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리스탈29

[베트남] 떤선녓 국제공항, Ramana Hotel 편 2010년 12월 춥디추운 한국을 떠나 따뜻한 베트남으로 향하는 함순이들 도착하자마자 함순이들이 하는 말은 더워잉~ 였다. -떤선녓 국제공항 [크리스마스 특집이지만 장소는 덥디 더운 베트남] [4년이나 지난만큼 공항의 입간판이 바뀌었다. 여기가 공항출구이다.] -Ramana Hotel 함순이들이 묶은 숙소로 다른 곳과 다르게 4성급 호텔로 시설이 괜찮은 편이어서인지 호텔내부의 화면이 많이 잡혔다. 숙소 번호, 로비, 식당이 코알라 화면에 노출되었다. [Ramana 호텔은 4성급 호텔로 물가가 저렴한 베트남인 만큼 한번 지낼만한 가격이다.] [2010년 근처에 리모델링을 한 호텔인만큼 외관이 크게 변한 것은 없다.] [함순이들이 방송상으로 묵었던 439호 숙실] [아쉽게도 이 방을 잡지는 못했다.] [12.. 2014. 9. 17.
[한국] 인천공항편 에프엑스의 코알라에서는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함순이들을 많이 담았다. 인천공항의 함순이들의 성지는 몇군데 없지만 일단 출국에 앞서 함순이들의 성지를 몇군데 체크했다. 먼저 미국의 콘서트를 하기 위해 출국하는 함순이들의 모습을 담은 코알라 2화에 나온 2번 입구 [아주 선명하게 입구의 번호가 적혀있다.] [비행기 시간이 아슬아슬한 덕분에 2번 입구 바로 아래서 찍은 사진으로 1번 입구만 나왔다.] [에프엑스를 5:5 가르마를 하게 만들었던 4화 일본 편 출국 12번 입구가 선명하게 보인다.] [공항내에 있는 가계들을 최대한 피해서 촬영장소를 고른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베트남으로 출국하는 13화에서 등장한 함순이들의 출국 장소 [저 구석에 어렵게 번호를 찾을수 있다.] [함순이들이 내린 장소다] 2014. 9. 15.
[홍콩] Symphony of light와 홍콩 스타의 거리 놀이동산 스케줄이 끝나자마자 함순이들은 얼른 Kowloon Public Pier로 돌아와 Symphony of light를 봅니다. [침사추이 시계탑 앞으로 지나가면 바로 Kowloon Public Pier이다.] [역시 아침에 방문한 침사추이 시계탑 앞 밤에는 쉬느라 돌아다니지 못했다.] 멋진 야경이 펼쳐지면 더 좋으련만 그것 대신 아침의 풍경을 맞이했습니다. [사진에서 왼쪽으로 길을 따라 쭉 걸으면 홍콩 스타의 거리에 도달하게 된다.] 기왕 나온 김에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홍콩 스타의 거리로 향합니다. 걸어서 가기에 딱 좋은 아침 산책코스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홍콩은 가을이나 겨울에 방문하길 추천합니다. 8월말은 너무 더워요. [성룡의 핸드프린팅도 발견한 함순이들] [성룡의 손크기는 필자랑 비슷했는데.. 2014. 9. 12.
[홍콩] Victoria Peak 편 빅엄마의 마지막 미션은 자신의 이름을 딴? 빅토리아 피크에 올라서 해외 유명스타들과 사진을 찍어달라는 것 올라가는 방법은 Peak Tram 말고도 버스나 택시를 통해서 올라가도 됩니다만 저는 함순이들을 쫒아 Tram으로 올라갑니다. [원래 이곳은 이렇게 한가한 구간이 아니다. 특히 저녁시간엔 더더욱] [오후 1시경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엄청 많았던 Victoria Peak Tram 역] [출발하기전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올라가는 동안 경치는 꽤 괜찮은 편이다.] [이 정도로 사람이 많은 Victoria Peak tram] 함순이들과 똑같이 맨 앞 트램에 탑승에 성공하고 비록 자리는 못 앉아서 올라갔지만 홍콩 대낮의 멋진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Victoria Peak에 도착을 했는데요.. 2014. 9. 9.
[홍콩] Tai Cheung Bakery 편 직접 함순이들을 쫒아 미드 레벨을 찾고 바로 함순이들의 발자취를 쫒아 타이청 베이커리를 찾아갔습니다. [일단 얘네도 올라가니까 나도 올라가야 한다.] [올라가다 보면 힌트가 나오기 마련 그것은 다름아닌 Pizza express] 타이청 베이커리를 찾아가기 위한 빅엄마의 힌트로 다름아닌 Pizza express간판이 있는 출구에서 내려야 합니다. [정수정(당시 17세, 먹순이, 영어 능력자)은 먹을거리가 걸린 미션에 강하다.] [빨간색 호안에 있는 것이 바로 피자 익스프레스 간판]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인데 엄청 집중해서 찾아야 할정도로 찾기 어렵진 않다. 그냥 왼편만 보고 올라가면 된다.] 피자 익스프레스 간판이 있는 출구로 내려오다 보면 금세 함순이들이 길을 찾아 헤메는 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지도.. 2014. 9. 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