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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이 없어요2

선에서 벗어난 자유 아이리버 BT-S30 #본 리뷰는 1개월간 사용한 경험을 토대로 주관적 요소에 의해 작성됨을 알립니다. 공공장소에서 휴대용기기의 소리효과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이어폰은 간편함 덕분에 인기가 많지만 현대생활에서 휴대전화, MP3, 테블릿PC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겐 이어폰의 선이 매우 불편하다 거기에 복수의 스마트폰 사용 혹은 스마트폰과 테블릿 PC 복수로 휴대하는 경우에는 어이폰의 선은 계륵과도 같은 존재이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기기에 공통적으로 들어있는 기능인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여 무선 블루투스 리시버의 필요성이 부각된다. 2000년대 초반 MP3 제조 회사로 이름을 날린 아이리버에서 이러한 사용자들의 고충을 알고 1개 이상의 기기에 다중 동기화가 가능한 통화 음악 겸용 블루투스 리시버를 내놓게 된다. 통화.. 2013. 9. 7.
볼륨 조절기에 손이가는 Sennheizer MX-581 #본 리뷰는 약 1년정도 사용한 경험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지극히 주관적 판단임을 알립니다 야외에서 이어폰을 꽂고 장소를 옮기게 될때마다 주변의 소음으로 인해 음악기기의 볼륨을 조작해주어야 한다. 또는 음악기기의 혹은 음악파일의 기본 볼륨이 세기 때문에 조용한 실내에서 홀로 음악감상하기에 피곤한 경우도 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선 음향기기 자체에 기기와 연동되지 않은 자체 볼륨 감소 증가 기능을 갖고 있는 제품을 원하기 마련이다. 여기서 소개하는 Sennheizer사의 MX-581은 위의 불편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음향기기로 판단이 된다. 하지만 Sennheizer사는 고성능 고가격 정책으로 제품 구입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로인해 이 제품의 구입예정자들이 이 리뷰를 보고 현명.. 2013.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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