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탐방/느와르 NOIR33 느와르 12화 "자객행"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2 느와르(NOIR) 어원은 과거에 따른 운명의 이름 죽음을 주관하는 두명의 여자 검은 영혼은 미아를 업화의 구렁속으로 불러주세요 - 크로에 - 여느때와 다름 없이 알테나의 편지를 읽는 크로에 그러나 아직 크로에게 한가지 임무가 남았다고 한다 상당히 화려한 방이다... 연애 편지??? 또 임무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검은 양복 사람들... 그러나 제르나 라고 불리는 사내에게 잡히고 만다 12화 "자객행"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물건을 잘 빼돌렸지 제르나는 라이먼이라는 상대를 타겟으로 일을 꾸미는 모양이다 라이먼은?? 로슈만 팀이 작업에... 크로에는 알프스를 계속 올라가고 어느 산장에 어떤 노인을 만난다 머리 모양이 신기하다 뭐지??? 뭐야 저 아이는??? 그 노.. 2010. 11. 19. 느와르 11화 "월하의 다연"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2 자신들의 일을 선수치는 수수께끼의 자객, 그녀의 정체를 미레이유는 묻고 있다 너는 누구냐~♪ 크로에, 진정한 느와르 그들의 옆을 유유히 지나가는 크로에 그러나 미레이유가 총의 조준을 바꾸려는 순간 칼을 내민다 어느쪽이 빠른지 시험해 봐도 좋아 크로에를 만나고 나서 미레이유와 키리카가 별로 기운이 없어 보인다. 둘 다 멍하게 있던중 갑작스레 전화가 울린다 멍~하게 있다 느와르냐?? 잘못 걸었어 전화를 건사람은 받자마자 느와르냐고 묻고 미레이유는 잘못보냈다면서 끊으려는데 어떤걸 보냈다면서 받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뭐야.. 이 사람... 10화 "월하의 다연" 미레이유는 먹을걸 사들고 오는 길에 집으로 봉투가 배달되있는 걸 발견한다 그리고 집으로 갖고 오는데 이게 뭘까?.. 2010. 11. 19. 느와르 10화 "진정한 느와르" 최근 양식 갱신일 : 2017-01-12 어느 법원 변호사는 이러 저러한 증거를 대면서 피의자를 압박해간다 여기는 법원 그러니까 이런 증거로 그러나 판사는 일방적으로 재판을 하위 법원으로 넘겨 버린다 표정을 보면 알겠지만 모두 다 한통속이다 이상 끝! 재판은 끝나고 호송되가는 우리의 피의자 그러나 미레이유와 키리카가 노리고 있다! 가증스러운 웃음;; 둘 다 법원이라그런지 상당히 차려입었다!! 그러나 갑자기 어떤 위화감을 느끼는 키리카 그리고 타겟은 이미 당한 상태이다! 거의 뉴타입 수준이다 축 늘어진 다리 누구냐?? 증거라고는 날카로운 나이프밖에 없다 나이프만이 남았을 뿐 10화 "진정한 느와르" 의뢰인은 미레이유와 키리카가 해결한 것이라 생각하고 돈을 입금시킨다 돈이 입금 되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는게 아.. 2010. 11. 19. 느와르 9화 "인트카비레 acte Ⅱ"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1 화창한 날씨 코스타리카의 어느 절벽 어린 미레이유와 실바나가 놀고 있다 이 장면은 지난화에서도 상당히 많이 나온 장면 크면서 눈이 작아졌다? 그런데 갑자기 실바나는 자신이 두려운 것이 없다고 말한다 "침범해서는 안돼는 자 인트카비레 세상에서 가장 흉폭한 공주" -미레이유 부케- 나에게... 두려운 것은... 없어!! 9화 "인트카비레 acte Ⅱ" 사격연습을 하는 미레이유와 키리카 왼손으로도 정확한 사격을 하는 키리카와는 달리 미레이유는 지난 실바나와의 만남(회상)으로 인해 정확한 사격을 하지 못한다 왼손으로도 잘쏴요~ 내 모습을 본게 틀림없어... 결국 떨어지지 않는 캔 한편 시칠리아로 떠나는 실바나, 뭔가를 조사하고 싶은 것이 있는 모양이다 얘들아 가자!! 전.. 2010. 10. 29. 느와르 8화 "인트카비레 acte Ⅰ"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08 마피아간의 이야기 멕시코 녀석들이 뉴욕을 차지할 셈이라나?? 코사 노스트라(Cosa Nostra)의 이름아래 멕시코 녀석을 쳐부순다! 그리고 동료가 15층에서 내리고 엘리베이터가 13층에서 멈추며 문이 열린다 응?? 암살이 성공하는 순간 8화 "인트카비레 acte Ⅰ" 마피아는 그들을 마피아라 부르지 않는다 시칠리아인인 그들은 스스로를 코사 노스트라라고 부른다 의뢰인은 그걸 알고 있는걸로 미뤄 아마도 내부인인 모양이다 미레이유는 그레오네 패밀리의 계약서에 있는 소르더의 단서를 보수로 암살을 해준 것 그러나 아직 물건은 못 받았다 한편 그레오네 패밀리는 시칠리아에 있는 인트카비레를 부른다 더 이상 우물쭈물할 수 없다!! 이 사람이 인트카비레 한편 미레이유는 인트카비.. 2010. 10. 29. 느와르 7화 "운명의 검은 실"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01-18 배경이 프랑스는 아닌 것 같다 누워 있는 키리카 그리고 키리카에게 총을 겨누는 미레이유 "괜찮아 미레이유 어서 해, 고마워, 오늘까지 있어줘서" -유우무라 키리카- 사람의 목숨에 대해 너무나도 무감각한게 아닐까? 미레이유는 키리카에게 계속 총을 겨눈채로 있다 캡쳐 방해의 1등 공신 바로 이 장면!! 7화 "운명의 검은 실" 중동으로 보이는 장소, 한 청년 무리가 노인을 심문하고 있다 자신들의 지도자인 바르잔의 암살자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다 말해! 네놈들은 대체 누굴 고용한거야! 느와르... 한편 키리카와 미레이유는 차를 타고 접선장소인 아나메라강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러나 키리카가 부상을 입었다 마무리가 좋지 않았던 모양 마무리가 좋아야 프로라고.. 꽤나 고통스러.. 2010. 10. 29. 느와르 6화 "길 잃은 고양이"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년 01월 08일 눈이 내리는 어느 수용소... 사람들이 사형을 당한다 그리고 그것을 누군가가 지켜본다 이 만화는 사람의 죽음은 매우 가까운 곳에 있다는 느낌을 준다 장소는 바뀌어 키리카와 미레이유는 러시아? 로 추정되는 곳에 도착한다 5화 "길 잃은 고양이" 우아하게 내리는 미레이유 "영차" 내리자마자 본 것은 눈이 이상하리 만큼 큰 고양이... 키리카는 관심이 있는 모양 마치 외계인 같다 키리카도 신기한 모양 뭐해? 체크인이야 이번 타겟의 이름을 아는 자는 아무도 없다 일체의 댓가를 바라지 않고 오로지 몇 년, 몇십년을 난민자들을 위해서 봉사해 왔다 많은 사람들은 그를 성자라고 부르며 따르고 있다. "플란다스의 개"가 생각난다 성자라고 말하지만 아무도 나자르프를 도와주진 .. 2010. 10. 29. 느와르 5화 "레 소르더" 최근 양식 수정일 : 2017년 01월 06일 미레이유는 연락을 받고 바넬에게 향하고 있었다 그러나 뭔가 심상치 않은 위화감이 감돈다 미레이유 인가? 바넬이다 그 건에 대해 할말이 있다 자세한건 만나서... 그러나 이미 늦은 상태... 바넬 일가는 모두 몰상당했다... 인기척이 없음을 수상히 여겼으나... 바넬 일가는... 늦었네... 미레이유는 지난번 듁스 사건을 추적하기 위해 바넬에게 그 사건의 조사를 부탁했다 그러나 듁스에게 의뢰했던 그 조직은 한 발 앞 서 바넬 일가를 몰살시켰던 것이다 5화 "레 소르더" 바넬에게 조사를 부탁했었어 미레이유는 자신의 탓이라 생각하며 자신의 일가가 몰살당한 것을 또!! 회상한다 이번이 아마 4번째 회상신일 것이다 그러나 매정한 키리카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미레이.. 2010. 9. 4. 느와르 4화 "파도소리" ※ 느와르 3화는 순서에 어긋나게 올라와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봐주세요 [애니탐방/느와르 NOIR] - 느와르 3화 "암살유희" 양식 갱신일 : 2017년 01월 05일 어느 파티장 국무대신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 아트레이드사의 대표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아마도 쿠데타로 얻은 국무대신 자리인 것 같다 어디서 많이 본 사람? 아트레이드사의 대표로서 축하드립니다 저 뒷모습은?? 이번 느와르의 타겟은 아트레이드사 사람들인 듯 미레이유와 키리카는 각자의 방법으로 타겟을 살해한다 미레이유는 미인계로... 키리카는 포크로 타겟을 살해한다 국제 세큐리티 서비스란 소개는 아트레이드사의 표면적 얼굴이고 그 실체는 쿠테타 코디네이터, 분쟁이 있는 지역을 잘 살펴본 후 한쪽의 세력에 접근하여 플래닝부터 병사의 훈련, 지휘.. 2010. 9. 4. 느와르 2화 "일용할 양식" 지난 갱신일 2005.05.21, 양식 수정일 : 2017년 01월 05일 행복해보이는 어느 가족 그들이 집에 들어가자마자 집 내부에선 폭탄이 터진다 아빠랑 내일 게임기 사러 갈까? 집에 들어가자마자 폭발한다!! 키리카와 미레이유는 프랑스에서 같이 지내기로 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2화 "일용할 양식" 예쁜 가방은 지나칠 수 없다? 키리카는 재미없어 보인다 도입부에서 살해 당한 가족은 바로 국가헌병대 대테러부대(지젠)의 장교일가였다 장교의 장례식을 치르고 높은 관직의 사람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대화한다 이번이 바로 지젠 관련 사람이 희생된건만 3번째 내부에 누군가가 스파이가 있다는 것이다 차에서 잠깐 이야기하지 이번이 벌써 3번째야 유감이군요... 한편 일상을 보내는 미레이유와 키리카 아무리봐도 살.. 2009. 6. 28.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