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 Guy J 03화 "소문 -폭탄-" (上)

 신시아는 요즘 연일 일어나는 연쇄 폭탄 사건에 불안해 한다

이전에 일어난 폭탄사고는 앞가게의 간판이 표적이었다며

그 곳의 주인이 미녀 카드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한다

 

 

 

      

시장에 있는 다이스케                  불안하다는 신시아                     지금 거리는 미녀카드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한다

쟈니스는 예전부터 궁금했다면서 다이스케의 은으로 만든 탄환 목걸이를 꺼내 본다

쟈니스가 예쁘다며 달라고 하지만 다이스케는 부적이라면서 거절한다

  

  

  

은으로 만든 총알 팬던트라니 예쁘다 이거 나 주라~ // 부적이야 // 구두쇠 // 미안~

다이스케는 여느때와 같이 시찰?을 나갔고 그곳에서 기괴한 모양의 건물을 보고 의아해한다

그 순간 어디선가 시한 폭탄이 작동되고 있었고

  

  

  

02화 "噂 -BOMB-"                  건축허가를 내준게 신기             이런...라는 말이 나온다                시한폭탄이 작동!!

그 시한 폭탄은 다이스케가 본 그 기괴한 건물이엇고 펑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 전체가 무너진다

그 연쇄 폭탄마의 짓인것이다!!

  

  

  

           갑작스레 발생한 폭탄테러!!                                        에드문드가 사건 직후 도착하여 생존자를 발견한다

폭파로 페허가 된 자리에 에드문드는 낙담하고 차량에 깔린 듯한 사람이 보이자

에드문드는 놀라 달려가는데 다이스케를 위험에서 구한 제이가 모습을 들어낸다

에드문드가 다이스케를 놀릴 동안 제이는 자신을 깔고 있던 차를 치운는데

사람이 있는 방향으로 차량을 날리게 되고 다이스케 제이 둘 다 놀라고 만다

  

  

  

제이가 구해준 것!!                   흙장난은 졸업하지 않았나?         차량을 날려 버린다                    혹시 제이의 고장???

다이스케는 제이의 파손 보고서를 안토니아 벨루치 박사에게 제출하기 위해 작성하고 있고

쿄코는 옆에서 밀린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잔소리다 그 사이 벨루치 박사가 도착하는데

  

  

  

드디어 보고서를 쓰는....           그런건 나중에 쓰고 일단..            여자다?!?!?!?                         꽤 미인인 벨루치 박사   

보고서 문제로 싸우고 있는 둘을 신경도 쓰지 않고 제이의 상태를 묻는 벨루치 박사

다이스케는 제이에게만 신경 쓰는 벨루치 박사의 모습이 조금 서운한 모양이다

  

   

  

이미 아웃 오브 안중                         친절하게 제이의 상태를 봐주는 벨루치 박사                        다이스케는 서운하다?

벨루치 박사는 다이스케의 보고서를 받고서 다이스케에게 쓸데 없이 제이를 다치게 하지 말라며 충고하고

다이스케의 얼굴에 난 상처를 보고 반창고를 내민다

  

  

  

보고서도 보는둥 마는 둥            제이를 다치게 하지마라!!          냉랭해 질 수 있는 분위기             반창고는 변함없다??

제이를 정밀검사 하기 위해 벨루치 박사는 제이를 데리고 가고

다이스케는 장군에게 가서 정보를 수집하는데 이곳에도 미녀카드가 있다

이거 왠지 수상하다

  

  

  

왠지 즐거워 보인다                    제이는 역시 무표정                  여기도 미녀카드가?                  실제로 있다면 대박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