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244

전설의 용자 다간 25화 리뷰 완료!!! 결국 플레닛 에너지 개방점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세이지도 어찌할바를 모르고 당황합니다만 역시 전설의 용자다운 책임감을 갖고 다간이 희생을 하는군요 개인적인 불만이 몇가지 있다면 세이지는 항상 스카이 세이버만 찾는다는 것과 이번화에 레이디 핑크가 별로 안나왔다는 겁니다... 이건 문제 있어요 새로운 용자가 등장했습니다 그 이름 가온 엄청나게 센 녀석이지요 정말 강력합니다 어릴적 봤던 다간은 대륙을 붙이는 그 어마어마한 힘에 다간의 힘을 측정하려는 생각 자체를 접었었습니다 상상도 안가는 힘이었던 것이지요 물론 지금도 상상이 안갑니다 용자왕 가오가이가도 아마 갈라진 대륙을 못붙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용기를 가장한 분노가 있다면 못할것도 없지만 말입니다 내일 수능입니다 수험생여러분은 이젠 수능뿐이야? 그럼 시.. 2012. 11. 7.
전설의 용자 다간 24화 리뷰 완료!!! 적의 정체가 드디어 드러났습니다 렛드론이 설치하던 플레닛 에너지 추출장치가 뭔지 알게되었고 적의 진짜 보스는 오보스임을 알게 되었으며 플레닛 에너지가 무엇인지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자면 비올렛은 가장 냉철하면서 여유있는 오보스의 부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적에게 자신들의 계획을 프리젠테이션해주고 항복과 투항을 권고까지 합니다 뭐 가진자의 여유로 보일수 있긴 합니다만 정의로운 소년 세이지는 지구는 우리의 것이라며 반대하는군요 역시 오린이 선택한 어린이 답군요! 22화부터 많은 복선들이 아이켓치 뒤에 많이 나와서 표현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스토리 전개상 필요한 장면이면서 복선이 겹치는 부분이 적어서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복선을 대충까는 경향이 있습니다;;; 집중해서 리뷰를 해야겠네요 그럼 .. 2012. 11. 6.
전설의 용자 다간 23화 리뷰 완료!!!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되는 부분입니다 전 46화 중에 딱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 후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서서히 밑밥을 깔고 있습니다 이미 깔려있는 밑밥도 꽤 많습니다만 어느정도 다 회수해가고 있습니다 아직 몇 개 남았지요 한번 리뷰를 보면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핑키의 성우인 요시다 유미씨는 아직 현역으로 활동 중이신 성우입니다 이곳에서 소개한 작품에서도 꽤 등장하셨네요 느와르의 인트카바레, 사이버포뮬러 SIN의 클레어 포트란 입니다 정말 맘에 드는 목소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어린이 핑크, 매지컬 핑키까지 같은 목소리라니 더 대단하네요 92년도엔 휴대용 연락기의 진동개념이 없었나 봅니다 소리가 나서 세이지가 곤란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럼 다음에 시간 날때 뵙겠습니다 2012. 11. 5.
전설의 용자 다간 21, 22화 리뷰 완료!! 어릴적엔 분명 이 만화를 보며 그래 얼굴이 예쁘다고 다 우리편은 아니야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지금은 저렇게 미인이라면 한번 넘어가 볼만도 하지... 하고 생각합니다... 지금에서 보면 등장인물의 연기를 어쩜 이렇게 맛깔나게 잘했는지 참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일본성우진은 물론이요 제가 봤던 비디오판 다간도 정말 멋진 더빙이었습니다 레이디 핑키가 붓쵸에 뒤를 이어 전면으로 나서자 육체적 싸움이라기 보단 치열한 심리전?! 이 눈에 띄입니다 전투신은 많이 줄고 등장인물간의 물리는 관계라던가 권력의 이동이 눈에 띄입니다 20화에서 붓쵸가 핑키님에게 버림받았다고 제가 본문에 썻었는데 그거 실제 대삽니다 다간에서 이렇게 지나가는 듯한 암시성 대사를 남깁니다 개인적으론 예쁜 여성보스가 나오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2012. 11. 4.
전설의 용자 다간 18~20화 리뷰 완료!!! 폭풍같은 전개가 연이어 일어나는 전설의 용자 다간입니다 그동안 이상한 애로만 비춰지던 사쿠라코우지 호타루양의 비범한 능력이 빛을 발하는 3화였습니다 앞으로도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병약 캐릭터입니다만 폭발, 습격 같은 걸 자주 당해도 얼굴에 상처 하나 안생기는 걸로 봐선 체질은 상당히 좋은 듯(?) 합니다 붓쵸가 아름답지 못하게 퇴장하고 말았습니다... 악당의 말로는 다 그러한 법입니다만 철저하게 버림 받네요 20화 뒷줄거리 4그림요약부분의 세이지는 열혈물 주인공처럼 나왔네요 대사까지 멋지게 합니다만 초등학생인지라 바로 꼬리 내리고 붓쵸에게서 도망갑니다;;; 그럼 다음에 시간 될대 뵙겠습니다 2012. 11. 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