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정규 3집] 넷째날 티저 사진 분석과 콘셉트 예상

# 본 게시물은 본의 아니게 f(x)의 3집 콘셉트를 스포일러 할 수도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 본 게시물은 dcinside의 f(x) 갤러리의 복수의 게시물에서 정보를 얻었음을 밝힙니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fx)

오늘도 어김없이 f(x)의 홈페이지에서는 어김없이 네번째 맴버의 티저 사진이 09시부터 매 정각마다 올라오고 있습니다

f(x)의 대들보! 이상적인 아이돌 루나가 그 네번째 주인공인데요

-이전 앨범 리뷰 글 보기-

이번 티저 사진은 이전 분석과 더불어 루나는 "잡히지 않는 사랑에 대한 쿨함(혹은 자유로움)"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티저 사진 카메라를 바라보는 루나의 눈가엔 파란색 메이크업이 보인다]

[두번째 티저 사진 말그대로 쿨함 사랑에 집착하지 않는 자유로움이 돋보인다]

[세번째 티저 사진 멍처럼 보일수 있는 반쪽짜리 메이크업도 없이 정장으로 멋을 냈다]

[네번째 티저 사진 당장 놀러갈듯 자유로운 분위기의 루나]

;;; 추가;;;

[다섯번째 티저 사진 자유롭다 못해 평안해 보이기 까지한다]

[여섯번째 티저 사진 머리카락 사이로 스모키화장을 하지 않은 눈이 나타났다]

[일곱번째 티저 사진 자유나 쿨함이 아니라 복수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여덟번째 티저 사진 뭔가에 흥미를 찾은 듯 몸을 쑥 내민다]

[아홉번째 티저 사진 정면을 응시하는 아주 드문 사진이 나왔다]

[열번째 티저 사진 꽃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열한번째 티저 사진 동그란 팬던트와 모자 80년대 레트로가 떠오른다]

[열두번째 티저 사진 밀러리티 느낌이 강하게 난다]

[열세번째 티저 사진 정면사진이 메이크 업의 이중적인 모습을 부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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