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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탐방669

에반게리온 제 17화 "네 번째 적격자" 제레의 심문을 받는 미사토 이제 막 사도의 공포에서 벗어난 신지에게는 이번 심문이 벅차다고 생각하는 모양, 사도가 인간과의 접촉을 시도한단 말인가? 그 아이에겐 무리입니다 시간이 없다는겁니다... 17화 "네 번째 적격자" 토오지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동생의 병원으로 가고 레이는 겐도와 사무적인 대화가 오고 간다 신지네 학교는 여전히 시끌 벅적하다 내 동생은 아프삼! 레이 오늘은 어때?? 켄스케는? // 전함 따라 갔어... 네르프에서는 미국의 제 2지부가 소멸되었다는 보고를 듣고 당황한다 그리고 리츠코는 더미 플러그를 완성시킨다 뭐!! 사실이야, 진짜야!! 더미플러그 완성!!! 미국은 제 1지부도 소멸되고 싶지 않은 모양 UN 택배를 을 통해 3호기가 일본에 도착하게 된다 "그래서 4번째 아이는 찾은거야.. 2009. 10. 3.
에반게리온 제 16화 "죽음에 이르는 병, 그리고..." 상쾌한 아침 식사시간!! 그러나 전날 카지가 미사토를 업고 와서인가 아침부터 히스테리다... 앞치마가 어울린다!! 물이 뜨겁잖아!!! 히스테리의 그 후... 테스트 결과 신지가 1등을 차지 한다 하모닉스 싱크로율을 아스카를 앞지른 것 신지는 평소와 같지 않은 자신감과 함께 기쁨을 맛보게 되고 아스카는 패배감을 느낀다 16화 "죽음에 이르는 병, 그리고..." You are NO 1 젠장... 언제나 그랬듯이 별안간 나타난 사도 아스카는 NO 1인 신지가 접근을 하기를 원하고 신지는 보란 듯이 그 제의를 수락한다... 이 녀석이 사도!! 역시 남바 원이 나서야... 초호기는 접근 2호기는 백업!! 싸움은 역시 남자가... 얼씨구? 신지는 넘치는 자신감에 백업이 갖추기도 전에 선제 공격을 한다 그러나... .. 2009. 10. 3.
에반게리온 제 15화 "거짓과 침묵" "어제 킬 의장이 불만을 표했어. 직접 나한테 아주 화났더군, 결국 자네를 해고하겠다고 암시 하더군." -후유츠키- "아담은 순조로워 에바계획에선 더미플러그를 막 착수했고 제레의 늙은이들은 뭐가 불만이던가?" -이카리- "제일 중요한 건 인류보완계획 스케줄이 지연된다는 걸세." -후유츠키- 불만을 표시하더라고... 모든 계획은 연관되어있다 16년 전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15화 "거짓과 침묵" 카지는 빈 공장을 탐문하고 그곳에서 개에게 먹이를 주는 아줌마와 이야기한다(스파이인 듯) 맬덕 협회와 관련된 108개의 회사중 106개가 가짜라고 한다 *맬덕 협회: 에반게리온에 타는 파일럿을 가려내는 직속 자문 기관 이 사람.. 스파이다 카지는 외출 중 꺄~악 카지씨 도와줘 카지씨가 전화를 안받아 이러는 아스카.. 2009. 10. 3.
에반게리온 제 14화 "제레, 혼의 좌" 앞부분은 이전까지의 사도 격퇴 신을 모아서 열거합니다 대사가 주를 이뤄서 줄거리는 생략하겠습니다 제레위원들이 심문을 한다 14화 "제레, 혼의 좌" [아이 켓치] 뒷줄거리 3그림 요약 아스카를 빼고 신지와 레이는 서로의 기체를 바꿔 탄다 최근 수정일 : 2014.01.23 2009. 10. 3.
에반게리온 제 13화 "사도, 침입"에반게리온" 마기의 제127차 정기 검진이 끝나고 파일럿 테스트까지 쉬는 시간!! 정기 검진 중.... 어머니는 오늘도 건강하시네... 13화 "사도 침입" 파일럿들이 나체로 서있다 17번을 씻고 속옷을 갈아입어도 초 클린 룸이라 옷을 전부 벗어야 한다는 것 에바의 기술도 날로 발전해 간다는 것이다 상체는 짧고 다리가 길다... 벗고 타라고요?? 에바의 기술도 발전한다 파일럿들의 훈련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 갑자기 기포라고 생각된 부분이 확장하기 시작한다 레이저도 AT필드로 막았다! 사도인 것이다!!! 난 곰팡이가 아니삼!! 경보!! 누수가 심해짐 AT필드!!! 사도의 목적은 에바리고 생각하여 에바를 이탈시키는데 사도의 진짜 목표는 그것이 아니었다... 이거.. 일을 못하겠는데... 에바 3기를 모두 지상으로 보.. 2009. 10. 3.
에반게리온 제 12화 "기적의 가치는" 15년 전 남극에서 미사토는 아버지의 희생으로 세컨드 임팩트를 피해 생존하게 된다 15년 전이 서기 2000년 이것이 부정애!! 강력한 세컨드 임팩트!! 목걸이를 아직도 착용 비를 피하러 신지네 집으로 쳐들어온 토오지와 켄스케.. 곧이어 미사토가 등장하는데.. 켄스케는 미사토의 승진을 알아 차린다 12화 "기적의 가치" 주무시면 조용히!! 옷 갈아 입는걸 보면 죽인다!!! 어머! 어서와!! 어라... 계급장이... 승진 축하 드립니다 정작 같은 집에 사는 신지나 아스카는 미사토의 승진을 몰랐던 것이다;; 다녀오세요!!! 승진인지 몰랐삼!! 이렇게 삭막해서야... 테스트에서 전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 신지는 칭찬을 받는다 그러나 본인은 별로 기뻐하지 않는다 마치... 미사토가 자신의 승진을 별로 기뻐하지 .. 2009. 10. 1.
에반게리온 제 11화 "정지한 어둠속에서" 자신의 세탁물을 찾는 오페레이터들 자신들에게는 한가함이 없다고 불평을 한다 그리고 출근용 지하철을 타는데.. 부사령관이 있다! 자기 빨래 찾을 시간도 없네... 어머 부사령관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이카리는 자신에게 잡무를 항상 떠맡긴다고 불평하는 후유츠키 하지만 이내 에바0호기 2차 가동시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계급의 압박 ㅡ.ㅡ;;;; 귀찮은건 다 나 시켜.. 0호기 시험을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고 미사토와 카지는 같은 엘리베이터를 탄다 빈혈로봇이라 불러다오!! 역시 문제는 이것! 이제 슬슬 시작해 볼까! 11화 "정지한 어둠속에서" 카지의 "기다려"에도 미사토는 닫음버튼을 누르나 기어코 타고 만 카지;; 신지는 아버지와 진로상담 문제로 통화를 하는데 갑자기 전화가 끊긴다 같은 시간 미사토의 .. 2009. 10. 1.
Heat Guy J 21화 "벗 -눈물-" 로메오는 한창 연예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오늘도 선배인 에드문드에게 인사를 하고 먼저 일어나는데 바로 직후에 로메오의 애인에게 전화가 온다 로메오는 바로 그녀에게 가지 않은 것 같은데 그 시간 로메오는 누군가(빌타이)를 추적하고 있었다 저 먼저 갑니다 로메오는 지금 갔어 빌타이가 빌딩을 나왔다 빌타이는 로메오의 존재를 눈치를 채고 노리에가는 Laundry(*속어로 돈 세탁)가 들킬까봐 조마조마한다 #돈 세탁이란? 돈의 출처를 없애 뇌물인 증거를 없애고 정당한 수입으로 위장하는 것 돈(의 출처를)을 씻는다는 속어가 변해 돈 세탁이 되었다 저 놈의 형사 아직도... 괴짜가족이 아닙니다;; 세탁소는 어디냐!! 로메오는 에드문드에게 청첩메일을 보낸다 그 순간 전화로 사진속의 고양이를 잃어 버렸다는 연락이 오자 .. 2009. 9. 27.
[캐릭터] 에드문드 켄입니다 지난번에 소개란에 올렸다가 허겁지겁 지우고 오늘에서야 다시 올립니다;; 전형적인 외로운 형사입니다 너무 강직한 나머지 윗선에 찍히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에 폭력도 서슴치 않습니다 하지만 서람이 정직하고 솔직한 모습에 로메오가 아주 잘 따릅니다 다른 동료들은 폭력형사로 찍힌 그와 가까이 하지 않지요;;; (승진이 그 이유겟지요;;;) 옛 애인을 잊지 못하는 순정파면서도 로메오의 죽음을 믿지 못하는 로맨티스트?입니다;;; (막말의 연속;;;) 데스크일보단 현장에서 진두지휘 하는 모습이 훨신 어울리는 말그대로 육체파 형사랄까요? 가끔 다이스케와 호흡을 맞추어 개그샷을 뿜어내는 히트가이 제이중에서 가장 인간적인 캐릭터가 아닌가 합니다 나중엔 아주 큰 결단을 내리고 말지요;;;; 2009. 9. 27.
[캐릭터]오페레이터 친구들입니다 (왼쪽 부터) 이부키 마야, 휴가 마코토, 시게로 아오바 입니다 에반게리온에서 빠질수 없는 세 사람입니다 오페레이터를 맡고 있으며 각자의 개성을 갖춘 인물들입니다 먼저 이부키 마야부터 소개 드리겠습니다 리츠코의 직속 후배로서 상사로서 리츠코를 존경하고 직무에 충실한 여성입니다 일종의 결벽증세가 있어 에바의 잔인한 장면이 연출될때면 헛구역질을 하는 캐릭터 이기도합니다 게다가 카지의 꼬심을 받았을 때는 선배에게 이른다고 하는 순진한?? 모습도 보여줍니다 참고로 오페레이터 3인방 중에서 팬들에게 인기가 가장 많다고 하는 군요 남는 시간은 독서로 보냅니다 휴가 마코토입니다 주로 사도의 접근이나 상태 보고 같은것을 하는데 목소리가 시원시원 합니다 게다가 미사토를 좋아한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소유자이기도 한 그.. 2009.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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