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 Guy J 07화 "원수 -순환-"

다이스케가 어릴적 아버지에게 부적이라면서 은색 탄환 팬던트를 받는다

"남자는 언젠가 싸우지 않으면 안되는 때가 온다 다이스케, 너는 남자다 그때를 위해....." -아버지-

이것이 승리의 열쇠!! 무지하게 커보인다 아버지는 이렇게 생기셨다 신장의 차가 엄청나다

강가에서 회상에 잠긴 다이스케.. 그것도 잠시 형제의 원수를 갚겠다며 괴한에게 습격당하는데

07화 "仇 -CIRCULATION-" 엄청 작아졌다.... 아버지의 유언?!? 칼을 들고 덤빈다

다이스케는 지난 2화에서 폭탄운송을 호위하던 짐승얼굴의 사내임을 기억해 낸다

너는 누구냐??!?? 2화때 덤비던 놈.. 네이팜 탄에 희생된 동료 아놔... 너 이놈

그의 칼놀림을 피하던 다이스케는 자신의 부적인 탄환 팬던트가 끊어지자 시선을 빼앗기고

늑대얼굴의 사내에게 목숨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지만 제이가 구해준다

"어떠한 때라도 남자는 싸움에 있어서 적으로부터 눈을 떼면 안된다" -제이-

늑대 얼굴의 사내의 무기와 특성을 분석한 제이는 가볍게 그 사내를 제압한다

그리고 다이스케에게 다가가는데... 그만 다이스케의 팬던트를 발로 차고 만다

30Cm이상의 칼은 불법! 강으로 빠뜨리는 제이 발밑에 뭔가 반짝인다 그것은 다이스케의 팬던트

제이는 자신의 실수를 사과하고 다이스케는 팬던트를 찾기로 결심하고

쥬드 지하 깊은 곳에 사람이 산다는 Under Ground에 대해 장군에게 물어본다

급 당황한 다이스케 갑자기 나타난 하수구 이거 찾으러 가야겠구만 그곳에도 사람이 산다

유민들이 정착하고 있는 곳으로 알고 있는 지하세계는 지상과는 완전 별개의 세계이며

지상의 도시에서 터진 곳을 지하 인들이 고치고 있다는 게 장군님의 설명

다이스케는 일단 사람이 산다니 내려가서 팬던트를 찾을 요량이다

궂이 따라나서는 제이 언더그라운드의 입구를 보자마자 터지는 탄성 힘들게 찾아서 간다

사람이 사는 곳을 찾은 다이스케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잊어 버린 물건을 찾아달라 이야기하고

아이들은 자주 있는 일이라는 듯 다이스케를 팬던트가 떨어졌을만 한 곳으로 안내한다

이곳에도 사람이 산다!! 즐겁게 노는 아이들 악어도 사는 이곳.... 가는 길에 류미에를 만난다

류미에라는 어벙한 간호사를 만난 다이스케 일행은 그냥 지나치고 말지만

그녀가 근무하는 병원?(신경강화시술소)에는 다이스케를 습격했던 늑대인간이 있다

(제이가 강에 빠뜨리자 그 길로 언더그라운드로 도망을 친 것)

그녀가 가게에서 사다가 의사에게 준 것은 다름아닌 술....

늑대인간은 의사에게 술이 아니냐는 물음에 의사는 자신의 연료라고 답한다

어벙하게 생겼다.. 감독님 다시 뛰고 싶습니다 술을 보았다면 잘못 본 것이지 이건 내 연료다!!!

이미 신경 강화 시술을 받은 늑대인간에게 다시 한번 시술을 받으면

오래 못살 것이란 경고에 아랑곳 하지 않고 시술을 강행하는 늑대인간

시술은 시작되고 밖으로 나온 류미에는 보마를 만나고

보마는 류미에에게 지상인 2명(젊은이와 늙은이)을 보지 못했냐고 물어본다

(전에 신경강화 시술을 받은 모양이다 정기검진도 빼먹지 말고 오라는 류미에)

이거.. 돌팔이 아냐?.... 보마의 등장 내가 마스크 고쳐줄게 // 이거놔 // 내가 싸게 해줄게

뒷 줄거리 4그림 요약

다이스케의 팬던트 다시 만난 늑대인간

다이스케의 위기 보마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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