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탐방/느와르 NOIR33 느와르 21화 "무명의 아침"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9 느와르(NOIR) 어원은 과거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명의 여자 검은 옷은 젖먹이를 어둠으로부터 구별지어 지켜다오 -미레이유 부케- 소르더의 암살자들을 또 다시 물리치고 뒤이어 나타난 크로에에게 자신의 총을 건내주는 키리카 적을 모두 물리친 후 키리카의 상태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 총을 건내 받은 크로에는 마지막 인도라며 키리카를 총으로 쏜다! 모두가 헉! 하는 순간이다;;; 총에 맞은 키리카는 잊혀졌던 기억이 되살아 난 모양인지 회상장면이 스친다 이 기억은 설마...?? 모든 것이 생각난 것인가?? 크로에는 회심의 미소를... 미레이유는 놀라서 키리카에게 다가가 생존 여부를 확인한다 21화 "무명의 아침" 키리카!!! 아직 살아있어 크로에는 이.. 2010. 12. 23. 느와르 20화 "죄 중의 죄"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9 오프닝에 뒤잇는 키리카의 독백을 그대로 말하는 키리카와 크로에 느와르 어원은 과거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명의 여자 검은 손은 영아를 평화롭도록 지켜주세요 -키리카 & 크로에- 왠지 모를 안정감까지 느껴지는 모양 몰래...까지는 아니지만 이 둘의 대화를 듣던 미레이유는 놀라서 키리카의 이름을 부른다 키리카... 20화 "죄 중의 죄" 크로에가 에이누키의 기사를 물리치고 들려준 이야기는 흥미로웠다 키리카는 소르더의 아이이며 크로에와 같이 '진정한 느와르'라는 것이다 그리고 조만간 키리카를 다시 만날 것이라며 사라진다 이놈의 시계가 사건의 발단 크로에의 발언에 두 사람 모두 충격받은 상태이다 한편 알테나의 장원에서 크로에는 포도 수확이 한창이다 장원이란.. 2010. 12. 23. 느와르 19화 "소르더의 양손"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6 소르더에 대한 조사(알렉산드르 무역)를 허탕치고 돌아온 미레이유 키리카는 대답이 없다 그리고 메일이 오는데 꽤 반가운 메일인 모양 키리카?? 없나?? 이 화면은 메일이 올 때마다 우려먹는다 키리카는 누워서 알렉산드르 무역에서 얻은 문서내용을 읆고 있었다 소르더의 양손?!? 키리카?!? 19화 "소르더의 양손" E-메일의 내용은 역사적 문서를 연구하는 샤펠 교수에게 이전부터 그 복사물에 대해서 문의를 했었는데 그 답변인 것이다 대학의 평범한 생활을 부러워하는 키리카 샤펠교수는 이 복사본의 원본은 13세기에 랑고뉴의 수도원에서 몰래 필사된 희귀한 사본이며 그걸 뒷날 다시 한 번 프랑스어로 번역된 것을 랑고뉴 사본이라고 한다 랑고뉴 사본의 원본인 그 책은 파리에 한권 .. 2010. 12. 22. 느와르 18화 "내 안의 어둠" 최근 수정일 : 2017-01-16 사격 연습을 하는 미레이유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지하도에서의 사격 연습 뭔가 심상치 않다?! 18화 "내 안의 어둠" 지난화(17화) 일을 회상하는 미레이유, 마도랑을 저격한 사내를 죽이자 자신의 뒤에는 크로에가 서있는데 코르시카는 자신에게도 키리카에게도 특별한 장소란다 당신과도 친구가 될 수 있을거에요 당신도 소르더의 아이니까 미레이유는 코르시카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며 키리카에게 사라져 달라고 이야기한다 넌 훌륭한 암살자야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엇이야, 사라져줘, 내 앞에서... 키리카는 충격을 받고 여기저기를 떠돌아 다닌다 그러다 어디 까페에서 편지 한통을 받는다 친구가 괴로워하고 있어요 알면서 모든걸 모르겠어요 합석하자는 편지가 아니다! 그 .. 2010. 12. 22. 느와르 3화 "암살유희" ※ 느와르 3화는 순서에 어긋나게 올라와 있습니다. 4화로 넘어가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봐주세요 [애니탐방/느와르 NOIR] - 느와르 4화 "파도소리"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년 01월 05일 누군가의 성묘를 가는 미레이유 그곳에서 어떤 여성과 만나게 된다 미레이유가 가는 곳은?? 검은 무녀 츠바키가 생각난다 미레이유의 앞을 지나간다 그 여성이 놓고 간 꽃은 벨라도나 릴리 미레이유와 같은 꽃이다 백합은 조문에 쓰이는 꽃이 아니다! 3화 "암살유희" 의뢰를 받는 미레이유와 키리카 표적은 "알버트 듁스" 아마도 악당인 듯 하다 바니에상회의 젊은 사장은 사고로 죽었는 데 아마도 이사람이 손을 쓴 것 같다 인상도 좋지 않다... 킬러라고 특별하게 사는 건 아닌 것 같다 의뢰인은 바니에상회 사장의 아내 그런.. 2010. 12. 22. 느와르 17화 "코르시카에 돌아가다"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6 배를 타고 혼자 떠나는 미레이유 그녀의 목적지는 고향인 코르시카섬 코르시카에... 고향에 잠깐 다녀올게... 오랫동안 돌아가보지 못했어 지난 클로드 외삼촌이야기 했듯이 코르시카섬에서 부모님이 살해되고 외삼촌과 같이 도망쳐나온 코르시카 그 섬에 다시 돌아간 미레이유 목적은 무엇인가? 17화 "코르시카에 돌아가다" 흡사 울릉도 같아 보이기도... 도망칠 당시 미레이유의 모습 열차안에서 넘어진 아이를 미레이유가 일으켜주자 아이의 할아버지는 미레이유를 보더니 흠칫 놀라며 고맙다고 말하고 서둘러 자리를 피한다 넘어진 아이를 일으킨다 흠칫! 놀라나 이 후엔 안나온다 폐허가 되어버린 집으로 돌아온 미레이유 그때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 엄청나게 큰 집이다;; 문을 열려는 순간 .. 2010. 12. 10. 느와르 16화 "냉안살수 acte Ⅱ"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6 궁지에 몰린 미레이유... 샤오리는 웃음을 짓는데... 앵글이 매우 위험;; 손톱 자랑? 16화 "냉안살수 acte Ⅱ" 마치 죽일 듯한 연출을 보이더니 남은 한명을 잡기 위해 미레이유를 미끼로 삼는 샤오리 악당이라면 악당답게 인질를 잡으면 바로 죽여야 하지 않을까? 한편 머리에 총을 맞을 뻔한 키리카는 크로에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수류탄에 외상이 없고... 크로에가 구해주었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 인질이 된 상황이니 순순히 따라내려가는 미레이유 그런데 샤오리를 기다리고 있어야 할 사람들이 모두 죽었다! 10여분 뒤 이들은 인질을 살려준 것을 후회하게 됩니다;;; 그리고 절 입구에는 분노한 키리카양이 눈을 감고 천천히 걸어온다 대략 드레곤볼 필이 난다; 총을.. 2010. 12. 10. 느와르 15화 "냉안살수 acte Ⅰ"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5 어느 절에서 참배를 하고 나오는 어느 사내 내려오는 길에 어느 여성과 부딪히고 주문하신 물건이... 부딪히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뭔가의 섬씽? 사내의 손에는 여자의 손톱에 긁혀 작은 상처가 생기는데... 상처를 발견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내는 쓰러져 죽는다 이것이 젊음인가? 아~악 15화 "냉안살수 acteⅠ" 미레이유는 지난화에서 페데를 죽인 것을 회상한다 외삼촌을 살해한 죄책감 때문일까? 그땐 그랬지... 조문이라도 가야 하나? 한편 집에 들어가려는데 뭔가를 알아 차린 미레이유 총을 챙기는데... 문에 무슨 표시가 되어있는 듯... 총을 들고 돌진! 달라진 것이라고는 편지 한통이 남아있었다. 그 편지는 느와르에게 일을 의뢰한 편지다 연애편지처럼 한가한게 아닌.. 2010. 12. 10. 느와르 14화 "미레이유에게 꽃다발을"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2 느와르(Noir) 어원은 과거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명의 여자 검은 옷은 젖먹이를 어둠으로부터 구별지어 늘어놔다오 -미레이유 부케- 어두운 밤 누군가가 살해당한다 안타깝게도 대사 하나 없이 살해당한다 14화 "미레이유에게 꽃다발을" 미레이유를 5번 가량 부르는 한 남자의 목소리 미레이유가 돌아보니 외삼촌이다 왠지 남자같이 보인다;;; 이 미청년은 누구?? 외삼촌~ 까페에서 과거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로랑 부케... 너희 아버지는 좋은 분이셨지 같이 코르시카에서 도망쳤다 부모님이 살해되어 부케일가와 조직은 붕괴되고 코르시카는 대립하던 조직하에 들어가 삶에 터전을 잃어버린 미레이유는 클로드 오 페데 외삼촌에 이끌려 나라를 떠났다 10년.. 2010. 12. 10. 느와르 13화 "지옥의 계절" 최근 양식 갱신일 : 2017-01-12 느와르(Noir) 어원은 과거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명의 여자 검은 손은 영아를 평화롭도록 지켜주세요 -유우무라 키리카- 한가한 강가, 그림을 그리는 한 화가? 아저씨(미로슈 하브[이하 '하브'])가 있다 아쉽게도 턱수염은 나지 않았다;;; 그림을 구경하는 키리카 단 한마디를 날린다 "그림... 잘 그리시네요." -유우무라 키리카- 그러나 화가 아저씨의 대답 차가웠다 "그만두렴" -미로슈 하브- 죽음의 그림자?? 그림 쫌 그리네... 13화 "지옥의 계절" 미레이유와 아이 쇼핑을 나온 듯한 키리카 한 화구상점에 관심을 둔다 아무래도 그림을 그리고 싶은 모양이다 미레이유는 예쁜건 그냥 못지나치는 모양 이것은 무언의 항쟁 미레이유도 키리카에게 일반인이.. 2010. 11. 19.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