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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R(느와르) 21,22화 업글!! J 2005/08/07 여름 휴가라고 내놓기만 하고 정작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고 방콕으로 보냈습니다 느와르에 대한 의문이 하나 둘씩 풀려가면서 종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에 비례하여 차기작에 대한 결정이 방금 내려졌습니다..... 차기작은 가오가이가 파이널 GGG(2005년 作)로 결정하였습니다 사실 현재까지의 흐름을 이야기 하자면 에반게리온 (메카닉)->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드라마?)-> 사이버표뮤라 SIN (메카닉)-> 키디그레이드 (SF) -> 느와르 (액션) ->??? 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메카닉으로 돌아오자 해서 가오가이가 파이널 GGG로 결정했습니다 이전에도 계속 이야기 드린것 같이 가오가이가 파이널 GGG(이하 'GGG')는 12부작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소개 드릴때는 한주에 한 화씩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G.. 2009. 6. 17.
어느덧 휴가철이 돌아왔습니다!!! J 2005/07/23 다음주군요 7월 30,31일은 주인장의 휴가철입니다!! 뭐 맘대로 설정한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사실 이번주까지 쉴뻔했습니다;;; 느와르도 슬슬 종착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러다간 제비 뽑기를 해서라도 차기작을 정하게 생겼군요;;; 이번주 설명분은 상당히 복잡해서 지난 설명이 제대로 안된것 같아 ??를 연타 하실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혼란스럽답니다 ;;;; 2009. 6. 17.
NOIR(느와르) 17,18화 업글!! J 2005/07/17 어느덧 초복을 지나 중복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정겨운 매미소리가 들리는 걸보니 여름은 여름인가 봅니다 이번 두화에서는 상당히 많은 수수께끼가 풀립니다 미레이유의 부모님은 소르더의 일원이었으며 미레이유를 지키기 위해 소르더를 배신했으며 소르더 조직내에도 갈등이 있다는 겁니다 고 1인가 2때보고 다시보는 거지만 정말 특이한 작품이군요 볼때마다 느낌이 바뀝니다 어제 괴짜생각에 올렸듯이 풀 메탈 패닉 The Second Raid (이하 TSR)이 13일에 방영되었습니다 내년에 계획했던데로 착착 진행중이군요 후후후 여기서 말했던 차기작인 가오가이가 파이널 GGG, 우주의 스텔비아, 카우보이 비밥 중에서 카우보이 비밥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우주의 스텔비아는 현재 20화까지 봤기 때문에 앞으로 6화가 남았구.. 2009. 6. 17.
NOIR(느와르) 15,16화 업글!! J 2005/07/09 아주 이제는 대놓고 소르더가 느와르에게 의뢰를 하는군요;;; 덕분에 15,16화 내내 고생하고 의뢰비는 받지 못했을것이다 라고 추측해봅니다 이제 느와르의 절반을 넘어선 이 시점에서 차기작은 아직도 안개 속에 있습니다 우주의 스텔비아는 현제 11화를 보고 있고 가오가이가 파이널 GGG는 2주전에 종영했습니다 우주의 스텔비아를 또 계속 보고 있자고 하니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만화이기 때문에 키디그레이드와 비슷할것 같아 이것 또한 걱정입니다 (물론 내용은 아주 다르죠;;) 어느새 라제폰으로 해 버릴까? 라고 고민하는 주인장이었습니다 2009. 6. 17.
NOIR(느와르) 13,14화 업글!! J 2005/07/03 뭐든지 귀찮아 지는 귀차니즘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어제는 낮잠도 자고 슷하리그에서 박성준 선수가 우승하는 장면을 보며 이것이 감동이라는걸 한번 깨닫고 5경기의 아슬아슬한 장면을 생방송으로 본게 너무나도 인상깊군요;;; 잡설이 길었습니다;;; 이번 2화에서는 키리카의 표정의 변화가 매우 잦았습니다 인간적인 모습이 나오니 매우 귀엽군요;;; 부케일가의 비극적인 이야기 뒤에는 소르더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소르더를 거역했기 때문에 죽음을 맞이한 부케일가... 소르더와 끈질긴 악연때문에 오늘 미레이유는 그렇게 울었나 봅니다;;; 차기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현재 차기작으로 지목된 가오가이가 파이널 GGG나 카우보이 비밥 외에 하나 '우주의 스텔비아'를 차기작으로 선정하려고 했습니다 가까운 시일에 2기가 출범할.. 2009. 6. 17.
HD가 DVD보다 화질이 훨~씬~ 좋다!?! J 2009/05/17 기술이 날로 진보해가는 현대 사회에서 시청각 기술?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다름아닌 HD입니다 HD는 고선명 (high-definition)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이 녀석은 보통 DVD보다 훨씬 뛰어난 화질을 자랑합니다 DVD이상급의 화질을 방송국에서 빵빵 틀어주는 시대란 이야긴데 영화,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에는 큰 위기에 직면합니다 영화는 개인의 소장용으로 집에서 영화를 감상한다는 명목으로 수요에 큰 타격을 줄지 잘 모르지만 에니메이션같은 경우에는 HD방송으로 방영하는 애니메이션(근래 들어서는 건담 00, 포켓몬스터)은 DVD판매 수익이 걱정될 정도입니다 디지털 가전 기기의 보급으로 HD방송으로 나오는 에니메이션을 집에서 손쉽게 하드에 저장, 보유하는게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 기능을 가진 .. 2009. 6. 17.
안도로이드.. 사이보그.. 로봇?? J 2009/04/26 SF만화의 단골 주제이자 이제는 현실화 되가고 있는 로봇 과연 로봇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안드로이드와 사이보그는 또 무엇인가? 일단 로봇의 뜻을 먼저 알아보자 로봇은 자동조절에 의해 조작이나 이동 등의 일을 수행할 수 있는 기계적 장치라는 백과사전님의 설명 한마디로 공장에서 자동으로 자동차를 만드는 흔히 말하는 기계라는 녀석들도 로봇의 일종이란 소리이고 기계란 또 무엇인가? 동력장치를 부착하고 작업을 하는 도구이라는 백과 사전님의 설명 간단하게 이야기하지면 크레인이나 인형뽑기 기계.. 같이 사람이 조작을 해줘야 하는 것 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한마디로 로봇이란 스스로 움직일수 있는 인간의 창조물이라는 이야기인데 그렇다면 안드로이드와 사이보그는 또 무엇이란 말인가?? 먼저 사이보그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 2009. 6. 17.
[신작!!] 강철의 연금술사 FA J 2009/04/12 지난 2004년 강철의 연금술사가 TV에서 성황리에 방영후 종결되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열풍이었고 국내 애니메이션 채널에서 방영하여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벌써 3년전인가요??) 그리고 그 인기를 잊지못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난 강철의 연금술사(이하 '강철')가 원작의 노선을 걷다가 중후반부에 오리지널 스토리로 돌아간것 과는 달리 이번에 방영되는 강철의 연금술사 FullMetal alchemist(이하 'FA')는 100%원작의 노선을 걷는다고 합니다 국내 정발로도 강철의 연금술사 (만화책)이 이야기가 막장에 다다르고 있다는걸 알정도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요 *** 강철의 연금술사 FullMetal alchemist는 강철의 연금술사와 이런 점이 다르다 *** 1. 달라진 그림체 강철에.. 2009. 6. 17.
[Adieu 풀 메탈 패닉!] TV판 오리지널 스토리 괜찮은 걸까? (수정본 Ver 1.11) J 2009/03/22 풀 메탈 패닉!은 1기(이하 '패닉!')에서 15,16,17화에 오리지널 애피소드를 집어 넣었습니다 물론 14화도 오리지널 에피소드이긴 합니다만... 15~17화까지 핵 미사일을 회수하기 위해 고독한 싸움을 펼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풀 메탈 패닉! TSR(이하 'TSR')에서는 1~5화까지 오리지널 에피소드를 집어넣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TSR에서 람다 드라이버를 원하는 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소스케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불안함을 같이 보여주게 됩니다 그런데 원작과 에니메이션 판을 비교를 하면 뭔가가 다릅니다 원작의 흐름 푸른 바다 속으로 (가우른이 일으킨 페리오 제도 베릴다 오브섬 난동) * 가우른을 상대로 람다 드라이버를 전혀 상대를 하지 못함 ->푸른 바다속으로 (가우른이 다난 탈취에 실패하자 주.. 2009. 6. 17.
만화에만 등장하는 총이 아니다? J 2009/02/12 지난 2004년 이스라엘의 모 총기 회사에서는 획기적인 방식의 총을 내놓습니다 현대전의 양상에 맞게 총구가 옆으로 꺽이는 코너샷 이라는 총인데요 골목길이나 문 앞 혹은 바로 밑이나 위에 있는 적을 제거할 수 있는 무서운 무기입니다 이 총이 언론에 공개가 되고 얼마지나지 않아 2005년 초에 풀 메탈 패닉! TSR에서 미스릴이 이 총을 들고 나옵니다 풀 메탈 패닉 덕분에 총기류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던 필자로서는 반가운 대목이 아닐수 없는데요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풀메탈패닉의 시대는 설정상 2000년도 초반 많아야 2003년으로서 2004년에 나왔던 이 총의 앞서는 등장에 놀랄 따름입니다 작중에도 10년을 앞서가는 기술력으로 적을 제압한다는 뛰어난 실력의 용병집단이라는 설명에 감탄하는 바입니다 이외에도 치.. 2009.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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