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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히트가이 J Heat guy J

Heat Guy J 05화 "아이 -인형-"

by anyJ 2011. 8. 22.
 아이를 돌려달라고 간청하는 노인 하지만 아이를 데려가는 청년은 돈을 지불했다며 매정하기만 하다

그리고 아이를 데려가는 청년이 차에 탑승을 하고 그 옆에 앉은 사람은 다름아닌 크레아였다

 
 
 
     

나의 아이를 돌려 달라능...           천진난만한 얼굴이다               별 일 아니라는 모습                  05화 "童 -DOLL"      

한편 특무과 사무실 쿄코양은 제이의 상태가 이상하다면서 걱정을 한다

아침에 자신을 보고 '안녕, Cute다 Angel' 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제이는 알고 있는 여성을 볼때마다 이런 인사를 건낸다;;;)

정작 파트너이자 같이 활동하는 다이스케는 별 이상점을 못 느낀다고 이야기하고

일하러 나가는 다이스케를 쫒아 제이는 뒤따라 나서는데 벽에 부딫히는 제이

  
  

별로 오늘은 안 Cute??              머리를 부딫히는데...                  뭔가 이상하다는 쿄코

여성의 감은 정말 무서운 걸까? 순찰?을 나가서 동네사람과 이야기하는

 다이스케를 바로 뒤에서 걸어가던 제이가 찾지 못한다

결국 다이스케가 제이에게 다가가 상태를 묻고 제이는 괜찮다는 대답과 함께

노랫소리가 들린다며 황급히 확보한다며 이동한다

  
  
  

다이스케 없~~다?!                   머신에게 백내장이 온걸까?         그래.. 다이스케 맞구나..           노랫소리 확보한다!!

제이가 황급히 찾아온 곳에서는 크레아가 데리고 간 아이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황급히 쫒아온 다이스케에게 제이는 머신의 기척을 느꼈다고 말하고

그 아이는 제이에게 아빠라고 부르며 달려드는데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노랫소리가 괴기스럽다             어익후 아빠 찾았어염                제이는 이런 아들 둔적 없다

그 아이는 제이의 허리춤을 힘껏 껴안고 제이는 갑자기 아이에게 공격을 가한다

"떨어져라 다이스케"  -제이-

  
  
  

가뜩이나 상태도 이상한 제이인데 아이에게 공격을 가하기까지 한다

공격을 당한 아이는 결국 도망을 가고 사람이 많은 거리에서 잡히게 되자

사람들을 향해 살려달라며 외치는 아이

이를 본 시민들의 제이에게 맹비난을 하고 아이를 놓치고 만다

  
  

           잡았다 이 놈...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제이를 향해 거침없이 맹비난

제이의 간단한 운동성 테스트를 하고 자세한 상태를 살펴보고 싶어도

비전문가인 2명이서 알아낼 도리가 없다

쿄코는 다이스케가 파트너를 잘 챙기지 않으면 본부장이 슬퍼할거라면서

좀 더 책임감을 가지라고 하고 다이스케는 쿄코에게 묻는다

"쿄코 말이야.. 형을.. 좋아하는 거야?" -다이스케 아우로라-

"네?? 어... 아...." -쿄코 미르션-

"알기 쉬운 반응이군" -다이스케 아우로라-

"아, 아닙니다 보, 본부장님은 제 상사이시고 제가 존경하는 인물이시며..." -쿄코 미르션-

"쿄코, 심박수가 상승하고 있다" -제이-

"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제이 너 이상하다고" -쿄코 미르션-

  
  
  

도도해보이던 쿄코양은 의외로 알기 쉬운 타입?!?!?

제이의 이상 소식을 들은 벨루치 박사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광속으로 특무과에 도착한다

다이스케에게 제이의 이상행동을 들은 벨루치 박사는 제이를 SECT로 데려 가겠단다

그곳에서 제이를 정밀 진단해보겠다는 것

  
  
  

운동성은 이상없고                       눈에 띄는 큰 이상 없고               정밀 진단입니다                      쿄코는 병풍 1이(가) 되었다

쿄코의 사랑을 받고 있는 본부장인 슌 아우로라의 사무실 그곳에선 노리에가 의원과 슌이

제이 대한 이야기가 오고간다

"머신은 위험하다 그렇기 때문에 18년 전에 안드로이드 규제법이 생겨난 것이다

자네 같은 젊은이는 잘 모를거라고 생각하지만 말이네" -노리에가 의원-

"옛날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요 저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슌 아우로라-

"그러고 보니 의원이었던 자네의 아버지는 머신에게 암살당했다고 했지" -노리에게 의원-

  
  
  

            노리에가를 조사하는 비서(피아)                                   왠지 달갑지 않은 분위기            머신이 못마땅한 노리에게

한편 크레아의 카지노 사무실 머신 주제에 앉아있다며 아이에게 일어서라 말하는 크레아

하지만 순순히 명령을 따르는 아이를 보며 자신의 어릴적 모습이 겹쳐진다

  
  
  

크레아는 아버지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엄청나게

어느 건물의 엘리베이터 안 도시 안전관리국 특무과에서 초법규를 통해 만들어낸 안드로이드 제이가

아이를 습격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노리에가는 슌에게 안전 자문회에서 압박하겠다고 선언하고

다이스케는 제이의 병문안을 간다

  
  
  

아이를 습격했다지? 내일 안전자문회에서 제안하겠네                AI의 설계자와의 만남                 맞이하는 벨루치박사

제이가 다이스케를 못봤던 것은 식별회로 이상의 원인은 내장 전지의 초기불량이었다며

문제 없이 고쳤으며 제이의 AI 역시 이상이 없다는 평가이다

"제이의 A.I에는 자발적 의사소통 프로그램(Communication Program)이 설치되어 있어

제이는 인간에게 영향을 받아 더 나아가 인간에게 영향을 주는 Personality를 가지고 있어

그래서 말이지, 파트너는 소중해" -벨루치 박사-

"'나쁜 친구와 놀면 안된다'는 거로군" -다이스케 아우로라-

  
  

한마디로 제이는 쉬운 남자가 아니란 소리다

그리고 벨루치 박사에게 걸려오는 한통의 전화 그 내용은 다름아닌

안전 자문 위원회가 머신 규정법의 특례 제23조의 폐지에 대해 검토에 들어가

당분간 제이의 사용은 금지 허가없이 기동했을 경우 관리국의 명령으로 해체처분한단다







뒷줄거리 4그림 요약

  

       잘 자 제이                           아이가 아니라 머신?

  

제이의 화려한 복귀                     내 파트너를 건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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