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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생각/아님말고87

관문은 스타계에만 있는게 아니다! 스타를 즐겨보는 필자로서는 관문은 정말 넘기 힘든 벽입니다 (아무 검색창에 8대 관문을 검색해보세요) 관문의 고전중에 고전인 콩댄스를 저는 한번도 마스터 한적이 없기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제가 아는 최신 스타 관문이 벼댄스이니 말 다했습니다만.... [누가 내 오그라든 팔과 다리를 펴주지 않으련??(이미지 출처 : http://mizukinana.kr/753)] 물론 관문이 스타계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애니메이션계에도 존재하기 마련인데 제가 준비한 관문은 다름아닌 오프닝 엔딩 관문입니다 일단 한번 보고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주의! 끝까지 다보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국내 최고의 성우이신 강수진님의 에스카플로네 엔딩 "미스틱 아이"] [이누야샤에서 셋쇼마루를 맡으신 김승준님의 이누야샤 1기 오프닝 .. 2010. 8. 18.
리얼?? 이라고?? TV의 프로그램에서도 리얼 버라이어티하는 장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처럼 애니에이션에도 소위 말하는 리얼물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리얼물들은 만화라는 허상을 있음직한 혹은 일어 날 수 있는 현존하는 법칙같은 것들을 끌어들이면서 리얼한 설정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실 말이 리얼이지 리얼 버라이어티나 애니메이션 상 설정도 사실 짜고 치는 연출, 혹은 그렇다면 이라는 가정에서 시작한 것이 많습니다 흔히 말하는 설정 파괴니 이런 것들은 미쳐 제작진들이 놓친 부분이거나 혹은 따지고 보면 설정에서 어긋나는 것들입니다 노틸러스 호의 엔진부는 특수한 XXX를 이용하여 거의 반 영구적인 동력기관으로 %$%&@^$*%@!#$ 이런 리얼 노선은 거의 건담이 시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담은 2차 세계 대전을 모티브로.. 2010. 1. 4.
훼이크다!! 이것들아!! 란은 이미 다 알고 있던 겁니다 저는 번역 실수라고 믿고 싶슾셉습....니다 (설맞이 정줄놓기) 2010. 1. 1.
[미래소년 코난] 뭐야... 얘 무서워.... 1978년 일본의 NHK에서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미래소년 코난"을 방영합니다 지금은 코난 하면 명탐정이 떠올랐다면 어머니 아버지 세대의 코난은 미래소년 일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요 저도 아직 완결까지 보진 못햇지만 라나와 코난의 사랑?을 지켜보자니 속이 타는군요(?!) 난 왜 이렇게 맨날 갖혀있는 걸까? 쿵쿵!! 쿵쿵!! //아아!! 코난!!! 코난 여기까지 어떻게 온거야?!? // 쿵쿵!! 쿵쿵!! 쿵쿵!! 쿵쿵!! 쿵쿵!! 쿵쿵!! (뭐야... 얘 무서워) 아무래도 제가 동심을 잃은 모양입니다...... 2010. 1. 1.
납치 전문 아유미? 점점 험악해져만 가는 세상 그중에서도 소년 탐정단의 홍일점을 맡아 고분분투하는 꼬마숙녀가 계셨으니 그이름 아유미 코난에게 보호를 받는 처지다 (이미지 출처 http://kr.blog.yahoo.com/wty472877/255) 그녀의 가녀린 처지는 TV판 12화에서 아유미 납치사건을 시작으로 스타트를 끊기 시작 그 후... 그외에도 수많은 납치 혹은 협박수단으로 통하며 갖은 고초를 다 겪습니다만 사건을 해결하는데 결정적인 단서 제공을 해주기도 하죠 코난도 감이 안잡히는걸 감잡는 아유미양 비록 장기연재 때문에 납치 전문인 꼬마숙녀지만 그래도 란의 연적이기도 합니다 질투하면 지는 거다? 혹시 이 꼬마숙녀가 실제론 코난보다 뛰어난 천재일지도 모릅니다 하하하하하;;;; 혹시 코난과 같은 작아진 고교생?? P.S.. 2009.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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