껄?         저기.. 매니저 건말이야

치도리가 중간에서 끼어 들자 츠바키가 못 참겠다는 듯이 바라보자 (안경을 써서) 치도리임을 알고 허둥댄다

그러자 바로 소스케의 강펀치!!! (츠바키는 지독한 근시라 뺑뺑이 안경을 써야 제대로 보인다)

  
  
  
  

글쎄 여자는 신성한... 도.. 거짓말....                    간다! 츠바키!                가다니? 어딜?                투학!!!!!!    

방심하긴 했지만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도장에서 물러나는 가라데부원들...

하지만 잇세이는 치도리를 걸고 다시 승부하자고 제안하고 소스케는 받아들인다

  
  
  
  

헤롱헤롱~                      여기 도장사람들은 이해가 안간다                    치도리를 걸고 승부다!       언제든 좋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선의의 트레스퍼스         츠바키의 엄청난 실수

  

싸움만이 승부를 내는 것이 아니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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