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메탈 패닉? 후못후 05화 "순수하면서 불순한 그래퓰러 / 선의의 트레스퍼스" (上)

 치도리와 쿄코는 불량배에게 쫓겨 도망가고 있었다 물론 원인은 치도리의 무릎치기에 있지만 말이다

결국 쿄코는 지쳐서 쓰러지고 불량배에게 응징을 당할 치도리와 쿄코지만 어느 남자아이가 구해준다

 

 

 

 

        

   추근거림에도 피의 응징을...                            도망갈 수 있을까?          폭력보다는 대화를        누군가 막았다!

그 아이는 완력으로 불량배를 처치해주고 치도리는 감사를 표한다

  

  

  

제발 놔주세효~             무기를 들고 덤비지만... 상대가 안된다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남자아이(츠바키 잇세이)의 대답은 쌀쌀 맞았다

"아르바이트하는 가게 뒷편에서 시끄럽게 구는게 견딜 수 없었을 뿐이다.

내가 안나오면 너희같은 경박한 애들을 누가 구해주겠나." -츠바키 잇세이-

뻗치는 열을 어렵게 참고 치도리는 남자아이에게 감사의 표시로 손에 반창고를 붙여준다

  

  

  

  

참자 은인이야...             손엔 반창고를              만약 상냥하게 대했다면 뜨~거운 키스라도...         반한건가...

다음날 소스케와 함께 치도리는 가라데부의 도장 철거 권유를 위해 도장에 도착하지만

흠씬 얻어터진 건장한 청년?이 도장 안에서 밖까지 날아온다

  

  

  

  

05화 "순수하면서 불순한 그래퓰러"                     심하게도 다쳤다               뭐야 이건?                우리도장을 깨러왔나?

도장이 낡았으니 나와달라고 부탁을 하지만 가라데 부원들은 새 부실을 주지 않는다면 못나간다고하고

정 그렇다면 힘으로 제압하라고 뻐긴다 이에 소스케는 힘으로 제압하겠다고 하고

그에 가라데 부원들은 네가 진다면 치도리를 가라데부에 달라며 결투를 받아들인다

  

  

  

  

그러니까 철거를..          그건 제 선에서..            힘으로 하던가!!            힘으로 라고 했다           저 여자를 넘겨라

소스케는 이런 방법으로 가라데 부원 3명을 쓰러뜨린다

초 실전형식의 격투다-> 총으로 쓰러뜨림(1)-> 총은 치사하다 안된다-> 가스로 쓰러뜨림(2)

-> 맨손으로 싸우란 말이야 -> 수류탄을 미끼로 던져 맨손으로 쓰러뜨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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