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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히트가이 J Heat guy J

Heat Guy J 08화 "진동 -형제-"

by anyJ 2011. 8. 29.

다이스케는 형에게 특무과에 지원을 늘려달라며 항의하고 있었다

격렬한 항의 끝에 다이스케의 형인 슌 아우로라는 피아에게 물을 갖다가 달라고 한다

 
 
 
      

에잇!! 짜증난단 말이야!!!           형에게 날리는 주먹                   슌 아우로라의 운명은?               피아 물 좀 갖다줘 많이

슌아우로라는 바닥에 쓰러져있는 다이스케에게 피아가 갖고운 물을 뿌린다

  
  
  

물을 뿌리는 겁니다                    이거 다 치우고 가라                   08화 "響 -BROTHER"                   패배의 다이스케

형제 싸움에서 패배한 다이스케는 쿄코의 보고서 제출 요청을 뒤로한 체

정보수집?을 목적으로 산책?을 나간다 산책도중

한 남자가 불량배들에게 둘러싸여 린치를 당하는 장면을 본다

  
  
  

보고서 내주세요                          돈이나 내놓으라고!!                 포스는 세계최강.jpg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jpg

마침 잘되었다고 생각했는지 다이스케는 남자를 공격하는 불량배들을 처리하고 뒤를 돌아봤는데

이럴수가! 인사 한마디 없이 그 남자는 도망쳤다!

  
  
  

정의의 사자가 등장하였다           오늘 기분이 좀 않좋거든?             승자의 앞 모습.jpg                  그는 아까 갔다         

단골집에서 밥을 먹던 다이스케는 유흥주점 3인방으로부터 시내에 총이 돌아다닌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밀반입이 아니라 총을 누군가 만들어 판다는 소문이다

한편 슌 아우로라는 특무과에 있는 동생이 가장 맘에 걸리는 모양이다

(쿄코 미르션양의 업무처리 능력은 매우 높게 평가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총을 만든다는 소문                  쿄코는 일을 잘하는데                 문제는 다이스케야

음악까페에서 폼을 잡던 다이스케는 폭력배에게 당하던 남자를 만나고

그는 흘러나오는 음악을 자신을 이렇게 바꿀 것이라며 연주를 하고 다이스케와 통성명을 한다

  
  
  

아까는 미안했다                         오래된 음악이니까                     나라면 이렇게 할거야                내 이름은 키아야

키아 프리곤이라 밝힌 이 청년의 아버지는 천재 음악가라는 블루스 듀리어이지만

자신의 어머니에게 손찌검한 그를 잊지 않는 모양이다

  
  
  

밤이 늦도록 음악의 교감을 나누는 두 사람                                   어머니는 돌아가실때까지 그 녀석 이야기를 했어

게다가 자신과 어머니를 버리고 떠나고 행복하게 사는 그를 용서 할 수 없는 모양이다

"만일 나에게 힘이 있다면 녀석에게서 가장 소중한것을 빼앗고 싶어

그리고 녀석이 슬퍼하는 얼굴을....."

-키아 프리곤-

  
  
  

불우했던 유년기                         그리고 그 녀석은 이것만을 남겼지 Giben Les Paul                   용서하고 싶지 않아

다이스케는 그 날 밤 아버지가 암살당하는 모습을 꿈꾸고 마는데

  
  
  

형과 다이스케의 모습               다이스케의 머리는 갈색??           머신을 이용한 암살이었다              아 XX 꿈.....        






뒷줄거리 4그림 요약

  

그 물건 나에게 팔아요                키아에게도 팔았나???

  

키아의 선택은??                         형 밥이나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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