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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바람계곡의 나우시카13

[캐릭터] 부해 제일의 검사 유파!! 유파는 부해 제일의 검사이며 바람계곡의 왕(나우시카의 아버지)인 질과 친구사이입니다 평소에는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인간은 결국 부해에게 먹혀야하는 나약한 존재인가..를 되씹으며 부해가 퍼지는 정도를 살피면서 다닙니다 이 마을도 망했어 쯧쯧... 유파의 활약은 중반부 나우시카가 이성을 잃고 도르메키아 기갑병에게 덤비자 유파는 나우시카를 진정시키고 도르메키아 대표에게 쓸떼없는 살상을 중지시킵니다 진정하삼!! 작품 말기에는 폐지테에 침공한 도르메키아군의 침공함을 건쉽으로 격파하고 폐지테의 배에 남은 보스를 제압, 폐지테 생존자들을 모두!! 구해냅니다 정의의 사도 겸 모두를 위해 존재하는거죠 다.. 덤비삼!! 이 정도야 우습지 조무래기들이 덤비자... 점프해서... 날렵한 솜씨로 대장만 제압한다 극 후반엔 바람계.. 2009. 8. 2.
[구자료] 밝혀지는 부해의 정체... 上 - 2 J 2005/01/21 [줄거리...] 나우시카는 아스벨을 구하나 곤충의 꼬리에 맞아서 추락을 하고 맙니다 떨어진 곳은 부해의 지하 그러나 그곳은 정말로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이 흐르는 이상적인 곳이었던겁니다 부해들은 괜히 있는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땅의 나쁜 독을 먹고 몸이 부셔져 죽으면서 모래를 만들고 더러운 물은 정화를 시켜서 지하에 흐르게 하는 것이다 나우시카는 다음날 아스벨을 페지테에 데려다 주는데 그곳에서 본 것은 거대한 오무가 마을의 중앙돔을 덥치고 죽은 모습이 었다 !!!!! 필자의 한말...!!!!! 여기서부터 이야기는 급격하게 흘러갑니다 폐지테 사람들에게 부해의 유익성을 알려야 하는 나우시카에게 크나큰 시련이 오게된다 2009. 8. 2.
[캐릭터] 페지테의 왕자 아스벨입니다!! 첫 등장은 살벌합니다 나우시카가 탄 배를 살기에 찬 눈으로 습격을 하거든요;; 죽은 라스벨의 오빠로서 동생의 복수와 조국에 대한 복수를 위해 도르메키아 함대에 건쉽 단독으로 공격에 나섭니다 그리고 도르메키아 함대를 전멸시키죠 도르메키아 함대... 놓치지 않겠다!!! 게다가 생존 능력은 타의 추정을 불허합니다 도르메키아 함대를 전멸시키기 직전에 건쉽에 총을 맞아 부해의 한복판으로 추락합니다 추락한 건쉽에서 또 용케 생존, 벌레를 피하다가 다시 낙하하는데 나우시카가 나이스 타이밍으로 구출해냅니다 생명의 은인이라서인지 나우시카가 미인이라 그런지 상당히 친하게 지냅니다 (필자는 전자라고 생각한다) 벌레에게 쫓기다... 결국 낙하 - -;; 나우시카가 구해준뒤 부해의 바닥에서 암울해진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합니.. 2009. 8. 2.
[구자료] 추락하는 건쉽 下-1 J 2005/01/21 !!!!!!!!!!!!!!!!!! 간략 줄거리 !!!!!!!!!!!!!!!!!! 포로로 끌려가는 나우시카는 비행정으로 이동하는 와중에 건쉽의 습격을 받아 추락하는 비행정에서 가까스로 탈출 나머지 할아버지 3총사[기대하시라 이들의 활약]를 구하고 떨어진 곳은 하필이면 오무의 집 오무에게 둘러 싸여 있으나 그들에게 신뢰를 얻자 오무는 나우시카에게 건쉽의 파일럿이 살아있다는 걸 알리고 분노에 휩싸여 어디론가 사라지는데... !!!!!!!!!!!!!!!!!!!!!!!!!!!!!!!!!!!!!!!!!!!!!!!!!!!!! 바로 절정에 휩싸이기 직전입니다 건쉽의 파일럿을 구하러가는 나우시카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격려를 바랍니다 PS. 할말을 모두 그림속에 써놓는 덕분에.. 본문내용이 무지 적군요... 이해해주세요... 2009. 6. 28.
[구자료] 도르메키아 군의 침공 中-1 J 2005/01/21 !!!!!!!!!!!!!!!!!!!!!!!!! 줄거리입니다 !!!!!!!!!!!!!!!!!!!!!!!!! 유파는 나우시카의 마을로 들어갔다 많은 사람들의 환영을 받으며 마을에 들어온 유파는 질(나우시카의 아비저)과 이야기를 나눈다 [뭐 그냥 이 마을에 남지 않겠느냐 라는것.. ] 그리고 밤이되어 잠을 자던 나우시카에게 미토가 달려와서 바람이 바뀌었다고 한다 나우시카는 바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가 추락하는 수송선을 보고 구하려 한다 그러나 벌레의 습격을 받은 수송선은 추락을 하고 만다 하지만 추락 직전에 본 아이를 구한 나우시카 라: "여기는...." 나: "바람계곡이요 말하지 마세요" 라: "내.. 내 이름은 테지페의 라스벨...." 라: "부탁입니다 짐을... 짐을 모두 불태워 주세요......" 나.. 2009.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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